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뉴비트, “버스킹 영상 멕시코서 조회수 폭발”…전국 투어 첫 발 #뉴비트 #NEWBEAT #뉴로1000프로젝트 #FliptheCoin #버스킹 #틱톡 #대구공연 #서울앙코르
뉴비트가 전국 투어와 버스킹을 연이어 진행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특히 수원 거리에서 펼쳐진 버스킹 무대 영상이 멕시코 틱톡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해외 팬들의 반응까지 끌어냈다.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팬 1,000명 달성 시 1,000만 원 기부, 실패 시 1,000km 행군이라는 이색 공약이 걸려 있으며, 멤버들은 각 지역 공연을 마친 직후 거리 버스킹을 진행하며 공약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뉴비트, 수원·대전 콘서트와 버스킹으로 ‘뉴로 1000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수원과 대전에서는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가 열렸다. 두 도시에서 이어진 공연은 ‘뉴로 1000 프로젝트’의 스타트를 알리는 자리였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공약 수행을 위한 초반 흐름을 만들었다.
콘서트의 시작은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이었다. 강한 에너지를 앞세운 이 곡에 이어 ‘HICCUPS’, ‘LOUD’, ‘Look So Good’ 등 다수의 곡이 이어지며 초반부터 객석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런 구성으로 공연 초반에 뉴비트의 대표곡과 에너제틱한 레퍼토리가 집중 배치됐다.
중반 이후에는 다른 아티스트 곡들을 재해석한 커버 메들리가 무대를 채웠다. 라이즈의 ‘Siren’, 에이티즈의 ‘미친 폼’과 ‘BOUNCY’, 방탄소년단의 ‘Not Today’와 ‘불타오르네’, 더보이즈의 ‘THRILL RIDE’ 등 다양한 곡이 뉴비트 스타일로 묶여 선보여졌고, 이를 통해 관객들은 익숙한 곡을 새로운 조합으로 접하게 됐다.
멤버 조합을 나눈 유닛 무대도 공연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힙한 분위기의 ‘TIC TOC’으로 무대를 꾸몄고,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Someone Like You’를 통해 부드러운 감성을 드러냈다. 또 전여여정과 최서현이 함께한 ‘KICK&SNARE’에서는 랩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른 결의 무대를 보여줬다.
공연 막바지에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파티 분위기가 이어졌다. 뉴비트는 ‘JeLLo(힘숨찐)’와 ‘Cappuccino’를 EDM 버전으로 재구성해 선보였고, 이를 통해 세트리스트 마지막 구간을 축제형 공연 흐름으로 마무리했다.
콘서트가 끝난 뒤 이어진 버스킹은 ‘뉴로 1000 프로젝트’의 또 다른 축을 담당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바로 거리 공연을 열어 팬들과 거리를 좁혔고, 그중 수원 버스킹 영상은 멕시코 틱톡에서 조회수가 급증하며 해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회자됐다. 이 반응은 뉴비트가 국내 투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글로벌 플랫폼에서 동시에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뉴로 1000 프로젝트’가 팬과의 직접 대면 숫자를 기준으로 한 공약인 만큼, 각 도시 공연과 버스킹이 누적 성과를 쌓아가는 과정이 되고 있다. 수원·대전에 이어 예정된 대구, 부산, 서울 일정은 이 프로젝트의 결과를 가늠할 수 있는 후반부 여정으로 자리한다.
뉴비트는 앞으로 3월 1일 대구, 8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에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이번 일정의 마무리 지점을 만든다.
뉴비트, “버스킹 영상 멕시코서 조회수 폭발”…전국 투어 첫 발 #뉴비트 #NEWBEAT #뉴로1000프로젝트 #FliptheCoin #버스킹 #틱톡 #대구공연 #서울앙코르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