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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오늘(30일) 경기 일정…BNK 썸 VS KB 스타즈, 중계 채널→현재 순위? #여자프로농구 #WKBL #여자프로농구순위 #여자프로농구일정 #여자프로농구중계
여자프로농구 순위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규리그가 얼마 남지 않았다. 플레이오프 확정을 원하는 BNK썸과 1위 확정을 노리는 KB스타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3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청주 KB 스타즈의 6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4승 1패로 KB가 앞선다. 2라운드를 제외하고 KB가 승리했다.
BNK썸-KB스타즈 6라운드 경기. (사진=BNK썸 공식 계정)
최근 5경기 성적은 BNK 2승 3패, KB 4승 1패다.
직전 경기 결과를 보면 BNK는 지난 28일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7:63으로 패배했다.
KB는 지난 27일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9:52로 승리했다.
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할 수 있다.
중계방송은 KBSN스포츠, SPOTV, ENA SPORTS, MBC SPORTS+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스포츠, 스포티비NOW, 카카오TV, SOOP, WKBL 앱 등에서도 중계방송을 볼 수 있다.
현재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순위는 1위 KB스타즈, 하나은행(20승 9패), 3위 삼성생명 블루밍스(14승 15패), 4승 BNK 썸(13승 16패), 5위 우리은행 우리WON(12승 17패), 6위 신한은행 에스버드(8승 21패)다.
남은 경기 일정을 보면 4월 1일 신한은행-하나은행(인천 도원체육관), 3일 삼성생명-우리은행(용인 실내체육관) 등의 경기가 남았다.
BNK썸-KB스타즈 마지막 경기. (사진=WKBL)
이날 KB가 승리하게 되면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B가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하나은행이 남은 경기를 이겨 동률이 돼도 두 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KB가 우승한다.
하나은행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이날 KB가 패배하고, 하나가 신한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또한 BNK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정규리그 1위 팀은 4위 팀, 2위 팀은 3위 팀과 플레이오프에서 만난다.
정규리그는 오는 4월 3일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플레이오프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챔피언 결정전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 오늘(30일) 경기 일정…BNK 썸 VS KB 스타즈, 중계 채널→현재 순위? #여자프로농구 #WKBL #여자프로농구순위 #여자프로농구일정 #여자프로농구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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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본선 도전” 3대3 여자농구, 아시아컵 대표 4인 확정 #여자3대3농구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WKBL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대회 일정을 앞두고 대표팀은 오는 28일 소집돼 짧은 기간이지만 팀 전술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2026 FIBA 3대3 아시아컵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4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선 심의를 거쳐 후보군을 추렸던 협회는 이번 발표로 최종 출전 명단을 공식화했다.
WKBL 소속 최예슬·고현지·이두나·하지윤, 2026 FIBA 3대3 아시아컵 출전.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최예슬(삼성생명), 고현지(KB), 이두나(신한은행), 하지윤(하나은행)이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협회는 해당 위원회를 통해 포지션 밸런스와 WKBL에서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여자 3대3 대표팀은 4명 모두 여자프로농구(WKBL) 소속 선수들로만 구성됐다. 프로 리그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확보한 선수들 중심의 편성이 이뤄지면서,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을 3대3 국제무대에서 그대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지휘봉을 잡은 전병준 감독은 28일 소집 이후 짜인 일정 속에서 조직력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WKBL 시즌 일정과 아시아컵 준비 과정이 맞물리면서 훈련 시간이 제한된 만큼, 전병준 감독은 효율적인 전술 훈련과 선수별 역할 정리에 중점을 둘 전망이다.
전병준 감독은 WKBL 시즌과 대회 일정이 겹쳐 준비 기간이 길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주어진 조건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병준 감독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싱가포르에서 치러지는 아시아컵에서 2년 연속 본선 무대를 밟겠다는 목표 아래 체력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동시에 점검해야 한다. 대회 일정이 5일간 진행되는 만큼, 단기간 압축된 경기 운영과 빠른 로테이션 활용이 성적에 직결될 전망이다.
