KISS OF LIFE, ‘GUESS THE NEXT ERA’ 완성하며 2026 새 챕터 연다 #KISSOFLIFE #GUESSTHENEXTERA #나띠 #쥴리 #벨 #하늘 #걸그룹 #컴백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2026년 활동 방향을 드러내는 콘텐츠를 통해 새 국면에 진입했다. 새로운 흐름을 알리는 시리즈를 모두 채운 만큼, 다음 행보에 대한 청사진도 함께 드러났다.
이번 흐름의 중심에는 슬라임 키트를 모티브로 한 ‘GUESS THE NEXT ERA’ 시리즈가 있다. 이 시리즈는 멤버들이 자신을 투영한 존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아, 각자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와 개별 이야기를 따로 따라가게 하는 구성으로 이어져 왔다.
슬라임 키트 모티브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서 네 멤버 서사 합류 순간 포착. (사진=S2엔터테인먼트)
마지막 에피소드 제목은 ‘? → !’로, 9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러한 제목처럼, 그동안 독립적으로 흘러가던 단서들이 하나의 방향으로 수렴되는 장면들이 담기며 완결 지점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에피소드 안에서는 나띠가 마련한 파티가 전환점이 됐다. 이 자리에 쥴리, 벨, 하늘까지 합류하면서 네 멤버가 한 공간에 모였고, 각자의 고민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로운 파티를 즐기는 흐름이 먼저 그려졌다.
이어 멤버들이 각자 대면해 온 슬라임이 하나로 합쳐졌다가 다시 분리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 신비로운 변화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결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후 전개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영상 속 내레이션으로 삽입된 문구도 이번 에피소드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네 개의 목소리, 하나의 맥박, 다른 색, 같은 빛의 번짐, 정체성”이라는 대사는 네 멤버의 개별 흐름이 하나로 모이는 상황을 드러내며, 완전체가 공유하는 공통된 축을 강조했다.
이 문구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이름 아래 모인 존재들이 각기 다른 색을 유지한 채 하나의 맥박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다. 동시에 멤버들이 기다려 온 ‘운명의 친구’를 만나 불완전함을 극복하고 완전한 상태에 도달했다는 상징도 함께 담겼다.
그동안 시리즈는 각 에피소드마다 멤버들의 감정과 개별 이야기를 분리된 형태로 보여줬다. 마지막 편에서 파티를 계기로 네 사람이 모이고, 슬라임의 합쳐짐과 분리가 연속해서 제시되면서 독립된 흐름이 하나의 완전체로 이어지는 구도가 완성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이 콘텐츠를 통해 2026년에 맞이할 새로운 챕터를 밖으로 드러냈다. 2023년 데뷔 이후 매 앨범에서 뚜렷한 콘셉트와 음악 색을 이어온 만큼, 이번 시리즈는 이후 행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의 방향을 정리하는 역할을 했다.
그동안 이들은 ‘괴물 신인’이라는 표현이 따라붙은 시기를 지나, 대중 앞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아티스트로 자리를 넓혀 왔다. 앞으로 선보일 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 쌓아 온 색에 더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 과정을 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오는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새 앨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