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新 레이블 블랙스쿼드 합류…솔로 2막 연다 #젤로 #블랙스쿼드 #VLACKSQUAD #B.A.P #팬콘서트 #신곡 #힙합 #R&B
아티스트 젤로(ZELO)가 신규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와 함께 솔로 활동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 지난해 육군 만기 전역을 마친 젤로는 이 레이블에서 본격적인 2막을 준비하며 행보를 넓혀 갈 예정이다.
블랙스쿼드는 힙합과 R&B, 팝 음악을 중심으로 설립된 음악 레이블로,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첫 주자로 젤로를 선택하며 레이블의 방향성과 색채를 함께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A.P 출신 젤로, 블랙스쿼드 첫 아티스트로 영입…프로필 공개로 본격 행보 시동. (사진=블랙스쿼드)
레이블은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젤로 영입 사실을 먼저 알렸다. 이어 젤로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레이블 출범과 함께 시작되는 첫 번째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에서 젤로는 흑백 콘셉트를 바탕으로 스타일 변화를 보여줬다. 세련된 긱시크 스타일과 상의를 노출한 옴므파탈 버전을 오가며 팝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드러냈고, 이를 통해 앞으로 펼칠 활동의 방향을 자연스럽게 예고했다.
젤로는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한 뒤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무대를 이어온 아티스트다. 랩과 퍼포먼스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작사와 작곡은 물론 비주얼 디렉션까지 참여해 앨범과 무대 전반을 스스로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젤로는 블랙스쿼드와 손잡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택했다. 현재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을 포함한 여러 활동이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역 이후 보여줄 음악적 변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블랙스쿼드는 젤로 영입과 동시에 공식 레이블 출범을 선언했다. 힘찬 출발을 키워드로 내세운 만큼, 첫 아티스트와 함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자체 감성을 알리고 있다.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과 무드 전반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레이블의 정체성을 구축해 가는 모습이다.
젤로의 단독 팬콘서트와 신곡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블랙스쿼드 공식 SNS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며, 젤로와 레이블이 함께 그려 갈 솔로 2막의 방향은 향후 공개될 활동에서 하나씩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