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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제주도 많은 비 30~80mm…내륙 낮 최고 29도, 일교차 20도 안팎 #제주도 #비 #강한 #바람 #큰 #일교차 오늘(18일)부터 모레(20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19일) 전국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18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더 직접 받는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전라권은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함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산지 내일 새벽 시간당 20~30mm 강한 비…20일까지 남해안·전남·경남해안도 비 소식. (사진=기상청) 이와 같은 남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밤 18~24시 사이 전남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오늘부터 모레(20일)까지 30mm~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산지와 남부 중산간 지역에서는 100mm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어 비로 인한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내일(19일)은 계속해서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 아래에 있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머무는 저기압의 영향을 더 받아, 전남권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러한 비는 모레(20일) 오후 12~18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일 새벽 00~06시부터 오전 06~12시 사이에는 제주도산지와 남부중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30mm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이 시간대에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 급류, 배수 시설 미흡 지역의 침수, 산지 주변의 붕괴 위험 등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모레(20일)에는 우리나라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계속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모레 오후 12~18시에는 전국 내륙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리면서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과 경기동부, 강원내륙과 산지,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 경남남해안 등에서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전라권에서는 내일(19일)부터 시작되는 비의 영향으로 모레(20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5mm~10mm의 비가 내리겠고, 전북내륙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라권 일부 지역에서도 도로가 젖고 시야가 다소 흐려져 교통 운행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겠다. 경상권에서는 내일(19일)부터 경남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모레(20일)에는 경남남해안과 함께 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도 5mm 미만으로 비가 이어지겠으며,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러워지는 구간이 늘어날 수 있어 운전자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18일)부터 모레(20일) 사이 비가 내리는 모든 지역에서는 강수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남해안, 남부내륙 일부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이로 인해 야외 시설물 파손, 공사장과 농업 시설물 피해, 낙뢰 사고 우려가 있어 시설물 관리와 실외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바람은 오늘(18일)과 내일(19일)에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모레(20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해지겠다. 이들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 산지에서는 70km/h(20m/s) 안팎에 이르는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간판, 비닐하우스, 공사장 크레인 등 야외 시설물 피해와 낙하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점검과 고정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상에서는 저기압과 기압차 확대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해상(북부 해상 제외)을 중심으로 내일(19일)까지 바람이 30km/h~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m~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이에 따라 항해나 조업 활동을 하는 선박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에 대비해 안전 장비를 재점검하고, 출항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과 내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해역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바람 방향이 급변하는 구간과 강한 비구름대를 동반한 파도 상승이 나타날 수 있어 어선과 소형 선박, 해상 레저 활동 이용객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 기온과 해수면 온도 차이 등으로 내일(19일)까지 서해중부해상과 동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 주변 해상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에 따라 여객선과 도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은 승선 전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겠다. 모레(20일)까지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라 불리는 먼 바다에서 밀려온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해안 산책로와 방파제, 갯바위 출입 시 예상보다 갑자기 높은 파도가 들이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모레(20일)까지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은 기간에 해당해, 저지대 해안에서는 만조 시 침수와 월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갯벌이나 해안도로, 저지대 항포구 인근 주민과 방문객은 만조 시간대를 사전에 확인해 대비해야 하겠다. 기온은 오늘과 내일, 모레 아침까지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평년(최저 4도~11도, 최고 17도~22도)보다 다소 높겠고, 모레 낮 기온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비교적 선선한 공기의 영향을 점차 받으면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되찾겠다. 내일(19일) 아침최저기온은 9도~15도, 낮최고기온은 19도~29도로 예상되며,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많아 다소 더운 느껴지는 곳도 있겠고, 반대로 밤에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20도 안팎에 달하는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모레(20일) 아침최저기온 역시 9도~15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낮최고기온은 15도~24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가 예상되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동안 체감 기온이 더 낮아질 수 있겠다고 밝혔다. 하늘 상태는 오늘(18일) 전국 대부분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19일)도 전국은 대체로 맑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대체로 흐리며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다. 모레(20일)는 동해상의 고기압 가장자리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이 새벽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오후에 비가 지난 뒤 늦은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는 지역이 많아지면서 하늘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겠다. 글피(21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하루 종일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다. 그글피(22일)는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또 다른 저기압의 영향을 밤부터 차차 받으면서 늦은 오후 이후 하늘이 점차 흐려지고, 밤 18~24시 사이에는 비가 시작되겠다. 