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onth ago
아일릿, “이 소중한 일당은 못 쓰겠다”…알바 체험 속 1020 공감 #아일릿 #SUPERILLIT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ILLITLIVEPRESSSTART
그룹 아일릿(ILLIT)이 현실적인 아르바이트 체험을 통해 일상의 공감을 끌어냈다. 팀 고정 콘텐츠인 ‘SUPER ILLIT’ 시즌3의 한 회차에서 멤버 전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일상 속 도전을 이어갔다.
해당 회차는 지난 2일 아일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바vlog] (고)용해주셔서 (진)짜 (감)사한데 집에 갈(래)’라는 제목으로 선보였다. 영상은 멤버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일터를 찾는 모습에서 시작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과정을 따라가며 전개됐다.
아일릿, 닭볶음탕집·카페서 서빙·제조·배달까지 ‘현실 밀착’ 아르바이트 도전. (사진=하이브)
윤아·원희·이로하는 닭볶음탕집으로 향해 활기 넘치는 식당의 한가운데에 섰고, 민주와 모카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손님 맞이부터 서빙, 음료 제조, 배달 업무까지 실제 매장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며 다양한 일을 소화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 설레는 모습이 먼저 드러났다. 그러나 주문이 끊임없이 밀려들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분주하게 움직이며, 곳곳에서 작은 실수들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분량 속에는 서툰 손길과 익숙지 않은 동선이 겹치며,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초보 아르바이트생의 장면들이 담겼다.
시간이 흐르면서 멤버들의 태도와 움직임에도 변화가 생겼다. 특히 윤아는 손님 응대에 점차 익숙해지며 능숙한 손놀림을 보여, 손님들로부터 “너무 자연스럽다”, “1등 아르바이트생이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현장 속 평가가 직접 전해지며, 멤버들이 역할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원희는 특유의 친화력을 살려 손님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그는 주문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를 더하는 등 재치 있는 응대를 선보였다.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손님이 머무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려는 시도 속에서, 원희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부각됐다.
카페 팀에서는 음료 제조와 배달이 동시에 이어졌다. 민주와 모카는 감성적인 공간 분위기에 맞춰 손님을 맞이하면서도, 컵을 채우고 음료를 준비하는 세세한 과정에 집중했다. 낯선 기계 조작과 레시피 순서를 익히는 모습은 실제 현장에서 첫 근무를 경험하는 청소년·청년층의 상황과 맞닿아 시청자의 공감을 더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멤버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각자 느낀 점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분주했던 근무를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접한 노동의 강도와 책임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고충을 짚었다. 일과를 돌아보는 대화 구간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아르바이트생들의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드러났다.
정산 시간은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정산 결과를 확인하고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드러내며 환호했다. 그 가운데 민주가 “이 소중한 일당은 못 쓰겠다.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하루 수고의 의미를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SUPER ILLIT’은 아일릿이 노래와 무대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는 콘텐츠다. 이번 아르바이트 체험 편에서도 멤버들은 예능적인 리액션과 솔직한 후기를 통해 무대 아래에서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고, 이런 모습이 1020 세대 시청자들이 느끼는 웃음과 공감으로 이어졌다.
아일릿은 이처럼 자체 콘텐츠를 통해 무대 위 퍼포먼스와는 다른 얼굴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현실적인 일터 경험을 다룬 이번 회차는 멤버들의 성격, 태도, 호흡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아, 팬들이 일상 속에서 그들을 더 가깝게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됐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 뒤, 아이치·오사카·후쿠오카·효고·도쿄를 거쳐 홍콩까지 이어지는 7개 도시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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