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미니 5집 ‘TOUGH LOVE’ 초동 11만 장…솔로 커리어 新 기록 #온유 #샤이니 #TOUGHHLOVE #한터차트 #벅스TOP100 #아이튠즈톱앨범 #아시아팬미팅투어 #그리핀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로 솔로 활동 커리어 최고 초동 성적을 기록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1만 1958장이 판매됐다.
이번 수치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온유가 지금까지 발표한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기록이다. 초동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집계됐으며, 온유는 솔로 행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새로 쌓았다.
온유, 데뷔 첫 작곡 참여한 ‘TOUGH LOVE’로 한터차트 초동 11만 1958장…솔로 활동 기준 최고 성적.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TOUGH LOVE’는 온유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이름을 올린 미니 5집이다. 그동안 보컬리스트로 쌓아온 활동에 더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 작업 전반에 관여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앨범은 뻔한 사랑 서사를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은 구성을 내세운다. 이와 같은 콘셉트 아래 온유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방향을 드러냈고, 목소리뿐 아니라 곡 작업까지 관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차트 성적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에서 TOP100 1위에 올랐으며, 앨범과 타이틀곡 모두 국내외에서 성적을 내며 전방위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온유는 음반과 음원 성과에 이어 팬들과의 만남도 이어간다. 오는 4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통해 현지 관객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투어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에서 진행된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새 앨범과 연결된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솔로 활동 국면을 현장 공연까지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