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iKON FOUREVER WORLD TOUR’로 월드투어 나선다 #아이콘 #iKON #김진환 #바비 #송윤형 #정찬우 #iKONFOUREVERWORLDTOUR #143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iKON)이 월드투어로 글로벌 활동에 다시 속도를 낸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이 ‘iKON FOUREVER WORLD TOUR(아이콘 포에버 월드 투어)’를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5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도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 등 아시아 주요 도시는 물론 유럽과 미주의 여러 도시로 무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이콘, 김진환 전역 후 바비·송윤형·정찬우와 네 멤버 완전체 투어…서울 시작 아시아·유럽·미주 순회. (사진=143엔터테인먼트)
공연 도시는 계속해 확대될 전망이다. 소속사는 추후 다양한 도시를 추가로 공개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일정 속에 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대에 오를 멤버 구성도 눈길을 끈다.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김진환과 함께 바비(BOBBY), 송윤형, 정찬우까지 네 명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완전체에 가까운 그림으로 팬들을 찾는다.
멤버들은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네 사람은 재정비된 구성에 맞게 무대 구성을 다듬으며, 대형 투어인 만큼 각 지역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전역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온 행보도 이번 투어의 분위기를 받치는 요소다. 김진환은 새 앨범 ‘207’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에 나서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바비 역시 신예 조성확(iHwak)의 새 앨범에 피처링으로 합류하고, Mnet ‘쇼미더머니 12’ 본선 무대를 지원사격하는 등 음악 작업과 방송 무대를 병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 멤버가 각자의 영역에서 쌓은 경험이 이번 월드투어 무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콘은 그간 특유의 음악 색깔과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왔다. 이번에 오랜만에 대규모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다시 찾는 만큼, 한층 높아진 에너지로 각 도시 공연을 채우겠다는 각오다.
아이콘 ‘iKON FOUREVER WORLD TOUR’의 세부 일정과 티켓 관련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