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팬미팅 마치며 “스테이와 또 하나의 가족” #스트레이키즈 #STAYinOurLittleHouse #스테이 #별빛STAY #MixtapedominATE #더거버너스볼뮤직페스티벌 #록인리오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통해 스테이(STAY)와 또 한 번의 대면 시간을 만들었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현장은 공연과 토크, 게임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하는 장으로 채워졌다.
이번 팬미팅의 제목은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나흘간 같은 장소에서 팬들을 만났고, 각 주차 마지막 날인 3월 29일과 4월 5일에는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병행했다. 티켓은 오픈과 함께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4회 차 팬미팅, 대표곡 퍼레이드·유닛 스페셜 무대·게임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무대는 그룹 특유의 에너지를 앞세운 곡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선놀음’을 시작으로 ‘반전 (Half Time)’, ‘Bounce Back’, 최근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명곡으로 언급된 ‘충돌’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그룹 활동을 대표해온 다수의 곡들이 이어지면서 공연장 열기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일부 레퍼토리는 팬미팅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2022년 10월 발매곡 ‘Give Me Your TMI’의 퍼포먼스가 이 자리에서 첫 선을 보였고, ‘Do It’의 리믹스 버전과 ‘CEREMONY’, ‘0801’, ‘I Like It’, ‘In My Head’, ‘Phoenix’, ‘Haven’, ‘Social Path (Feat. LiSA) (Korean Ver.)’, ‘MIROH’까지 다양한 트랙이 한 세트처럼 이어지며 팬들에게 여러 시기의 음악을 한 번에 확인시키는 흐름을 만들었다.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스테이에게 건넨 신곡 ‘별, 빛 (STAY)’ 무대는 이번 공연의 중심 장면으로 자리했다. 스트레이 키즈 여덟 멤버는 배 모형 리프트 장치를 타고 객석 위로 올라 관객석 상층부와 거리를 좁혔고, 스테이는 형형색색 응원봉을 흔들며 객석을 환한 조명처럼 채웠다. 가사 한 줄에는 “그저 지금처럼 곁에 있어 줄래 그럼 널 감싼 우주가 될 테니”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유닛 무대에서는 기존 곡을 새로운 구성이 더해진 형태로 내놓았다.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에 수록된 유닛곡들이 멤버 조합을 바꿔 재구성돼 무대에 올랐다. 한과 필릭스가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 리노와 승민이 ‘Truman (한 & 필릭스)’, 창빈과 아이엔이 ‘ESCAPE (방찬 & 현진)’, 방찬과 현진이 ‘CINEMA (리노 & 승민)’을 맡아 다른 멤버 조합의 호흡을 보여줬고, 색다른 조합이 주는 재미가 관객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의 콘셉트 연출은 ‘우리 집’이라는 설정에 맞춰 통일감 있게 채워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공연 전, 멤버들이 직접 내레이션을 맡은 안내 멘트로 관객들을 자신들만의 아지트로 초대했고, 무대 세트는 작은 집을 옮겨놓은 듯한 구조로 꾸며져 집들이 자리에 온 듯한 인상을 줬다. 여덟 멤버가 도깨비로 변신하는 VCR,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오프닝 등 여러 장면이 이어지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 사이사이에는 게임과 토크 코너가 배치됐다. MC 재재의 진행 아래 팬들이 사전에 요청한 미션을 멤버들이 수행하는 코너에서 SNS를 통해 화제가 된 각종 챌린지를 직접 따라 했고, 시간 제한을 설정한 릴레이 게임에서는 3분 25초 안에 퀘스트를 완수하는 구성이 더해졌다. 음악 퀴즈에서는 곡을 맞히는 과정에서 센스와 순발력을 드러냈고, 집 탈출 콘셉트의 게임에서는 액션과 표현력을 활용한 상황극이 더해져 웃음을 만들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가 직접 듣고 싶다고 선택한 노래를 불러주며 관객과 교감했다.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스키주(SKZOO)와 함께한 무대도 마련돼, 무대 콘셉트와 캐릭터 설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회차마다 이러한 구성들이 합쳐져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요소를 제공했다.
공연의 말미에는 무대를 벗어나 객석 가까이로 다가가는 동선으로 스테이와의 거리를 줄였다. 앙코르 구간에서 멤버들은 객석 곳곳을 찾아 팬들의 표정을 눈에 담으며 인사를 나눴고, 직접 시선을 맞추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 안팎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정리 단계가 이렇게 마련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스테이를 향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주 동안 스테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러분의 삶에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팀, 언제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한 분 한 분을 지키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보내주신 사랑 더 크게 돌려드릴 테니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팬미팅을 끝낸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에도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 축제 순서의 후반부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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