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months ago
“폭발적 함성 속 데뷔”…아크, ‘KCON JAPAN 2025’ 첫 글로벌 무대→팬심 사로잡았다 #아크 #KCONJAPAN2025 #nu_kidz
싱그러운 빛이 흘러드는 무대 위, 아크(ARrC)의 에너지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를 가득 메웠다. 팬들의 함성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끊이지 않았고, 무대 위 일곱 멤버의 눈빛 하나하나에는 새로움과 패기가 어른거렸다. 얇은 조명 사이로 쏟아진 무대의 불빛이 아크의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타며 퍼져나갔다. 이른 아침부터 부스 앞에 선 현지 팬들, 그리고 크고 작은 숨소리마저 흥분으로 물든 시간 속에, 아크의 첫 글로벌 도약은 이렇듯 긴장과 기대, 환호로 이어졌다.
아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등 일곱 멤버는 첫날 ‘M COUNTDOWN’ 프리쇼에서 미니 2집 ‘nu kidz: out the box’의 타이틀곡 ‘nu kidz’를 선보이며 세련된 칼군무와 신예다운 자신감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어 수록곡 ‘loop.dll’로 힙한 에너지와 음악적 색깔을 더했고,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폭발적 함성 속 데뷔”…아크, ‘KCON JAPAN 2025’ 첫 글로벌 무대→팬심 사로잡았다 / 미스틱스토리
둘째 날 아크는 FESTIVAL GROUNDS ‘X STAGE’ 쇼케이스에 나섰다. 대표곡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코너에서 팬들과 소통했고,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빛났다. 무반주 댄스부터, 라이즈의 ‘Boom Boom Bass’ 커버까지 새로운 시도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관객과 눈을 맞추며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기는 진심이 무대를 더욱 생생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유니크한 무대가 관객의 박수를 끌어냈고, 쇼케이스 내내 팬들과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졌다.
11일 펼쳐진 댄스 스테이지에서 아크는 댄스 동아리 선배 콘셉트로 현장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최한과 리오토는 G-DRAGON의 ‘TOO BAD’에 맞춘 창작 안무와 프리스타일 댄스 사이퍼로 무대를 장악했다. 리듬감 넘치는 동작과 개성 강한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현장에서 터진 감탄은 아크의 성장과 가능성을 짐작케 했다. 여유 있는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긴장감을 웃음으로 바꿔놓았고, 멤버들의 노력이 현장 속에 진하게 남았다.
아크는 레드카펫, 프리쇼, 쇼케이스, 댄스 스테이지 등 ‘KCON JAPAN 2025’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소통에 집중했다. 팬과의 진심 어린 교감과 현지 언어로 이어간 적극적인 소통은 일본 현지 관계자들 역시 깊은 관심을 갖게 했다. 부스 앞에 모인 팬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고, 글로벌 라이징 스타라는 타이틀을 현장에서 몸소 입증했다. 이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터진 환호는 곧 아크가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장을 예고하는 듯했다.
무대 뒤편,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은 일곱 멤버의 표정엔 짙게 배인 성취감과 설렘이 동시에 어우러져 있었다. 초록빛 레이저가 지나간 무대의 여운, 일본 팬들과 눈을 맞추며 나눈 한순간의 진심은 오랜 시간 기억될 것이다. 글로벌 첫 발걸음 위에 남겨진 새로운 도전의 빛, 아크는 ‘KCON JAPAN 2025’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성장의 가능성과 팬들과의 소중한 연결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남겨진 여정에 모든 팬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아크의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소통은 앞으로 이어질 국내외 활동에서 또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더하게 한다.
“폭발적 함성 속 데뷔”…아크, ‘KCON JAPAN 2025’ 첫 글로벌 무대→팬심 사로잡았다 #아크 #KCONJAPAN2025 #nu_ki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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