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보고 왔다.
하기와라 누님 오토바이 액션 멋있음.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 주력 연기패턴과 달리 색기 쫙 뺀 낮은 목소리 좋았다.
목없는 유령 라이더 기시감 있다 했더니 듀라라라! 에서 사와시로 미유키 연기한 캐릭터였잖아…이번 코난에서도 다른 애니 덕질을.
Posts by mihyon
피아노 잘 보여서 좋았다.
일요일 저녁의 책은 우주로켓개발 입문 宇宙ロケット開発入門
지난주 오사카 실리콘 하우스 갔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구입.
잠깐 꽃구경
토요일 오후의 책. 애거서 크리스티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AgathaChristie
넷플릭스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Agatha Christie’s Seven Dials 봤다. 원작도 그랬지만 내용이 크게 재미있진 않은데 마틴 프리먼이 배틀 총경으로 나오고 옛날 기차 자동차 풍경 보는 게 좋았다. 고전 영국 추리드라마 스타일 유지한 것이 좋다.
번들 배우도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2,3화 뒤로 갈수록 괜찮아짐.
출근길 벚꽃. 많이 피었다.
츌근길 벚꽃
새로운 악기. 야마하 리코더 소프라노 YRS-37III
도쿄 아니메어워드 페스티벌 야스히코 요시카즈 감독의 비너스전기 특별 상영&토크쇼 보고 왔다.
전설의 작품을 영화관에서 감독님 뒷자리에 앉아 보게 됐다.
전체 본 건 처음인데 아키라+건담+전쟁+바이크 경주 등등.
작화가 멋있고 음악이 히사이시 조.
주인공 성우는 당대의 아이돌 소년대 센터하셨던 분.
#TAAF2026
#ヴイナス戦記 #安彦良和
animefestival.jp/screen/list/...
넷플릭스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시계가게 주인이 경찰 의뢰로 용의자의 철벽 알리바이 트릭을 밝혀내는 내용. 매회 추리가 와 좋다/저건 좀 무리 연속인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나 만화같아서 재미있게 봤다.
원작이 만화인가 했더니 오야마 세이치로 소설로 2019년 본격미스테리 1위.
#アリバイ崩し承ります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今夜、世界からこの恋が消えても 읽었다. 오세이사 이런 내용이었군.
주인공 캐릭터가 괜찮다. 누나에게 위생 교육 잘 받은, 홍차 잘 끓이는 남자 고등학생. 주인공과 가족 이야기 좋고 여자친구와도 귀여운데 결말에서 급..그냥 일본 순애물 장르였다.
AWS Certified Security Specialty 합격했습니다. 배지 아홉 개.
김포공항 롯데몰 이성당과자점 단팥도리와 커피. 이마가와야키 느낌인데 팥앙금과 호두가 맛있다.
#breakfast
존 딕슨 카 황제의 코담뱃갑 The Emperor's Snuff-Box 다시 읽었다. 읽다 보니 범인 기억 남. 코담뱃갑이라는 물건 이 소설에서 처음 알았지… 다시 읽어도 범인 누군지 기억나도 재미있다.
#JohnDicksonCarr
요코미조 세이시 신주로 真珠郎 읽었다. 유리 린타로 시리즈 처음 읽어 봤다. 긴다이치 이전에 나온 미스터리. 추리보다 공포와 탐미. 이 시대 탐미적 묘사는 이제 반도 안 믿지만 분위기 연출만은 최고라 생각.
표지 약간 무서워서 일부만 올려본다.
#横溝正史
애슐리 엘스턴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First Lie Wins 읽었다. 제목 좋고 재미있다. 초반 루이지애나 백인 상류계급에 잠입하는 여성 리플리 스토린가 괜히 샀나 했는데 스파이물. 빠르게 진행되고 결말 궁금해져 단숨에 읽었다. 운좋게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느낌 있고 연애도 불필요해 보이나 미국소설이니 그러려니. 미드 한 편 본 것 같다.
교고쿠 나츠히코 무당거미의 이치 絡新婦の理 읽었다. 상중하 세 권으로 길다. 이야기와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마지막에 거미줄 구조와 육망성으로 설명되어 명쾌.
1950년대 일본 여성이 나오는 미스터리 소설 마츠모토 세이초 제로의 초점, 교고쿠 무당거미의 이치, 미츠다 신조 붉은 옷의 어둠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 아기를 부르는 그림 子宝船 읽었다. 시리즈 제2권. 재미있다. 첫번째 그림 사건은 소소한 마을 이야기이고 두번째 인어의 독은 큰 사건. 배경이 치바현까지 넓혀지는데 역시 아는 곳들이라 반갑다. 키사라즈, 쵸시 등등.
원작 표지 귀여운데 한국 표지 왜 이렇게 무섭게 했는지 의아하다.
#宮部みゆき
먼저 읽은 귀신 저택도 원작 표지가 귀여움. 작중 나오는 상점 화재가 배경이고 동료 개 두 마리도 나온다.
bsky.app/profile/mihy...
미야베 미유키 기타기타 사건부 きたきた捕物帖 읽었다. 시리즈 제1권. 재미있다. 인물과 직업 자세히 나와서 좋았고 마님이 멋있다. 사실상 마님이 셜록홈즈이고 주인공 기타이치와 기타지는 베이커 스트릿 이레귤러스 같음.
일본 원작 표지가 귀엽다. 주인공들 모두 출연.
#宮部みゆき
2025년 마지막 책은 한강 작가님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꼭 종이책으로 읽고 싶었다.
미야베 미유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本所深川ふしぎ草子 읽었다. 배경 혼조후카가와 어딘가 했더니 키요스미시라카와에서 몬젠나카쵸 북쪽. 니혼바시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지냈어도 혼조 7대 불가사의 처음 들어봤다.
재미있게 읽음. 마지막 단편 주인공 오유 씩씩해서 좋았다.
#宮部みゆき
주인공 기타이치 직업이 문고(文庫) 만들어 파는 상공인인데 문고가 뭔가 해서 검색해 보니 편지나 문고책, 중요한 문서 넣는 상자라고. 뭔지 알겠다.
요즘도 이런 식으로 나오는 듯.
edodesignlab.stores.jp/items/63de1c...
미야베 미유키 귀신 저택 읽었다. 원제 気の毒ばたらき 인데 왜 귀신 저택인가 했더니 소설 두 작품 수록이고 두번째 귀신 저택이 사건 규모 크다. 시리즈 세번째 책이나 나는 처음 읽었고 에도 시대 상세한 생활 묘사에 감탄. 배경 지역이 현재 직장과 가까운 동네라 특히 흥미롭게 읽었다.
#宮部みゆき
넷플릭스에서 12번째 보조사제 12th Assistant Deacon 봤다.
장재현 감독의 검은 사제들 프로토타입 같은 단편. 무서웠다. 동생 옆에 꼭 붙어서 봄.
12번째 보조사제 youtu.be/z7_xb_HBifM?...
세 개의 관 읽었다. 오랜만에 읽으니 거의 기억 안 나서 새롭고 재미있었다. 펠 박사가 열변으로 소개하는 밀실 트릭 추리소설 중 애나 캐서린 그린의 머리글자만 남았다 읽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