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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N Foreign, 메이슨홈·나우아임영과 ‘야차의 세계’서 본선 복귀 #쇼미더머니12 #지옥의송캠프 #야차의세계 #YLNForeign #메이슨홈 #나우아임영 #김하온 #Mnet
Mnet ‘쇼미더머니12’가 생존자 구도를 다시 짜며 다음 국면으로 넘어갔다. 치열한 ‘지옥의 송캠프’ 일정을 통해 본선 참가자 규모를 대폭 줄인 가운데, 평행 세계 콘셉트로 전개된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래퍼들이 다시 본 무대로 돌아왔다.
이번 ‘지옥의 송캠프’는 ‘1:1 계급 미션’과 ‘4:4 팀 미션’, 그리고 듀엣 미션까지 총 3라운드로 이어지며 72시간 동안 강도 높은 랩 배틀이 이어진 과정이었다. 3일간 무려 98개의 랩이 쏟아졌고, 이 과정을 통과한 생존자는 28명으로 압축됐다. 프로듀서들은 “참가자분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게 느껴졌다”고 입을 모이며 래퍼들의 랩 수준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
‘쇼미더머니12’ 72시간 ‘지옥의 송캠프’로 98개 랩 쏟아진 끝에 28명 선발…듀엣 미션에서 레전드 조합 연이어. (사진=Mnet,티빙)
송캠프의 마지막 관문인 듀엣 미션은 극단적인 룰이 긴장감을 더했다. 두 명의 래퍼가 한 팀이 돼 100초간 무대를 펼치고, 프로듀서 세 팀 이상에게 패스(PASS)를 받아야 두 사람 모두 생존하는 방식이다. 둘 중 한 명만 따로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 속에서, “함께 살거나 동반 탈락”이라는 조건이 참가자들의 선택과 무대 완성도를 동시에 압박하는 방식으로 작용했다.
이 룰 아래에서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한 번에 끌어낸 3PASS 이상의 무대들이 연달아 나왔다. 플로우식과 아이얀의 듀엣이 물꼬를 튼 뒤, 일본 출신 글로벌 콤비 NillNico와 Wez Atlas가 합격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남다른 형제 호흡을 보여준 더블다운과 포기앳더바텀, 랩 도사 조합을 이룬 제네 더 질라와 옥시노바, 혼성 듀엣 김기표와 치오치카노가 연달아 생존권을 확보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합도 있었다. ‘작두 탄 무대’라는 표현까지 이끌어낸 권오선과 제프리 화이트는 랩과 에너지의 결합으로 시선을 모았고, 노선과 라프산두는 극강의 랩 밸런스를 보여주며 프로듀서들의 호평 속에서 합격했다. 반면, 2패스에 그친 양카일과 Kc는 이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레전드급 호흡으로 집중을 끈 무대들도 이날 방송의 흐름을 이끌었다. 태국 스타 밀리는 자신이 직접 ‘밀리의 원픽’으로 택한 정준혁과 한 팀을 이뤘고, ‘락스타’라는 훅을 앞세운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11년째 절친인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은 완벽에 가까운 팀 플레이를 선보였고, “마치 협객 같았다”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두 사람의 합은 독보적인 조합으로 기억됐다.
상위권 래퍼로 꼽히는 김하온의 무대도 송캠프 후반 분위기를 바꿨다. 김하온은 무려 11명에게 러브콜을 받는 상황에서 용띠 동갑내기 디케이와 손을 잡았고, 둘은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부담을 덜어내고 웃음을 되찾은 김하온의 모습이 눈에 띄면서, 래퍼로서의 성장 과정이 이번 미션을 통해 다시 드러났다.
본선과 별개 축으로 달리던 ‘야차의 세계’ 역시 이날 중요한 분기점을 맞았다. ‘야차의 세계’는 탈락자들만 모인 공간에서 단 3명만이 ‘쇼미더머니12’로 돌아갈 수 있는 구조로 진행돼 왔고, 나우아임영과 바이스벌사, 메이슨홈, YLN Foreign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맞붙으며 최종 관문을 치렀다. 이 과정은 본 방송과 맞물려 또 하나의 경쟁 축을 형성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인물은 YLN Foreign, 메이슨홈, 나우아임영이었다. 이들 3명이 본 무대로 복귀하면서 ‘쇼미더머니12’ 전체 생존자는 31명이 됐다. 단독 송캠프를 통과한 28명과 ‘야차의 세계’에서 돌아온 3명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이후 라운드에서는 기존 구도와는 다른 조합과 매치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향후 흐름을 예고하는 장면도 이날 #방송 말미에 담겼다. 프로듀서들의 공연이 펼쳐진 뒤, 향후 전개를 좌우할 팀 매칭 미션이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지며 다음 회차로의 연결점을 만들었다. 본선 경쟁에 다시 편입된 YLN Foreign, 메이슨홈, 나우아임영까지 가세한 만큼, 팀 구성 단계부터 참가자들의 선택과 전략이 한층 복잡해질 수 있는 국면이다.
한편 ‘야차의 세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파트2로 새 챕터를 연다. 팬들의 참여를 반영해 ‘쇼미더머니12’ 스페셜 무대에 오를 TOP5를 뽑는 쇼츠 배틀 방식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우아임영 등과 함께 이름을 알렸던 래퍼들이 다시 한 번 경쟁 구도에 놓이게 됐다. 쇼츠 배틀 참가 래퍼들의 영상은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티빙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올라가며, 좋아요 수와 영상 조회수를 합산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쇼미더머니12’는 회차를 거듭하며 새로운 관문과 변수를 더해가고 있다. 현재 생존자 31명이 확정된 가운데, 이들이 어떤 팀으로 묶여 다음 미션을 치르게 될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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