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데이원드림과 전속계약…비투비·이채연과 한솥밥 #매미 #데이원드림 #비투비 #이채연 #림프비즈킷 #피닉스 #SXSW2024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여성 리드 기타리스트 매미(MEMI)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과 손잡고 활동 무대를 넓힌다. 데이원드림에는 비투비, 이채연, 낸시, 지니, 신용재, 김원주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어, 매미는 이들과 한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데이원드림은 7일 매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매미에 대해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매미와 전속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록 신 주목받는 여성 리드 기타리스트, 데이원드림 합류. (사진=데이원드림(DayOneDream))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의 의미도 짚었다. 데이원드림은 “이번 계약은 매미가 글로벌 IP로 도약하는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음반 제작, 마케팅, 국내외 공연, 브랜딩 등 전방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미는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 활동을 거쳐 2022년 첫 싱글 ‘Hate U’로 솔로 데뷔했다. 그는 작사·작곡은 물론 녹음, 프로덕션, 영상 제작까지 직접 수행하는 올라운더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강한 인상의 기타 리프를 앞세워 자신만의 스타일을 쌓아왔다.
특히 일렉트릭 기타를 중심에 놓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일렉트릭 기타 자체를 메인 흐름으로 세운 무대를 통해 매미는 국내외 록 신에서 대체 불가능한 ‘One-of-One’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왔다.
온라인 반응도 두드러진다.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담은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인스타그램과 틱톡 합산 팔로워 수는 85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수치는 매미의 콘텐츠가 해외 이용자에게까지 닿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해외 록 밴드의 주목도 이어졌다. 세계적인 록 밴드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보컬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와 글로벌 밴드 피닉스(Phoenix)는 매미를 향해 직접 찬사를 보내고 릴레이 샤라웃을 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국내 신예 기타리스트를 향한 이들의 언급은 매미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는 계기가 됐다.
음원과 공연 성과도 축적 중이다. 시그니처 곡으로 꼽히는 ‘Guitar Pick’과 ‘Sorry for my late reply’는 수백만 회 스트리밍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대형 음악 축제 ‘SXSW 2024’ 쇼케이스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매미는 온라인 화제를 실제 라이브 공연으로 연결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데이원드림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매미는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새로운 감각을 담은 신규 음원을 선보여 컴백을 알리고, 5월에는 단독 공연과 유럽 투어를 진행해 현지 음악 팬과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매미가 합류한 데이원드림에는 K-POP을 대표하는 그룹 비투비를 비롯해 이채연, 낸시, 지니, 신용재, 김원주 등이 소속돼 있으며, 소속사는 매미를 대상으로 음반과 공연, 브랜딩 전반에 걸친 지원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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