기온 전망을 보면 글피(21일) 아침최저기온은 3도~11도, 낮최고기온은 17도~23도로 예상되며, 북서쪽에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오늘과 내일보다 낮아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고, 그글피(22일) 아침최저기온은 5도~12도, 낮최고기온은 18도~22도로 비슷한 기온 분포를 유지하겠다. 내일(19일) 새벽 00시부터 아침 09시 사이에는 밤사이 복사냉각과 남쪽의 습한 공기가 겹쳐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더 짙은 안개가 형성될 수 있어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 이러한 안개는 상층의 따뜻한 공기와 지표 부근의 상대적으로 차가운 공기가 섞이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전조등 사용과 감속 운행, 앞차와의 거리 확보 등을 통해 추돌사고 위험을 줄이는 운전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대기 상태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일부 수도권과 강원내륙·남부산지, 충북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밖의 중부내륙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여기에 오늘과 내일, 모레에 걸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빠르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어 산불과 들불, 건조한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압계 흐름을 살펴보면 오늘(18일)과 내일(19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이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주어 비교적 맑은 하늘과 포근한 기온을 만들겠으나,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머무는 저기압에 더 가까워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모레(20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비가 확대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계속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남쪽에서 유입되는 비구름대가 자주 지나가겠다. 글피(21일)는 다시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이 서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에 비교적 안정된 날씨를 가져오겠고, 그글피(22일)는 이 고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가장자리 영향권에 들겠으며, 동시에 제주도는 밤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비가 시작되겠다. 당분간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강풍, 해상 높은 물결과 바다 안개가 이어지고, 내륙에서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겹쳐 교통 안전과 산불, 해안·해상 활동, 농작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내일 새벽 제주도 강한 비와 모레 전국 강풍, 그리고 건조특보 지역의 화재 위험 등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의 날씨] 제주도 많은 비 30~80mm…내륙 낮 최고 29도, 일교차 20도 안팎 #제주도 #비 #강한 #바람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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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제주도 20~60mm 비·남해안 강풍…내륙 낮 25도↑ 큰 일교차 계속 #제주도 #비 #남해안 #강풍 #큰 #일교차 오늘(18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고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더해지겠으며, 내륙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밤과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남쪽에서 접근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라권과 경상권에 비가 지나겠고, 이어 오전 9시~정오 사이 제주도에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오늘 새벽 4~6시까지 전북동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동부내륙에도 5mm 미만, 전남남해안에는 5mm~10mm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6~12시에는 전남남해안과 동부내륙, 경북권남부와 경남권에 비가 이어지면서 부산과 울산, 경남에는 5mm~10mm, 대구와 경북남부에는 5mm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오늘 오전부터 모레(20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20mm~60mm의 비교적 많은 비가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부터 모레 사이 비가 지나는 지역에서는 시야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많아지겠으므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량 간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고 속도를 줄여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제주도 모레까지 최고 60mm 비, 남해·제주 해상 최고 3.5m 높은 물결 예상. (사진=기상청) 이 비구름대는 내일(19일)과 모레에도 계속 영향을 주어, 내일과 모레에는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 새벽 0~6시에는 전남권 내륙과 경남남해안으로 비가 점차 확대됐다가 저녁 6~9시 사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오후 12~18시에는 수도권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내륙과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내륙에 5mm 미만, 강원내륙과 산지에 5mm 미만, 대전과 세종, 충남내륙, 충북에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전라권에서는 광주와 전남에 내일과 모레 5mm~10mm, 전북내륙에 5mm 미만, 경상권에서는 경남남해안과 경북북부내륙, 북동산지에 5mm 미만의 비가 전망된다. 모레까지 이어지는 비 구간에서는 돌발적인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므로, 특히 전신주, 공사 현장,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야외 활동 중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한편, 상층의 찬 공기와 지면 부근의 따뜻한 공기 차이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는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겠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내륙 일부에서도 일시적으로 요란한 소나기 형태의 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농작물 시설이나 비닐하우스, 간판 등은 사전에 고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람은 남쪽 해상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해지고, 모레부터는 중부지방과 서해안으로 강풍 구역이 확대되겠다.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제주도, 모레에는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초속 15m) 안팎, 산지에서는 70km/h(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이에 따라 해안가와 산지 인근 지역에서 시설물 파손과 낙하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상에서는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지속되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오늘(18일)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내일(19일)까지 바람이 시속 30~60km(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파도는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오후에는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오늘 밤에는 제주도앞바다(북부 제외)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해당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은 앞으로 나오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겠다. 또 오늘과 내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어, 어선과 여객선 등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에 대비해 항로와 운항 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겠다.   모레(20일)까지는 제주도해안에 먼 바다에서 전해지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들겠다. 