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와 반성 고백”…남태현, 'K팝 위크 인 홍대' 합류→마약 논란 후 음악 복귀 다짐 #남태현 #K팝 #위크 #인 #홍대 #위너
전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후, 반성과 회복의 의지를 담아 가요계 복귀 무대에 나선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윤소그룹에 따르면, 남태현이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K팝 위크 인 홍대'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남태현은 지난 1월 '밤의 끝자락 위에서' 발표를 통해 복귀 의지를 확실히 밝혔으며,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후회와 반성 고백”…남태현, 'K팝 위크 인 홍대' 합류→마약 논란 후 음악 복귀 다짐
남태현은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지나온 과오를 뒤돌아보며, 후회와 그리움 그리고 회복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더 나은 삶을 다짐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남태현은 2022년 8월 방송인 서은우와 함께 텔레그램으로 구매한 필로폰 0.5g을 술에 타 함께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바 있고, 같은 해 12월 해외에서 단독으로 필로폰 0.2g을 투약한 혐의도 겪은 바 있다. 재판부는 지난해 1월 남태현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중독치료강의 수강, 서은우와 공동으로 추징금 45만 원 부과 판결을 내렸다.
남태현은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반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밤의 끝자락 위에서' 발표 이후 음악을 통해 과거를 딛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확연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가수 류필립, 아티스트 강현우, 김시훈, 군조크루가 추가 라인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류필립은 그룹 '소리얼', '트라이얼', 'K4' 등 다수의 그룹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연기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라운더 아티스트 강현우는 '라우드', '소년판타지', '프로젝트 7'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컬, 댄스, 랩 등 다방면의 실력을 인정받으며, 드라마 '비밀은 없어' OST '아이 노우'에서 김시훈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룹 'BDC' 리더로 데뷔한 김시훈은 '프로젝트 7' 프로그램에서 안정적 보컬과 진정성 있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군조크루는 지난해 MBN '쇼킹 나이트' 우승팀으로서 90년대와 2000년대 음악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모든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K팝 위크 인 홍대'는 홍대 인근 'K팝 스테이지', '상상마당', '무신사 개러지', 'H 스테이지' 등 다양한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더 가까이, 더 진심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