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COMIGO로 ‘나 자신’ 보여줄 것”…첫 팬 콘서트 연다 #젤로 #블랙스쿼드 #COMIGONEXTCHAPTER #일지아트홀 #BAP #팬콘서트 #Scarecrow #티켓링크
아티스트 젤로(ZELO)가 2026년을 여는 움직임으로 첫 팬 콘서트를 확정했다. 젤로는 새 소속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서며 팬들과의 직접 만남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의 메인 타이틀은 2026 팬 콘서트 ‘COMIGO : NEXT CHAPTER (코미구 : 넥스트 챕터)’다. 타이틀에 쓰인 COMIGO는 포르투갈어로 ‘나와 함께’, ‘나 자신’을 뜻하는 단어로, 젤로가 어떤 무대 구성과 음악으로 자신의 다음 챕터를 열지 관심이 쏠린다.
젤로, 4월 12일 일지아트홀서 2026 팬 콘서트 ‘COMIGO : NEXT CHAPTER’ 개최. (사진=블랙스쿼드)
팬 콘서트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젤로는 4월 12일 일지아트홀에서 팬들을 만나며, 단일 회차가 아닌 2회 공연으로 하루를 채운다.
이번 무대는 젤로가 국내에서 선보이는 오랜만의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2020년 10월 라이브&팬미팅 ‘Scarecrow (스케어크로우)’ 이후 약 5년 반 만에 다시 단독 공연 형식으로 팬들을 찾는 자리라 그간 솔로로 쌓아온 음악 활동이 어떻게 공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공연을 앞두고 블랙스쿼드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가 먼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한 강렬한 톤과 함께 젤로의 힙한 분위기, 세련된 무드가 담기며 이번 콘셉트의 방향을 짐작하게 했다.
젤로는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자신의 음악 색을 꾸준히 쌓아왔다. 2019년 첫 미니앨범 ‘DISTANCE (디스턴스)’를 시작으로 EP ‘Day2Day (데이투데이)’, ‘SCARECROW (스케어크로우)’, ‘ENOUGH (이너프)’ 등 세 장의 EP와 여러 장의 싱글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온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젤로는 솔로 앨범과 싱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 왔다. EP와 싱글을 연달아 내놓으며 발매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만큼,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그간의 작업들이 어떤 세트리스트와 무대로 재구성될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젤로는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와 함께 새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2026 팬 콘서트 개최까지 확정되면서 올해 활동 방향을 팬들과 공연장에서 직접 공유하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젤로는 팬 콘서트 준비와 더불어 신곡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과의 만남과 새로운 음악이 맞물린 행보다 보니, 이번 콘서트 이후 이어질 음악 활동 흐름에도 자연스럽게 눈이 쏠린다.
젤로의 2026 팬 콘서트 ‘COMIGO : NEXT CHAPTER’는 4월 12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3월 18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