“2년 연속 본선 도전” 3대3 여자농구, 아시아컵 대표 4인 확정 #여자3대3농구대표팀 #대한민국농구협회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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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전환”…WKBL, 2026-2027시즌부터 9개국 선발 #WKBL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방식을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으로 전환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9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 도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쿼터 월 2천200만원 이내 자유계약·최대 2명 보유, 쿼터별 출전 인원 세분화. (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2026-2027시즌부터 각 구단은 월 2천200만원의 급여 한도 안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게 됐다.
구단은 아시아 쿼터 선수를 최대 2명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쿼터별 출전 인원도 구체적으로 정해졌다.
1쿼터와 4쿼터에는 아시아 쿼터 선수를 1명까지, 2쿼터와 3쿼터에는 2명까지 코트에 동시에 내보낼 수 있다.
재계약 시 아시아 쿼터 선수의 월 급여는 10% 이내에서 인상할 수 있으며, 인상액은 샐러리캡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아시아 쿼터 선발 가능 국가는 크게 확대됐다.
기존 일본 1개국에서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 카자흐스탄까지 총 9개국 국적자로 범위가 넓어졌다.
WKBL은 향후 아시아 쿼터 대상 국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KBL 관계자는 기존 드래프트 방식의 한계를 제도 변화 배경으로 설명했다.
WKBL 관계자는 “기존 드래프트 선발 방식은 선수 풀이 적고 시즌 중 선수를 교체하기도 어려운 단점이 있다”면서 “자유계약으로 선수 풀을 늘리고 다양한 국가에서 영입해 리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제도에 변화를 주게 됐다”고 말했다.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전환”…WKBL, 2026-2027시즌부터 9개국 선발 #WKBL #여자프로농구 #아시아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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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점 해결사 모드”…김단비, 신한은행 6연패 몰아넣고 우리은행 단독 3위 견인 #아산우리은행 #인천신한은행 #WKBL
인천도원체육관을 가득 채운 긴장감 속에서 승부는 4쿼터 막판까지 요동쳤다. 인천 신한은행의 거센 추격에 점수 차가 촉각을 다투는 상황이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탄식과 환호가 교차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해결사 김단비의 외곽포와 골 밑 장악력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69-65로 따돌리며 12승 11패를 기록,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중요한 분수령에서 단독 3위로 도약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69-65 접전 승리를 거뒀다.
김단비 20점 5어시스트 맹활약, 69-65 힘겨운 승리로 12승 11패 수확. (사진=연합뉴스)
아산 우리은행은 이 승리로 시즌 12승 11패를 만들며 공동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을 4위로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아산 우리은행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3승 19패, 6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반은 인천 신한은행의 3점 슛과 아산 우리은행의 골 밑 높이가 맞부딪힌 양상이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1쿼터에만 3점 슛 5개를 터뜨리며 외곽포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쿼터를 22-20으로 앞서며 근소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아산 우리은행의 반격이 시작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2쿼터 초반 오니즈카 아냐노가 연속 5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바꿨다.
오니즈카 아냐노의 득점 이후 아산 우리은행은 골 밑에서 우위를 점했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골 밑을 장악하며 2쿼터에만 6점을 보탰다.
아산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압박하며 전반을 45-36으로 9점 차 리드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는 인천 신한은행의 무서운 추격이 이어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3쿼터에서 경기 양상을 뒤집었다.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이 3쿼터에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인천 신한은행 이혜미가 3점 슛 두 방을 연달아 꽂아 넣으며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다.
아산 우리은행은 3쿼터 동안 공격이 막히며 단 9점에 그쳤다.
반면 인천 신한은행은 3쿼터에만 21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3쿼터 종료 시점 스코어는 57-55, 인천 신한은행의 리드였다.
57-54로 인천 신한은행이 앞선 채 시작된 4쿼터 승부처에서 아산 우리은행은 다시 한 번 김단비를 앞세웠다.
인천 신한은행이 경기 막판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하며 스스로 흐름을 놓쳤다.
인천 신한은행의 실책이 나온 사이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은 59-60으로 뒤진 상황에서 김단비의 깨끗한 3점 슛이 림을 통과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김단비는 외곽포로 리드를 되찾은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경기 종료 27초 전 김단비는 페인트존 돌파에 이은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산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인천 신한은행의 막판 추격을 차단하고 69-6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는 20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 외에도 이명관이 13점, 심성영이 10점을 기록하며 득점 분산을 이뤘다.
