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전곡 크레딧으로 프로듀싱 도전 #온유 #샤이니 #ONEW #TOUGHLove #미니5집 #Flexonme #Lie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샤이니 온유(ONEW)가 새 미니앨범을 통해 프로듀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그는 신보에서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그간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한층 적극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이번 미니 5집의 중심에는 앨범명과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TOUGH LOVE’가 놓였다. 온유는 이 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이름을 올렸고, 해외 유수 프로듀서들과 대면하며 긴밀하게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런 제작 과정은 그의 음악적 외연이 글로벌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온유, 타이틀곡 ‘TOUGH LOVE’ 작사·작곡 참여…해외 프로듀서들과 협업.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수록 내용도 프로듀서 도약과 맞물린다. 온유는 ‘TOUGH LOVE’를 비롯해 ‘Dot dot dot (...)’, ‘Flex on me’, ‘Lie’, ‘X, Oh Why?’까지 총 5곡 전곡의 크레딧에 참여해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함께 맡았다. 각 트랙에는 그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색채와 섬세한 감정선이 담겼다.
음반이 다루는 주제는 사랑이다. 다만 이번에는 익숙한 서술을 반복하기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랑의 단면에 초점을 맞췄다. 복합적인 감정들을 한 권의 소설을 엮듯 이어붙여, 듣는 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는 각자의 페이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도록 구성했다.
온유의 보컬 색과 표현력은 이번 작업에서도 중요한 축을 차지한다. 그는 데뷔 이후 쌓아온 독보적인 음색과 해석력을 기반으로 음악 세계를 넓혀 왔고, ‘TOUGH LOVE’에서는 직접 작곡에 처음 참여하면서 앨범 전체의 중심축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보다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 자신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가 전곡에 이름을 올린 크레딧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다. 폭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이후 작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음악 활동의 한 축이 창작과 제작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이번 앨범에서 구체적인 형태를 갖췄다.
‘TOUGH LOVE’가 다루는 사랑의 이야기는 이처럼 온유가 구축해 온 음악 세계관의 연장선에 놓이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국면을 여는 지점에 위치한다. 기존의 표현 방식을 유지하는 대신 작곡 참여와 글로벌 협업을 통해 사운드와 감정의 폭을 넓히는 시도를 택했다.
한편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