이에 따라 모래사장으로 큰 파도가 길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므로, 해안 산책이나 사진 촬영, 낚시 등으로 방파제와 갯바위에 접근하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는 시기와 겹치면서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고립 등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해안도로와 주차장, 저지대 시설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기온은 모레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게 유지되다가 모레 낮부터는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19도~27도로 오르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29도로 예상된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도 9도~15도로 비교적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7도~24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에서는 2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내륙, 전라·경상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저녁 쌀쌀함과 한낮의 초여름 수준 더위가 번갈아 나타나면서,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악화 우려가 있어 옷차림 조절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늘 상태는 기압 배치 변화에 따라 남북으로 차이를 보이겠다.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영향으로 오전까지 흐리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저기압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19일)은 대부분 지역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이 남아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20일)는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제주도남쪽해상의 저기압이 함께 영향을 주면서 전국이 새벽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중부지방은 저녁부터 다시 맑아지겠다. 글피(21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다.   글피(21일) 기온은 상대적으로 선선한 편이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11도로 오늘과 내일보다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7도~23도로 예년 봄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는 곳이 많아, 모레까지 이어진 큰 일교차 흐름이 글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야를 갑자기 가리는 안개도 주의 대상이다. 오늘 아침 9시까지 경북중·북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나타나는 구간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가까운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끼어 차로 간 구분이 어려워질 수 있어, 전조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는 등 추돌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대기 건조는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계속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수도권과 강원내륙·남부산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고, 그 밖의 경기내륙과 강원중·북부산지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나 들불로 번질 우려가 커, 입산 시 취사와 흡연을 삼가고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불 사용을 자제해야 하겠다.   종합하면, 오늘부터 모레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은 비와 강풍, 높은 물결과 너울에 따른 해상 위험이, 수도권과 강원, 충북 등 내륙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에 따른 건강·화재 위험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육상에서는 교통사고와 산불, 농작물 피해 예방에, 해상과 해안가에서는 선박 운항과 갯바위·방파제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 제주도 20~60mm 비·남해안 강풍…내륙 낮 25도↑ 큰 일교차 계속 #제주도 #비 #남해안 #강풍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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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내륙 낮·밤 기온차 최대 20도…내일~모레 제주도 최대 100mm 이상 비 #비 #강풍 #큰 #일교차 오늘(16일)은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15도~28도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등 큰 일교차가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오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5도~28도로 예상되며, 내일(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2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되겠다. 오늘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16일 낮 최고 15도~28도, 내륙 중심 큰 일교차 계속. (사진=기상청) 모레(1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8도~14도, 낮 최고기온이 18도~28도로 다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특히 전국 내륙에서 오늘과 모레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자 등은 체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하늘 상태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제주도는 오늘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그 밖의 전국은 오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리다가 내일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모레에는 중부지방, 특히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을 회복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모레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모레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과 모레 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이 점차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시작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교적 많은 비가 집중되겠다. 내일 새벽(00~06시)에는 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 오전(06~12시)에는 충청권과 그 밖의 전라권, 경상권 등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충청권과 남부 곳곳에서 출근길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에서는 내일 밤(18~24시)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전북과 경북권 남부는 모레 새벽(00~06시)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은 모레 아침(06~09시)까지, 제주도는 모레 오후(12~18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의 경우 내일 대전, 세종, 충남과 충북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전라권은 광주와 전남에 20mm~60mm, 전북에 5mm~30mm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에서는 경남 서부에 20mm~60mm, 부산과 울산, 경남 중부와 동부에는 10mm~40mm, 대구와 경북 남부에는 5mm~20mm의 비가 예상되며, 내일 경북 중·북부와 울릉도·독도에도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30mm~80mm, 많은 곳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100mm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북부에도 20mm~60mm의 비가 내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강수량이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지겠고,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에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특히 내일 오전(06~12시)부터 내일 밤(18~24시) 사이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10mm~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구간에서는 짧은 시간에 빗물이 집중되면서 배수 시설 관리와 비탈면 지역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 되겠다. 