인천 신한은행에서는 신이슬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그러나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4점 차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이번 승리로 단독 3위를 확보하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6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하위권 부진을 이어가게 됐다.
“20점 해결사 모드”…김단비, 신한은행 6연패 몰아넣고 우리은행 단독 3위 견인 #아산우리은행 #인천신한은행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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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23점 맹폭 후 퇴장”…이해란, 하나은행 7연승 막고 삼성생명 2연승 견인 #용인삼성생명 #부천하나은행 #WKBL
부천체육관을 가득 채운 긴장감 속에서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4쿼터 종료 1분을 향해가던 시점까지 양 팀의 공격이 시소를 이뤘고, 관중석에서는 공격마다 탄식과 환호가 교차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핵심 자원 이해란이 4쿼터 중반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난 악재 속에서도 마지막 1분여 동안 5점을 몰아 넣으며 부천 하나은행에 62-60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팀의 7연승 도전을 막았다.
용인 삼성생명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62-60으로 승리했다.
4쿼터 막판 자유투·중거리슛 연속 성공한 삼성생명, 하나은행에 62-60 짜릿한 역전승. (사진=연합뉴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청주 KB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고, 시즌 성적 8승 10패로 5위를 지켰다.
아산 우리은행과의 격차도 1경기 차를 유지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 부천 하나은행과의 맞대결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다가 네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부천 하나은행은 연승 행진을 6경기에서 멈추며 시즌 13승 4패가 됐다.
부천 하나은행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전반은 부천 하나은행이 31-29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는 양상이 이어졌다.
특히 3쿼터는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과 부천 하나은행 박소희의 맞대결이 두드러졌다.
3쿼터 종료 7분가량을 남기고 33-34로 뒤지던 상황에서 이해란이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부천 하나은행 박소희가 골 밑 돌파 득점으로 응수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3쿼터 2분 21초를 남기고 박소희가 외곽 3점슛을 꽂아 44-4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곧바로 이해란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재역전을 이끌어 두 선수의 대결이 더욱 치열해졌다.
두 팀은 3쿼터 종료 시점까지 48-48 동점을 이루며 승부를 최종 쿼터로 넘겼다.
4쿼터 초반에도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그러나 4쿼터 5분 11초를 남기고 상황이 급변했다.
용인 삼성생명에서 양 팀 최다인 23점을 기록 중이던 이해란이 5반칙을 범하며 퇴장당했다.
핵심 득점원이 빠지면서 코트 분위기는 부천 하나은행 쪽으로 기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흐름을 살리며 역전을 시도했다.
부천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는 레이업과 뱅크슛을 연달아 성공시켜 경기 종료 2분 30초를 조금 넘긴 시점에 60-57 리드를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용인 삼성생명이 앞섰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해란의 공백 속에서도 베테랑과 가드진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먼저 배혜윤이 중거리 점퍼를 성공시켜 점수 차를 1점으로 줄였다.
이어 이주연과 김아름이 차분하게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연속 5점을 올렸다.
이 연속 득점으로 경기 종료 28.6초를 남기고 용인 삼성생명이 62-60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후 부천 하나은행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개인 기록에서도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이해란은 퇴장 전까지 23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팀을 이끌었다.
이주연은 10점과 함께 팀 내 최다인 6어시스트를 기록해 경기 조율과 득점에서 모두 공헌했다.
배혜윤도 10점을 보태며 골 밑에서 힘을 보탰다.
부천 하나은행에서는 이이지마 사키가 21점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박소희는 17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쿼터를 중심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진안은 1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골 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60-56으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승리로 시즌 9승 9패를 기록해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 신한은행은 3승 14패에 머물며 6위 최하위에 자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전반을 27-33으로 뒤진 채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흐름을 뒤집었다.
아산 우리은행 이명관이 3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명관의 활약을 발판으로 아산 우리은행은 주도권을 가져왔고 결국 역전승을 완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는 오니즈카 아야노가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김단비는 16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해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인천 신한은행에서는 신이슬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5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미마 루이는 12점 9리바운드를 남기며 인천 신한은행의 인사이드와 외곽을 오가며 활약했다.
