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팬미팅 ‘슈밍 항해단’서 팬들과 특별한 항해 #시우민 #엑소 #슈밍항해단 #XSCALA #벌스데이팬미팅 #MakeYouLaLa #민들레 #LoveisU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시우민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항해 콘셉트의 팬미팅을 열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팬미팅 ‘슈밍 항해단’을 진행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시간을 나눴다.
이번 팬미팅의 정식 타이틀은 ‘2026 XIUMIN BIRTHDAY FANMEETING(2026 시우민 벌스데이 팬미팅) [슈밍 항해단 ~크루 모집중~]’이다. 시우민이 ‘캡틴’(선장), 팬들이 ‘크루’(선원)가 되는 항해 설정 속에서 여러 코너와 무대가 이어지는 구조로 마련됐다.
서울 XSCALA서 벌스데이 팬미팅…‘캡틴’ 시우민과 크루가 함께 만든 몰입형 항해 콘셉트. (사진=INB100)
행사는 ‘Fireflies(파이어플라이스)’ 무대로 문을 열었다. 무대 이후에는 항해의 시작을 알리는 ‘항해단 발대식’이 이어졌고, 시우민과 팬들이 함께 선서를 하며 이날 여정을 함께할 동료라는 분위기를 다졌다.
이어진 ‘캡틴 사용 설명서’ 코너에서는 시우민의 일상과 취향 등이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그는 자신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팬들과 거리를 좁혔고,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과 함께 꾸려가는 코너들도 순차적으로 전개됐다. 첫 번째 아일랜드로 설정된 ‘캡틴 능력 테스트’에서는 밸런스 게임, RC카 미션, 운 테스트 등이 준비돼 시우민이 직접 도전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두 번째 아일랜드 ‘1등 항해사 선발대회’는 팬 참여가 중심이 됐다. 시우민은 OX 퀴즈 형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호흡을 맞췄고, 객석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끌어내는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 열기를 높였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지점은 세 번째 아일랜드 ‘선상파티, 크루들의 선택’ 코너였다. 사전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고른 챌린지 무대가 이 구간에 배치됐고, 시우민은 이에 맞춰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이 선택 과정에 직접 관여한 만큼 현장에서는 더욱 뜨거운 호응이 나왔다.
마지막 아일랜드 ‘캠프파이어, 캡틴에게 묻는다’에서는 토크가 중심이 됐다. 시우민은 팬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에 차례로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들려줬고, 이를 통해 팬들과 보다 깊은 교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말미에는 생일을 기념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생일 케이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됐고, 팬들의 축하가 더해지며 이날 팬미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시우민은 “오늘 짧은 여행을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무대 구성도 팬미팅의 항해 콘셉트와 함께 진행됐다. 시우민은 ‘Make You LaLa(메이크유라라)’, ‘민들레’, ‘Love is U(러브이즈유)’ 등 여러 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흐름을 채웠고, 음악과 코너를 교차 배치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데 집중했다.
시우민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항해를 함께한 ‘크루’로 팬들을 호명하며 관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이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남을 계속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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