또한 내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므로, 야외 시설물 고정과 공사장 자재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낚시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은 번개 위험을 고려해 일정 조정이 필요하겠다. 바람은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점차 강해지겠고, 제주도에서는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 산지에서는 90km/h(25m/s)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어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제주도에는 이러한 강한 바람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간판, 건축 자재, 비닐하우스 등 바람에 날리거나 파손되기 쉬운 시설물과 농업 시설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해상에서는 동해남부안쪽먼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특보가 오늘까지 이어지겠고, 남해동부안쪽먼바다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이 30km/h~60km/h(8m/s~16m/s)로 매우 강하게 불며 물결이 1.5m~3.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또한 오늘 오전(06~12시)부터는 그 밖의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중·소형 선박과 어선은 사전에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조업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한편 내일 서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해상 교통과 해양 레저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 오후부터는 제주도 해안에 먼 바다에서 들어오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므로 해안가 산책이나 사진 촬영, 낚시 활동 시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접근을 자제해야 하겠다. 더불어 내일(17일)부터는 달의 인력이 강해져 바닷물 높이가 더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제주도와 남해안, 서해안 등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글피(19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다소 많은 구름이 지나겠다. 글피 기온은 아침 최저 9도~14도, 낮 최고 20도~29도로 예상되며, 낮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늦봄 수준의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계속 커져 건강관리가 중요하겠다. 대기 상태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에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그 밖의 중부 내륙과 강원 중·북부 산지, 일부 남부 내륙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 되겠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가운데 산불과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태우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지와 야산, 주택가 인근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농·산촌 지역에서는 인화성 물질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한편 내일 비가 내리면서 일부 충청권과 경북 지역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으나, 비가 적게 내리는 지역에서는 건조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뒷불 정리와 잔불 확인이 중요하겠다. 오늘 아침(06~09시)까지는 동풍이 불어들면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강원 산지 도로와 고갯길, 터널 출입구 인근에서는 급격한 시야 악화에 대비한 감속 운행과 전조등 점등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기압계는 오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반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모레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오후까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으며, 글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비교적 안정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17일)부터 시작되는 비는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위치, 이동 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작 시점, 강수량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주민과 해상 운항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겠다. 종합적으로 오늘과 모레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 내일과 모레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의 비, 제주도와 남해·동해 먼바다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 일부 지역의 건조와 안개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교통, 산불, 해상, 시설물 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수칙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

[오늘의 날씨] 내륙 낮·밤 기온차 최대 20도…내일~모레 제주도 최대 100mm 이상 비 #비 #강풍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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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서쪽 내륙 가시거리 200m 안개·중부·경북 매우 건조…낮 기온 20도 안팎 커진 일교차 #안개 #건조특보 #큰 #일교차 오늘(27일) 중국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의 건조가 심해지며, 내일(28일)과 모레(29일)까지 큰 일교차와 서리로 인한 건강과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바람이 약해지고 하늘이 대체로 맑아 지표 부근의 공기가 빠르게 식으면서 수증기가 응결해 안개가 짙게 끼겠다. 시점은 오늘 밤 18시부터 24시 사이 시작해 내일 오전 10시까지 이어지겠고, 장소는 인천과 경기남부, 강원동해안과 남부내륙, 충남권, 충북 중·북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강도는 이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수준이 되겠고, 영향으로 해안 교량과 강·호수 주변,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어져 이슬비가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운전자는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로 추돌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서해·동해중부해상 내일까지 짙은 바다 안개…수도권·강원내륙·대전·충북·경북권 건조특보 지속. (사진=기상청) 이와 함께 같은 원인으로 공항 주변에도 짙은 안개가 발생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겠다. 특히 시정이 200m 안팎으로 떨어지는 공항에서는 이·착륙 지연이나 결항 가능성이 커지므로, 항공교통 이용객은 탑승 전 항공편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한편, 내일 낮부터는 밤사이 짙었던 안개가 약해지지만, 고기압 영향이 이어져 바람이 약하고 대기가 안정된 상태가 계속되면서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와 비슷하게 뿌옇게 보이는 박무나,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연기와 먼지 등의 미세한 입자가 공기 중에 떠 있어 시야를 가리는 먼지 안개, 이른바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로 인해 도심을 중심으로 시정이 평소보다 떨어지고 호흡기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민감한 계층은 외출과 야외 활동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다에서는 해수면과 공기 온도 차이로 수증기가 응결하면서 오늘에 이어 내일까지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다. 시점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서해상과 동해중부해상의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곳에 따라 이슬비가 내리는 정도가 되겠다. 