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728 × 90
#
Hashtag
#2025G
Advertisement · 728 × 90
Preview
“한강을 물들인 마린룩”…스테이씨, ‘BEBE’ 무대 위 에너지→밤공기 달궜다 #스테이씨 #2025G-KPOP콘서트 #BEBE 토요일 밤의 강바람 사이로 푸르게 물든 조명이 흘렀다. 화려한 마린룩과 함께 무대 곁을 가로지르던 스테이씨 여섯 멤버들은 한강 너머로 환호를 모았다. 낮과 밤이 교차하던 그 순간, ‘BEBE’의 첫 소절이 퍼지며 관객들의 시선은 무대로 모아졌다. 마치 파도처럼 일렁이던 손짓, 태연하게 흔들리는 미소와 눈빛은 여름 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한편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또 한편에는 익숙한 설렘이 조용히 번졌다. 스테이씨는 5월 24일 서울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에서 열린 ‘2025 G-KPOP 콘서트’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 여섯 멤버는 각각의 개성을 반영한 마린룩 스타일링으로 무한한 소녀 감성을 선사했다. 시작은 시크한 ‘BEBE’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무대 위 ‘번아웃 댄스’, ‘레이더 댄스’ 등 독창적인 안무가 더해져 보는 이의 감각을 자극했다. 이어 ‘RUN2U’에 담긴 퍼포먼스와, 총을 장전하며 몰입감을 더하는 포즈도 존재감을 더했다. “한강을 물들인 마린룩”…스테이씨, ‘BEBE’ 무대 위 에너지→밤공기 달궜다 / 유튜브채널강남구 텐션을 높인 스테이씨는 곧이어 ‘Teddy Bear’와 ‘ASAP’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손끝을 모아 곰인형 귀를 만드는 ‘곰돌이 춤’, 오른손과 왼손을 연달아 움직이는 ‘꾹꾹이 춤’ 등으로 중독성 있는 율동을 이끌었다. 파워풀하면서도 상쾌한 음색,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관객들은 노래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고, 스테이씨의 모습을 휴대전화 너머로 담으려 분주했다. 마지막 순간, 스테이씨는 “좋은 날씨에 한강에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윽고 앵콜곡 ‘Bubble’이 흐르며, 풍선을 부풀리는 듯 경쾌한 동작이 무대 위를 가득 채웠다. 멤버들은 귀엽고 직관적인 안무로 함께 호흡하는 재미를 선물했다. 이어 라키, 너드커넥션과 함께 ‘붉은 노을’을 열창하며 밤공기에 여운을 남겼다. 스테이씨는 지난달 ‘스테이 튠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부터 오사카, 도쿄,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방콕,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춤과 노래, 그리고 원색의 에너지로 한여름 밤을 수놓은 스테이씨의 여정이 계속된다. 이번 콘서트의 열기와 함성은 한강 위로 긴 그림자를 드리우며, 곧 다가올 월드투어에서 또 다시 새로운 무대를 펼칠 스테이씨의 모습을 예고했다.

“한강을 물들인 마린룩”…스테이씨, ‘BEBE’ 무대 위 에너지→밤공기 달궜다 #스테이씨 #2025G-KPOP콘서트 #BEBE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