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null’ 아시아 투어로 대만·싱가포르·태국 찾는다 #주니 #null투어 #아시아투어 #대만공연 #싱가포르공연 #태국공연 #모브컴퍼니 #케이알앤비
아티스트 주니(JUNNY)가 ‘null(널)’ 투어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이번 일정은 이미 유럽과 북미를 거친 투어의 연장선으로, 활동 반경을 다시 한 번 넓히는 흐름에 놓여 있다.
주니는 ‘null’ 투어 일환으로 22일 대만 공연을 시작해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 무대까지 아시아 3개 도시를 찾는다. 각 도시에서 이어지는 공연은 ‘null’ 정규 2집을 기반으로 한 무대로, 현지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럽·북미에 이어 아시아 3개 도시 간다…5년 연속 대규모 해외 투어 행보. (사진=모브컴퍼니)
‘null’ 투어는 지난해 하반기 유럽 공연부터 본격화됐고, 올해 2월과 3월에는 북미 지역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번 주부터 아시아로 이어지는 일정이 더해지며, 투어의 지리적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주니는 이번 ‘null’ 투어를 통해 5년 연속 해외 투어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2022년과 2023년에는 ‘blanc(블랑)’ 투어, 2024년에는 ‘dopamine(도파민)’ 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팬들을 꾸준히 만나왔고, 각 투어를 통해 쌓은 공연 경험이 현재 투어의 바탕이 되고 있다.
그간 무대에서 주니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에너지가 묻어나는 퍼포먼스로 관객을 만나왔다. 여기에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선곡을 유연하게 구성해, 공연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이런 방식으로 꾸려지는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은 이번 아시아 일정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로 꼽힌다.
음반 활동 역시 이번 투어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주니는 지난해 정규 2집 ‘null’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채워왔고, 이를 포함한 여러 작업물을 통해 리스너들의 호응을 받았다. 완성도를 중시한 작업 기조가 투어 레퍼토리에 반영되면서, 음원과 공연이 맞물린 흐름을 이루고 있다.
플랫폼에서의 반응도 이어졌다. 스포티파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 주니는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 집계에서 이름을 올리며, 해외 투어와 맞물린 청취 지표도 함께 쌓아가고 있다.
국내 음악계에서의 위치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주니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에 포함되며 창작자 활동 면에서도 변화를 맞았다. 작곡·작사 활동을 병행해 온 만큼, 저작권 협회 정회원 승격은 그간의 작업 양과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아시아 일정 이후에는 남미 무대가 예정돼 있다. 주니는 아시아 3개 도시에 이어 8월 남미 3개 도시에서도 ‘null’ 투어를 이어가며, 유럽·북미·아시아를 거쳐 남미로 향하는 장기 투어 흐름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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