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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글로벌, ‘MWC 2025’서 AI 기반 K-엔터테크 플랫폼 선보였다 #한터글로벌 #MWC2025 #한터차트 #후즈팬 #후즈팬카페 #한터뉴스 #엔터테크 #AI뉴스플랫폼
한터글로벌이 세계 최대 ICT 전시회로 꼽히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5’ 현장에서 K팝 빅데이터를 앞세운 엔터테인먼트 테크 구상을 내놓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마련된 독자 부스를 통해 K-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플랫폼을 제시하며 음악 산업 전반을 겨냥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MWC 2025’는 전 세계 205개국에서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융합, 연결, 창조(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터글로벌은 약 30년간 축적해온 K팝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신·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 테크 생태계 구상을 선보였다.
K팝 빅데이터 기반 음악 산업 플랫폼 공개…로우 데이터 수집부터 유통·이커머스까지 일원화 제시. (사진=한터글로벌)
한터글로벌이 전면에 내세운 것은 ‘빅데이터 기반 음악 산업 플랫폼’이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소셜·포털 지수, 글로벌 팬덤 활동 등 다양한 지표를 로우 데이터(Raw Data)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모으고 분석하는 구조를 설명했다. 이어 이 데이터로 아티스트의 가치를 수치화한 뒤 콘텐츠 제작과 유통, 이커머스 영역까지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시각화해 제시했다.
이와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뉴스 플랫폼도 눈길을 끌었다. 한터차트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기사 콘텐츠를 자동 생산하는 ‘AI 뉴스 생성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실시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으며, 삼성·LG 스마트TV 등 전 세계 13개국의 가전 OS에 뉴스 인프라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됐다.
한터글로벌은 이번 전시에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한 비즈니스 확장 전략도 공개했다. 한국에서 구축한 K팝 데이터 플랫폼을 다른 국가의 콘텐츠 산업에 적용하는 ‘글로벌 플랫폼 생태계 이식 전략’을 내세우며, 데이터와 팬덤 인프라를 묶은 수출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집계 시스템과 함께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온·오프라인 팬덤 거점인 ‘후즈팬 카페’를 연계해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테크 인프라로 구성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한터글로벌은 이를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현지 정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하며 온·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브리핑을 맡은 한터글로벌 김혜경 이사는 이번 참가 의미를 데이터 기업의 역할 확장과 연결해 언급했다. 김 이사는 “‘MWC 2025’ 참가는 한터글로벌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단순한 차트 회사를 넘어 AI와 빅데이터로 K-콘텐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 세계를 연결하는 엔터테인먼트 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터글로벌은 1993년 설립 이후 음악 차트, 팬덤 플랫폼, 뉴스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차트로 알려진 ‘한터차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K팝 전문 뉴스 서비스 ‘한터뉴스’를 운영하며 K팝 팬덤과 산업계 전반을 잇는 데이터 생태계를 쌓아온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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