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알렉사와 ‘프리’”…커버 영상 1000만뷰 돌파 #준희 #알렉사 #케이팝데몬헌터스 #프리 #유어아이돌 #INTO_THE_OCEAN #The_First_Day&Night #팬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조회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수록곡 ‘프리(Free)’를 재해석한 영상이 최근 1000만회 재생을 넘기며 글로벌 시선을 모았다.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상은 준희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커버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뷰를 돌파한 콘텐츠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커버 활동에서 하나의 분기점을 만든 셈이다.
준희,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커버로 유튜브 1000만뷰 기록.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영상에는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가 함께했다. 두 사람은 한 화면에서 호흡을 맞추며 원곡의 에너지를 다른 결로 풀어냈고, 이 조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준희와 알렉사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과 합이 맞는 움직임으로, 마치 작품의 실사 버전을 보는 듯한 싱크를 구현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조회수 상승은 ‘프리’에서만 나타난 흐름은 아니다. 같은 시기 선보인 ‘유어 아이돌(Your Idol)’ 커버 영상 역시 800만뷰에 다가서고 있다. 두 영상이 합쳐 1800만뷰에 육박하면서, 커버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글로벌 팬층의 두께를 가늠하게 했다.
커버 활동과 별개로, 준희의 본격적인 음악 행보는 지난해 솔로 출발선에서 시작됐다. 그는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고, 발매 직후 아이튠즈와 지니어스 등 해외 플랫폼 차트에서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활동 축은 공연 무대로 확장됐다. ‘INTO THE OCEAN’이라는 타이틀 아래 미국 9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났고, 이를 통해 커버 영상으로 확인된 온라인 반응을 오프라인 공연으로 연결했다.
투어는 현재 아시아 권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준희는 최근 서울에서 ‘INTO THE OCEAN’ 아시아 투어 공연을 열어 국내 팬들과 호흡을 맞췄고, 같은 타이틀로 28일 타이페이에서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럽과 남미 일정도 준비돼 있다. 3월에는 ‘INTO THE OCEAN’ 유럽 투어를 통해 7개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며, 남미 투어 일정 역시 예고된 상태다. 온라인 커버 영상의 확산과 여러 대륙을 잇는 투어 일정이 겹치며, 준희의 글로벌 활동 지형이 점차 넓어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