“23점 맹폭 후 퇴장”…이해란, 하나은행 7연승 막고 삼성생명 2연승 견인 #용인삼성생명 #부천하나은행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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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심판 배정 오류로 지연”…WKBL, KB-신한은행전 30분 늦게 시작 사과 #WKBL #청주KB #인천신한은행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시작이 심판 배정 오류로 30분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 경기는 16일 오후 7시에 시작될 계획이었지만 심판 배정 문제로 인해 오후 7시 30분에야 시작됐다.
“심판 배정 오류로 지연”…WKBL, KB-신한은행전 30분 늦게 시작 사과 (사진=연합뉴스)
한국여자농구연맹 WKBL은 오후 7시 9분께 공지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득이하게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고 알리며 경기 운영과 관련해 심판진 도착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WKBL 관계자는 이 경기의 판정을 봐야 할 심판진에게 배정 통보 등 연락이 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하며 심판 배정 과정에서 행정상의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혔다.
WKBL은 급하게 경기에 투입할 대체 심판을 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됐고 대체 심판 3명이 경기장에 모두 도착한 시간이 오후 7시 10분께로 파악되면서 경기 시작 시각을 30분 미루는 조치를 했다.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 선수단은 코트에서 몸을 풀고 슛을 던지며 대체 심판 도착을 기다렸고 관중은 예정보다 늦게 시작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WKBL은 예기치 못한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겪은 팬과 청주 KB, 인천 신한은행 선수단 및 관계자에게 깊이 사과한다고 밝히며 경기 운영 차질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홈 팀 청주 KB는 온·오프라인에서 예매된 이번 경기 입장권을 전액 환불하기로 결정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는 전면 무료 입장으로 전환하는 자구책을 내놨다.
청주 KB 구단 관계자는 홈 경기를 운영하는 구단 입장에서 경기 지연으로 인한 팬들의 부가 비용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도의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WKBL 소셜미디어에는 심판 배정 오류에 대한 농구 팬들의 비판 글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팬들은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는 반응과 함께 어떻게 하면 심판 배정을 하지 못하냐는 지적을 남겼다.
WKBL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입장을 재차 발표하고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은 점에 대해 팬과 관계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이번 사안을 중대한 문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WKBL은 관련 책임자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심판 배정 오류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또 WKBL은 이른 시일 내에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경기 지연 경위와 후속 조치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WKBL은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을 포함한 전 구단에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 운영 및 현장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WKBL은 청주 KB의 입장료 환불 조치와 관련된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발표하며 반복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경제적 부담도 떠안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심판 배정 오류로 지연”…WKBL, KB-신한은행전 30분 늦게 시작 사과 #WKBL #청주KB #인천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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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품 쏟아진다”…WKBL 올스타전, 부산 팬들에게 아반떼 증정 #WKBL #BNK금융여자농구 #하이키
부산 사직체육관을 찾는 팬들에게 자동차와 여행상품권이 걸린 올스타전 축제가 열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이 내년 1월 올스타전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과 걸그룹 축하무대를 예고하면서 현장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12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1월 4일 열리는 여자농구 올스타전 현장을 찾는 팬을 위해 풍성한 경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경품 쏟아진다”…WKBL 올스타전, 부산 팬들에게 아반떼 증정 (사진: 연합뉴스)
유료 티켓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현대자동차 2026 아반떼 CN7 한 대를 증정한다.
또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올스타전 관중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올스타전 하프 타임에는 걸그룹 하이키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
하이키 축하 무대가 펼쳐지는 하프 타임 공연을 통해 올스타전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6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내년 1월 3∼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올스타 페스티벌 첫날인 1월 3일에는 올스타 선수들과 부산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함께하는 W-페스티벌이 마련된다.
또 1월 3일에는 본경기를 하루 앞두고 전야제가 함께 진행된다.
올스타전 본 경기는 1월 4일 오후 2시 열린다.
여자농구 올스타전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팬들을 만난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올스타전 유료 티켓 예매를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좌석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자동차 경품 쏟아진다”…WKBL 올스타전, 부산 팬들에게 아반떼 증정 #WKBL #BNK금융여자농구 #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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