이에 따라 여객선과 어선 운항 구간에서 레이더 의존 항해가 늘어날 수 있어 해상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박 운항자는 감속 운항과 항로 점검에 주의해야 하고, 해상교통 이용객도 출항·입항 시간 변동 등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대기 건조는 당분간 고기압 영향 아래 맑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 심해지겠다. 시점은 현재부터 이어져 당분간 계속되겠고, 장소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전,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상태가 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분포를 보이겠다. 강도는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습도가 크게 낮아 작은 불씨도 쉽게 번지는 수준으로, 영향으로 산불과 주택·공장 화재 위험이 매우 커지겠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마른 풀이나 낙엽과 같은 가연물과 인화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산행 시 라이터·성냥 등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아야 하겠다. 또한 주말을 앞두고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날 수 있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모닥불과 버너, 숯불 등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등의 행위는 작은 불씨가 주변 산림과 시설물로 옮겨붙어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자제해야 하며, 화목 보일러와 난방기구 주변의 가연물을 미리 치우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등 화재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 하늘 상태는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도만 구름이 많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등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전남권과 제주도는 내일 밤부터 구름이 더 늘며 차차 흐려질 전망이며, 모레(29일)에는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기온은 며칠 동안 고기압 영향 아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태양 복사로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반면, 밤에는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평년(-1도~7도 최저, 12도~16도 최고)보다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나겠다. 특히 시점은 당분간으로, 장소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강원내륙과 산지에서 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에는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에서 20도 안팝으로 오르는 양상이 예상된다. 강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20도로 커지는 수준이며, 이러한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옷차림 조절과 난방 관리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28일) 아침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2도~11도 분포를, 낮최고기온은 12도~23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모레(29일) 아침최저기온은 3도~10도, 낮최고기온은 16도~22도 범위가 되겠고, 글피(30일)는 아침최저기온 5도~12도, 낮최고기온 16도~22도, 그글피(31일)는 아침최저기온 6도~13도, 낮최고기온 12도~19도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중부·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교적 포근한 낮과 쌀쌀한 아침이 반복되면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는 체온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기온 하강이 두드러지는 새벽 시간대에는 지표면 부근에 냉기가 모이면서 서리 발생 가능성도 커지겠다. 시점은 내일(28일)과 모레(2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이고, 장소는 내일의 경우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내륙, 경북 중·북부 내륙이, 모레는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중·북부 내륙이 되겠다. 강도는 지표 부근의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농작물 잎과 줄기에 서리가 내려 얼 수 있는 수준이고, 영향으로 과수 꽃눈과 채소 모종 등 민감한 작물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농가는 보온 커버 설치와 덮개 점검 등 저온 피해 예방 조치를 서둘러야 하겠다. 중기 전망에 따르면, 글피(30일)과 그글피(31일)에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전국 하늘과 비 소식도 달라지겠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글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6시~12시 사이 전라권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이어 오후 12시~18시에는 충청남부와 경상권으로 비가 확대되고, 밤 18시~24시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그 밖의 충청권까지 비구름이 퍼지겠다. 그글피에는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경기남부는 새벽 0시~6시 사이, 그 밖의 지역은 오전 6시~12시 사이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고, 하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며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겠다. 마지막으로, 당분간 계속되는 짙은 안개와 바다 안개, 매우 건조한 대기, 큰 일교차와 서리는 교통과 산불, 농작물, 해상·항공 분야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운전자들은 안개가 짙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조등과 안개등을 켜고 속도를 줄여야 하며, 항공기와 선박 이용객은 출발 전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겠다. 또한 건조특보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엄격히 관리하고, 농가에서는 서리 가능 시간대에 보온과 피복 관리로 작물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겠다.

[내일의 날씨] 서쪽 내륙 가시거리 200m 안개·중부·경북 매우 건조…낮 기온 20도 안팎 커진 일교차 #안개 #건조특보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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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부·경북 매우 건조, 내륙 서리·15~20도 큰 일교차 이어진다 #대기 #건조 #큰 #일교차 #제주 #비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통과하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오늘(24일)부터 모레(26일)까지 대기가 매우 메마른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20도로 크게 벌어지고 새벽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불과 농작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건조한 공기가 자리 잡은 영향으로 오늘(24일) 현재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과 충북, ‘광주’, 경북권, 제주도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이들 지역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전국도 차츰 공기가 메마른 상태를 보이겠다. 이에 따라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는 가연성 물질과 기름류를 철저히 관리하고, 산행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야 하며,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는 불을 사용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화목 보일러 사용, 담배꽁초 처리 등 모든 불씨는 철저히 관리하고, 난방기구 주변의 탈 수 있는 물건을 미리 치운 뒤 사용 후에는 전원을 반드시 차단하는 등 화재 예방수칙을 지켜야 하겠다고 전했다.   오늘~모레 중부지방·경북 중심 건조특보…아침 2~10도, 낮 최고 24도까지 올라 건강관리 필요. (사진=기상청) 기온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이 우리나라 인근을 지나면서 포근한 공기가 유입되는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최저 -2도~7도, 최고 11도~16도)보다 높게 유지되겠다. 오늘(24일) 아침 기온은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국 13도~20도로 오르겠다. 