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머릿결에서 광이 나요”…‘리뷰 it! 스페셜 시즌2’ 뷰티 MC 존재감 #한지은 #리뷰it!스페셜시즌2 #KBSJoy #뷰티MC #세미갸루메이크업 #리뷰로그 #워시오프팩 #화이트닝크림
한지은이 뷰티 토크 예능 ‘리뷰 it! 스페셜 시즌2’에서 한층 넓어진 역할로 시청자와의 접점을 넉넉하게 넓혔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피부 고민을 짚고 공감하는 진행으로, 뷰티 콘텐츠를 이끄는 중심 MC로 자리매김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리뷰 it! 스페셜 시즌2’ 2회에서 한지은은 여러 코너에 걸쳐 출연진과 시청자의 시선을 동시에 겨냥한 리뷰를 선보였다. 그는 각 아이템의 특징과 활용법을 차분하게 짚는 한편, 출연진과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방송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한지은, 워시오프 팩·화이트닝 크림까지 꼼꼼 리뷰…시청자 고민 짚는 ‘뷰티 해결사’. (사진=KBS Joy)
‘리뷰로그’ 코너에서는 워시오프 팩을 직접 소개하며 시청자의 현실적인 고민을 먼저 꺼내 들었다. 한지은은 “환절기로 인한 붉어지는 피부와 떨어지는 탄력이 걱정”이라고 말하며 모공과 탄력 저하에 대한 불안을 대신 전했고, 이를 관리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제품 구성과 사용 시간을 세심히 짚어주며 “단 10분의 투자만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도 가능한 관리법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순한 정보 나열을 피하고, 실제 사용을 떠올릴 수 있는 설명을 곁들이며 궁금증을 덜어냈다. 워시오프 팩 선택 기준과 사용 후 기대할 수 있는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 ‘뷰티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전 매력을 드러낸 장면도 있었다. 최근 SNS 트렌드로 떠오른 ‘세미 갸루 메이크업’ 콘셉트에 도전해 색다른 이미지를 꺼내 든 것. 평소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해온 그는 AI로 구현한 자신의 세미 갸루 스타일을 확인하자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스스로도 낯선 비주얼을 즐겼다. 그러면서 “저런 모습이라면 다음 작품에 힙하게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대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여름을 앞두고 화이트닝 크림을 다룬 부분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설명에 힘을 실었다. 한지은은 “마찰이나 호르몬 영향으로 어두워진 피부 톤은 착색의 원인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단순 미백 효과가 아니라 원인을 짚는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어 기준과 사용법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며, 민감한 부위 관리 시 유의점 등 실질적인 팁을 전해 정보성을 높였다.
동료들과의 호흡에서도 존재감이 드러났다. 그는 함께 출연하는 MC들의 리뷰로그를 지켜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고, 공감 섞인 멘트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특히 한 출연진의 헤어 스타일을 이야기하던 중 “머릿결에서 광이 나요. 거의 거울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멘트와 함께 뷰티 아이템에 대한 사용 팁을 질문하고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가, 일방향 설명이 아닌 쌍방향에 가까운 소통 구도를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지은은 #방송 전반의 공기를 밝히는 역할도 함께 맡았다. 밝은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출연진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각 아이템의 특징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식으로 장면 전환마다 중심을 잡았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설명과 공감, 가벼운 농담이 번갈아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 정보를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이날 방송에서 한지은은 뷰티 정보를 전하는 진행자이자, 출연진과 시청자 사이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동시에 수행했다. 제품 리뷰와 메이크업 콘셉트 도전,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여준 변화는 앞으로 ‘리뷰 it! 스페셜 시즌2’에서 그가 어떤 ‘성장형 MC’로 확장될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지점이 됐다. 한지은이 합류한 ‘리뷰 it! 스페셜 시즌2’는 매주 금요일 0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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