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1년 함꼐 한 세븐틴, ‘NEW_’ 앵콜 중 변함없는 13명으로 약속한 영원…전원 재계약 발표 (종합) #세븐틴 #세븐틴콘서트 #SEVENTEEN #SVT_TOUR_NEW_ #NEW_ #NEW_ENCORE #세븐틴월드투어
그룹 세븐틴이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11년 동안 함께 해온 세븐틴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됨을 알렸다. 13명이 전원 재계약을 체결, 11년째 변함없는 팀워크와 우정이 흔들리지 않고 세븐틴이라는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세븐틴의 월드 투어 ‘NEW_’ 앵콜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수록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으로 시작해 ‘HBD’, ‘THUNDER’, ‘손오공’으로 시작을 알렸다.
세븐틴 월드 투어 ‘NEW_’ 앙코르 공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오프닝 무대 후 승관은 “오늘 저희의 투어 ‘NEW_’.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날인만큼 오늘 후회 없이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고, 디노는 “여러분 솔직히 일하느라 힘드셨죠?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죠? 오늘 저희랑 스트레스 다 풀고 재밌게 놉시다”라고 전해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멤버들의 오프닝 멘트 이후 ‘Domino’와 에스쿱스와 민규의 유닛 CxM의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멤버 디노의 솔로곡 ‘Trigger’, 준의 솔로곡 ‘쌍둥이자리 (Gemini)’, 버논의 솔로곡 ‘Shining Star’ 무대가 이어졌고, 단체곡 ‘SOS (Prod. Marshmello)’, ‘F*ck My Life’,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무대가 펼쳐졌다.
디노, 준, 버논의 솔로 무대에 대해 승관은 “이 구간 때 저는 솔로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라며 “디노, 준, 버논이 평소보다 좀 더 멋있더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챕터2는 ‘Darl+ing’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으며, 조슈아의 솔로곡 ‘Fortunate Change’를 시작으로 챕터3 공연을 이어갔다.
도겸의 ‘Happy Virus’, 승관의 ‘Raindrops’, 도겸X승관 유닛의 ‘Blue’, 디에잇의 솔로곡 ‘Skyfall’, 민규의 솔로곡 ‘Shake It Off’, 마지막 에스쿱스의 솔로곡 ‘Jungle’까지 세븐틴 멤버들의 각자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가 공개됐다.
솔로 무대 이후 웅장한 인트로와 함께 세븐틴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 펼쳐졌다. ‘HOT’부터 ‘HIGHLIGHT’, ‘ROCK’, ‘HIT’까지 화려하고 강도 높은 퍼포먼스가 이어져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도 공연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멤버들은 본공연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셋리스트에 없는 ‘Ready to love’와 ‘울고 싶지 않아’를 즉석에서 짧은 라이브로 불렀고, 본공연의 마지막 곡인 ‘Rock with you’가 이어졌다.
세븐틴 월드 투어 ‘NEW_’ 앙코르 공연.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본 공연이 마무리된 후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April shower’, ‘_WORLD’, ‘소용돌이’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에스쿱스는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한 곡이 남았는데”라며 “저희도 시간이 흘러서 돌고 돌아 또 이 무대 위에서 열세 명이 무대에 서서 여러분을, 캐럿들을 볼 날을 기다린다. 이 노래를 불러보겠다. ‘돌고 돌아’ 들려드리겠다”는 소개와 함께 ‘돌고 돌아’를 불렀다.
이어진 마지막 앵콜 멘트 시간에서 멤버들은 오늘(5일) 앙코르 공연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단체 공연은 없을 것을 알리며 각자 투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승관은 “저희 멤버들 단체는 아니어도 앞으로 개개인의 모습으로도 열심히 인사드릴 거니 여러분들의 조금의 아쉬움을 그동안 채울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할 거니까 예뻐해 주시고 다 같이 모이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해 세븐틴 멤버들 각자 다방면에서 활발한 횔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에스쿱스는 “여러분도 아시는 중요한 일을 세븐틴이 앞두고 있는데 캐럿랜드에서 좀 뭔가 얘기를 드리고 가는게 예의지 않을까 싶어서 대표로 얘기를 꺼내게 됐다”며 “저희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를 많이 나눈 결과 13명이 다 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저희는 같은 한 배로, 같이 열심히 노 저어서 다 같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11년을 함께한 세븐틴이 앞으로도 13명 모두 동행을 이어갈 것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븐틴의 월드 투어 ‘NEW_’는 지난해 9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타코마,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 홍콩,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에서 개최됐다.
[현장] 11년 함꼐 한 세븐틴, ‘NEW_’ 앵콜 중 변함없는 13명으로 약속한 영원…전원 재계약 발표 (종합) #세븐틴 #세븐틴콘서트 #SEVENTEEN #SVT_TOUR_NEW_ #NEW_ #NEW_ENCORE #세븐틴월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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