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coming undone” 외치며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곡 또 늘렸다 #엔하이픈 #ENHYPEN #FatalTrouble #MEMORABILIA #스포티파이 #CRIMINALLOVE #LetMeIn20CUBE #빌리프랩
엔하이픈(ENHYPEN)이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또 하나 더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꾸준히 수치를 쌓으며 전체 재생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스포티파이 집계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다크 문 스페셜 앨범 ‘MEMORABILIA’ 타이틀곡 ‘Fatal Trouble’은 지난 23일 기준 1억 7만 4323회 재생됐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통산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을 18곡 보유하게 됐다.
‘Fatal Trouble’ 1억 7만여 회 재생…엔하이픈 통산 18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 (사진=빌리프랩)
‘Fatal Trouble’은 록/발라드 장르 위에 감정선을 앞세운 곡이다. 분명 사랑한다고 믿었던 상대를 두고 혼란스럽고 흔들리는 마음을 노랫말에 실었고, “널 향한 마음도 / 오랜 믿음도 / 다 coming undone”이라고 외치는 보컬과 비장한 멜로디가 맞물려 감정의 폭을 넓힌다.
곡이 무대에서 구현된 방식도 청취를 넘어선 관심을 모았다. ‘Fatal Trouble’은 한 편의 뱀파이어 장르물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완성됐으며, 엔하이픈은 유려한 춤선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동시에 드러내 영화적인 구성의 안무를 세밀하게 풀어내 글로벌 리스너들을 끌어들였다.
스포티파이 지표에서는 올해 들어 엔하이픈 음원이 빠르게 억대 스트리밍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Fatal Trouble’과 함께 ‘CRIMINAL LOVE’, ‘Let Me In (20 CUBE)’까지 올해에만 세 곡이 연이어 1억 회를 넘겼다.
개별 곡뿐 아니라 전체 카탈로그의 누적 수치도 커지고 있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은 67억 회를 넘어섰다. 대표곡 다수가 수억 단위 재생을 기록하면서 전체 수치를 뒷받침하는 모양새다.
세부 곡별로 보면 해당 플랫폼에서 ‘FEVER’와 ‘Bite Me’, ‘Drunk-Dazed’는 각각 4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어 ‘Polaroid Love’가 3억 회 이상, 데뷔곡 ‘Given-Taken’이 2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1억 회 이상 재생된 곡이 총 13곡에 이른다. 여기에 ‘Fatal Trouble’를 비롯해 올해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른 트랙들이 더해지면서, 엔하이픈의 음원은 장기적으로 재생 수를 축적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