내일(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21도, 모레(26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24도로 예상되며,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모레에는 전국 내륙 대부분에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20도로 매우 크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기온이 가장 낮아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오늘(24일)과 모레(26일)에는 전국 내륙에서, 내일(25일)에는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과 전라, 경상 내륙 농가에서는 과수와 채소 등 서리에 민감한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온 덮개 설치와 비닐하우스 보온 점검 등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하늘 상태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4일) 전국이 대체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부터 차차 하늘이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일(25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이 점차 확대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지만,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은 대체로 흐린 뒤 오전부터 충청권,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모레(26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하루 종일 구름이 많은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오늘(24일) 늦은 밤 21시~24시 사이 제주도에서 먼저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25일) 새벽 00시~06시 사이에는 전남남부서해안과 남해안, 경남권 남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내일 낮 12시~15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5mm~10mm, 전남남부서해안과 남해안, 부산과 경남남해안은 내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또한 내일(25일) 새벽 00시~06시부터 오전 09시~12시 사이 전남권 내륙과 해안 곳곳에는 0.1mm 미만의 매우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같은 날 새벽 00시~06시부터 낮 12시~15시 사이 그 밖의 경남권에도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제주도와 전남남부, 남해안, 경남권 지역에서는 시야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므로,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글피인 27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기 시작해,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도 점차 맑아지겠으나, 제주도는 종일 구름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겠다. 글피(27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12도, 낮 최고기온은 13도~24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겠다고 전했다.   가시거리와 관련해서는 오늘(24일) 아침 06시~09시 사이 경기 일부 지역과 충남 남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출근길과 등굣길에 해당 지역에서는 차량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 수 있어, 운전자는 안개등을 켜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 운행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겠다고 밝혔다.   해상에서는 비교적 따뜻한 해수면 위로 차고 습한 공기가 지나면서 오늘(24일)과 내일(25일) 서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모레(26일)는 서해 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일부 섬 지역 주변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여객선과 어선 등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선박 운항자는 레이더와 항로 표지를 활용하는 등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또 내일(25일) 오전부터는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서 바람이 30km/h~60km/h(초속 8m~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m~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해역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해당 구역을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조업 일정을 조정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한 대기 매우 건조와 해상 강풍·풍랑, 내륙의 큰 일교차와 서리, 일부 지역 안개와 약한 비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을 철저히 하고, 이른 아침 도로와 해상에서는 시야가 짧아질 수 있어 교통·해상 안전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날씨] 중부·경북 매우 건조, 내륙 서리·15~20도 큰 일교차 이어진다 #대기 #건조 #큰 #일교차 #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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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중부·경북권 매우 건조, 낮·밤 15도~20도 큰 기온차…제주도 5mm~10mm 비 #건조특보 #큰 #일교차 #제주도 #비 중국 북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2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 광주,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현재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대전, 경북권, 광주, 제주도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은 대기가 매우 메마른 상태가 계속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공기가 전반적으로 건조한 상황이 지속되겠다.   중부지방·경북권·광주·제주도산지 중심 대기 매우 건조, 내일 새벽 경기동부·강원내륙·산지·경북내륙 서리 예상. (사진=기상청)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권, 광주, 제주도산지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도 주변 산림과 논·밭으로 번질 위험이 커 산불과 각종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는 마른 풀과 나뭇가지, 쓰레기와 같은 잘 타는 물건과 인화물질을 주변에 두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산행 시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불을 붙일 수 있는 물건을 소지하지 말고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씨가 남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중부와 남부 내륙 전역에서는 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를 해서는 안 되며, 화목 보일러와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에는 주변 가연물을 미리 치우고 사용 후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야 하고, 담배꽁초도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해 버리는 등 화재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내일 24일에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 특히 오후 이후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생기겠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도 오전부터 점차 구름이 두꺼워지면서 하늘이 흐려지겠다.   강원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내륙에는 내일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져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고, 내일을 포함한 당분간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20도까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져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상태가 반복되겠다.   