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이채민, ‘KCON JAPAN 2026’ K-스토리존에서 K-콘텐츠 만난다 #KCONJAPAN2026 #박서함 #이채민 #K뷰티 #올리브영 #CJ4DPLEX #SCREENX #FESTIVALGROUNDS
‘KCON JAPAN 2026’이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공간 구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K-POP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행사장 핵심 공간인 ‘FESTIVAL GROUNDS’는 올해 구성이 한층 넓어졌다. 현장에는 새롭게 준비된 체험형 존이 더해지고 페스티벌 요소와 결합한 콘텐츠가 배치돼, 관람객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K-경험을 접하는 구도가 마련됐다.
K-스토리·K-뷰티·K-라이프스타일까지 한 공간에 모은 ‘FESTIVAL GROUNDS’ 구성 공개. (사진=CJENM)
이 가운데 K-뷰티와 K-스토리를 전면에 내세운 테마 존이 눈에 띈다. K-뷰티 존에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와 협업해 뷰티 관련 체험을 강화하고, K-스토리 존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중심 K-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관람 동선이 준비된다.
먼저 K-BEAUTY ZONE에서는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가 이번 행사에 처음 연계된다. 올리브영이 구축해 온 큐레이션을 통해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최신 뷰티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자리도 더해진다. 글로벌 애플리케이션과 현장을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쇼핑 동선이 마련되고, 행사 장소에서만 제공되는 혜택을 담은 구디백도 제공될 예정이다.
K-POP과 함께 K-컬처의 기반을 이루는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를 다루는 K-STORY ZONE도 새로 합류한다. 이 공간은 KCON의 새로운 시그니처 존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다양한 방식으로 K-스토리텔링을 접하도록 꾸려진다.
K-스토리 존에는 작품을 통해 해외 팬덤을 넓혀 온 배우들이 함께한다. tvN ‘우주를 줄게’ 등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박서함과, tvN ‘폭군의 셰프’를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은 배우 이채민이 참여 소식을 전했다.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끈다. 복합문화공간을 모티브로 한 K-스토리 존 안에는 CJ 4DPLEX의 3면 확장 스크린 기술 ‘SCREENX’를 활용한 상영관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극장에서 접하던 형태의 시각적 몰입감을 행사 현장에서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상영 콘텐츠는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구성이 예고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인기 K-드라마 일부가 소개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제작 과정에 도입한 AI 영화 일부도 상영 리스트에 포함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이후 순차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FESTIVAL GROUNDS 전반에는 각 파트너사가 보유한 인프라가 결합된다. 올리브영과 CJ 4DPLEX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 K-뷰티, K-스토리, K-POP 등 여러 영역을 하나의 동선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된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 첫 행사 이후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14개 지역에서 열려 오프라인 누적 관객 약 223만 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는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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