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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체인지 스트릿’ 합류해 이동휘·이상이·정지소와 버스킹 나선다 #체인지스트릿 #ENA #휘인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코다쿠미 #KENJI03
ENA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이 7화에서 한일 아티스트 버스킹 방식을 바꾸며 흐름에 변화를 준다. 이번 회차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이어온 무대에 새로운 게스트와 구성으로 다른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팀에서는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가 일본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를 무대로 마마무 휘인과 한 무대에 선다. 세 배우와 가수가 한 팀을 이뤄 거리와 언어, 감성의 차이를 음악으로 좁혀가는 구도가 유지되는 가운데, 새 멤버 휘인이 합류하면서 팀 조합에도 변주가 더해진다.
‘체인지 스트릿’ 7화,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서 한국팀-일본팀 버스킹으로 한일 아티스트 교류 이어간다. (사진=㈜포레스트미디어,㈜한강포레ENM,ENA)
휘인은 첫 순서로 나서 러브홀릭의 ‘Loveholic’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을 입힌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을 선택해 버스킹의 분위기를 여는 역할을 맡는 셈이다. 이 무대를 본 이동휘는 “휘인 홀릭”을 외치며 감탄을 드러냈고, MC 신동엽은 “가수는 가수, 휘인은 휘인”이라고,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목에 꿀을 발라놓은 것 같다”고 말하는 등 평가를 전했다는 설명이다.
정지소는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메이크 버전으로 선택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섬세한 감정선과 시원한 고음을 오가는 곡 진행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고, 스튜디오에서 무대를 본 강남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이어 KENJI03는 “하이톤이 소름 돋는다. 가슴 깊이 닿는다”고 소감을 전하며 반응을 더했다.
일본팀은 7화에서 ‘리퀘스트 송’이라는 방식으로 버스킹을 준비한다. 다음 순서의 아티스트에게 직접 듣고 싶은 곡을 신청해 무대가 이어지는 구조로, 출연진 사이의 관계와 취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흐름이 만들어진다.
이 구성 속에서 카와사키 타카야는 가수 선배 코다 쿠미의 신청을 받아 드라마 ‘젊은이의 모든 것’의 OST인 미스터 칠드런의 ‘Tomorrow never knows’를 부른다. 이 곡은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진 노래로, 유노윤호는 무대를 지켜본 뒤 카와사키 타카야를 두고 “모든 장르를 흡수하는 아티스트”라고 말하며 찬사를 보냈다.
여러 무대 사이에서는 출연진의 개인적인 사정도 더해져 온도 차를 만든다. 크리스탈 케이는 객석에서 지켜보는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가수의 꿈을 접고 딸에게 그 꿈을 건넸다는 어머니의 사연이 함께 전해지면서 모녀의 관계가 음악과 겹쳐 소개된다.
KENJI03와 코다 쿠미의 아들 근황도 7화에서 공개된다. KENJI03는 “아들이 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과 코다 쿠미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자녀의 활동 상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언어, 감성 속으로 깊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방송으로 소개돼 왔다. 매 회차 마다 편곡과 풀 밴드, 한일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더해 익숙한 곡을 다른 방식으로 들려주는 구성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이 방송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강포레ENM, ENA가 공동 제작한다. ‘체인지 스트릿’ 음원은 매주 토요일 정오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고, 버스킹 풀 버전 영상은 ‘체인지 스트릿’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한편 ‘체인지 스트릿’ 7화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 회차로, 6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 편성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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