기온 분포를 보면 내일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9도로 예상돼 중부 내륙과 일부 경북 내륙은 영하권에 가까운 기온을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19도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모레 25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전날 밤부터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는 하늘로 바뀌겠으며, 이와 함께 내륙의 기온도 점차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21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평년(아침 -2도~6도, 낮 11도~15도)과 비교하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기온이 천천히 오르면서도 아침과 낮의 차이가 크게 유지되는 만큼 옷차림을 조절해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질환 등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내륙에서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과정에서 지표면 근처 온도가 더 낮아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과수와 밭작물 등에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닐 덮개 설치와 보온 자재 활용 등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24일 늦은 밤 21시~24시 사이에는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에 5mm~1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비는 모레 25일 낮 12시~15시 사이까지 이어진 뒤 점차 그치겠다.   이 비가 내리는 동안 제주도에서는 도로가 젖어 미끄러워지는 구간이 생기고, 국지적으로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모레 낮까지 제주도를 오가는 차량과 보행자는 속도를 줄이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람은 내일 오전까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고, 이러한 강한 바람은 해안가 시설물과 가로수, 간판 등을 흔들 수 있어 경상권 해안 지역에서는 시설물 고정과 야외 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밝혔다.   글피 26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는 하늘로 바뀌겠고, 그글피 27일에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다.   기온은 글피 26일 아침 최저 2도~11도, 낮 최고 15도~23도로 예상되며, 그글피 27일에는 아침 최저 3도~11도, 낮 최고 13도~23도로 예보돼 중부와 남부를 가리지 않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이 기간에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유지되겠다.   해상에서는 모레 25일 오전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km/h~50km/h(8m/s~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m~3.0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이 해역에서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조업 일정을 조정하는 등 안전한 운항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또 내일 24일과 모레 25일에는 서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서해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매우 짙은 안개가 형성될 수 있어, 여객선과 어선 등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승객과 선박 운항자는 출항 전 운항정보를 확인하고, 레이더와 항로표지에 의존하는 항해를 실시하는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전국적으로는 당분간 건조하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 광주, 제주도산지에서는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이 필요하고,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내륙에서는 서리로 인한 농작물 냉해를 막기 위한 관리가 중요하며, 제주도와 남해·제주 해상, 서해 먼바다에서는 비와 안개, 높은 물결로 인한 교통 및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전망했다.

[내일의 날씨] 중부·경북권 매우 건조, 낮·밤 15도~20도 큰 기온차…제주도 5mm~10mm 비 #건조특보 #큰 #일교차 #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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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서해안 가시거리 200m 안개·강원동해안 극심 건조…22일 아침 -2~8도, 낮 14~19도 #짙은 #안개 #건조특보 #큰 #일교차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22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 강원동해안과 일부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매우 건조한 대기가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의해 오늘 늦은 밤부터 서해안에 안정된 공기가 머물면서 안개가 짙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오늘(21일) 늦은 밤 21시부터 내일(22일) 오전 10시 사이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같은 시각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그 밖의 전라권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의 해안과 내륙 저지대를 지나는 출·퇴근 시간대 운전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도로가 미끄러운 구간이 발생할 수 있어 감속 운행과 전조등 점등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서해상 짙은 안개와 내륙 서리…밤낮 기온차 15~20도로 건강 관리 필요. (사진=기상청) 또한,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지표면이 빠르게 식는 상황에서 해안과 내륙의 수분이 응결되면서 교량과 하천 주변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인천지역의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서해안의 ‘서해대교’ 등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층이 두껍게 형성되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이 안개가 도로 표면에서 얼어붙어 살얼음이 생기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운전자는 급제동과 급가속을 피하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 추돌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항 주변에서도 같은 원인으로 짙은 안개가 예상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시정 악화로 항공기 이착륙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해상에서는 서해상에 상대적으로 차고 습한 공기가 머무르면서 이틀 동안 바다 안개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늘(21일)과 내일(22일)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서해상의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해 섬 지역과 연안 해역을 오가는 여객선과 어선 등 선박 운항 시 시야가 크게 제한될 수 있어, 해상에서 충돌이나 좌초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해상교통 이용객과 선박 운항자는 출항 전 운항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레이더와 항해등을 활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겠다. 한편, 건조한 대기 상태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서 상대적으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비 소식이 거의 없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가 내려진 강원동해안과 일부 충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쉽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산불과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을 포함한 일부 내륙에서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마른 대기와 바람이 겹치면서 불이 날 경우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마른 낙엽과 쓰레기, 목재 등 잘 타는 물질과 인화성 물질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산행 시에는 라이터와 버너 등 불을 낼 수 있는 물품을 지참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북과 경북권을 포함한 내륙 건조 지역에서는 캠핑과 야외 활동 시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과 밭을 태우는 행동은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자제해야 하며,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와 흡연자는 난로 주변과 담배꽁초 처리에 특히 주의해 불씨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지 않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가정과 시설에서는 주변에 잘 타는 물건을 치우고 사용 후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평년 아침 최저기온이 -2도~6도, 낮 최고기온이 11도~15도 수준인 가운데, 내일(22일)과 모레(23일)에는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 내륙, 전북 내륙, 경북 내륙 등에서는 내일과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체감 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겠고, 낮 동안에는 15도~20도에 이르는 큰 일교차가 발생하면서 호흡기와 심혈관 질환자, 노약자는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 피해 가능성도 제기됐다. 