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새 싱글 ‘봄처럼 넌’으로 24일 봄 듀엣 컴백 #거미 #아메바컬쳐 #봄처럼넌 #TakeCare #GUMMYX #월드오브스트릿우먼파이터
가수 거미가 봄 무드의 듀엣 시즌송으로 2026년 음악 활동을 연다. 거미는 새 싱글 ‘봄처럼 넌’을 통해 한층 다른 봄 감성을 예고하며 리스너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4월 8일 거미의 생일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봄처럼 넌’ 발매 소식을 알렸다. 기습으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벚꽃과 윤슬이 어우러진 아련한 분위기가 담겨 신곡에서 펼쳐질 깊은 정서를 짐작하게 했다.
거미, 1년3개월 만의 신곡 ‘봄처럼 넌’으로 2026년 활동 시작. (사진=아메바컬쳐)
이번 작업은 거미의 솔로 싱글이 아닌 듀엣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GUMMY X⠀⠀’라는 아티스트 키워드를 함께 노출해 ‘봄처럼 넌’이 컬래버레이션 곡임을 드러냈고, 거미와 호흡을 맞출 파트너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봄처럼 넌’은 거미가 지난해 1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당시 그는 ‘Take Care (테이크 케어)’로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주는 성숙한 이별을 노래했으며, 이번에는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정서를 담아낼 예정이다.
거미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보컬리스트로, R&B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에서 여러 히트곡을 내며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이러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봄 시즌 듀엣 송이 어떤 하모니를 완성할지 관심이 쌓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Take Care’ 활동과 더불어 래퍼 신스(SINCE)와 함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 (Prod. Padi)’ 가창에 참여했다. 이어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라이브 활동도 이어갔다.
새해 활동의 출발점이 될 거미의 신곡 ‘봄처럼 넌’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