내일(22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모레(23일)는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구간에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에서는 사과, 배, 복숭아, 과채류 등 농작물의 새순과 꽃눈이 저온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비닐하우스와 시설재배지의 보온 덮개를 보강하고 노지 작물에는 덮개 설치나 물주기 조절 등 사전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기온 분포를 보면,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19도로 예보됐다. 모레(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9도, 낮 최고기온은 12도~20도로 전망돼, 모레 역시 낮 동안에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아침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글피(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8도, 낮 최고기온은 13도~18도, 그글피(25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19도로 예보돼, 전반적으로 큰 이상 추위나 더위 없이 평년 수준을 보이되 일교차는 계속 크겠다고 밝혔다. 하늘 상태는 고기압과 저기압의 위치 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겠다. 오늘(21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내일(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은 하늘이 예상된다. 다만 전라권과 경남권은 밤에 다시 맑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하루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모레(23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은 낮 동안 햇볕이 드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새벽에는 강원도와 전남권, 제주도에 구름이 많은 구간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글피(24일)에는 같은 고기압 영향 아래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는 하늘로 바뀌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종일 흐린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그글피(25일)에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점차 동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으나,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다가 늦은 새벽부터 대체로 맑아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간헐적으로 예상된다. 내일(22일)은 일본 남쪽 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형성된 비구름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과 더해지면서, 제주도에 국지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시점은 내일 오후 12시~18시부터 저녁 18시~21시 사이로, 제주도 전역에 5mm 미만의 비교적 약한 비가 예상된다. 이 비로 인해 제주도에서는 일시적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는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글피(24일) 늦은 밤 21시~24시부터 그글피(25일) 오전 6시~12시 사이에는, 글피 밤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22일과 24~25일 사이 두 차례 비가 지나는 구간이 있어, 단기적인 교통과 야외 활동 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바람은 대체로 무난하겠으나, 경상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해지는 시기가 있겠다. 모레(23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과 주변 기압 배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 경상해안에서는 순간풍속 55km/h(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해안가 간판과 구조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훼손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권 해안 지역에서는 모레 오후부터 저녁 사이 느슨한 시설물 결박을 점검하고, 야외 공사 현장과 항포구 인근에서는 강풍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압계 흐름을 보면, 오늘(21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내일(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권에 들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23일)와 글피(24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도는 글피 밤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글피(25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영향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종합하면,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서해상 중심의 짙은 안개와 내륙 곳곳의 안개, 그리고 강원동해안과 일부 충북, 경북권의 매우 건조한 대기와 함께, 내륙을 중심으로 한 큰 일교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서해안, 충청권, 전라권에서는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해야 하고, 강원동해안과 충북, 경북권에서는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더불어 내일과 모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과 경북내륙의 서리 가능성과, 모레 경상권해안의 순간풍속 55km/h 안팎 강풍 예보에 따라 농작물 보호, 시설물 점검, 교통·항공·해상 운항 계획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일의 날씨] 서해안 가시거리 200m 안개·강원동해안 극심 건조…22일 아침 -2~8도, 낮 14~19도 #짙은 #안개 #건조특보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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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밤사이 전국 5mm~20mm 비·눈…강원산지 최고 15cm 폭설 가능성 #비·눈 #강원산지 #많은 #눈 #큰 #일교차 내일 밤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모레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특히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내일(5일) 밤(18~24시)부터 모레(6일) 아침(06~09시) 사이에는 이 비구름대가 우리나라 전역을 통과하면서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모레 오전(09~12시), 남부지방은 모레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에는 모레 밤(18~24시)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됐다.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전국 비 또는 눈…강원산지·중북부내륙 시간당 1~3cm 눈 집중. (사진=기상청) 예상 적설은 중부 내륙과 동해안 인근 산지를 중심으로 많겠다. 수도권에서는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경기북부와 경기남동부에 1cm~5cm, 서울과 인천, 경기남서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다. 강원권은 강원산지에 5cm~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쌓일 수 있겠고, 강원중·북부내륙은 3cm~8cm, 강원남부내륙은 1cm~5cm의 눈이 예상된다. 충청권에서는 모레(6일) 충북북부에 1cm~5cm, 충북중·남부와 세종, 충남북부에 1cm~3cm, 대전과 충남남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라권은 모레 전북동부와 전남동부내륙, 특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경상권에서도 모레 경북북동산지와 경남서부내륙 ‘지리산’ 부근에 1cm 안팎의 적설이 예상된다. 제주도는 모레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비의 양도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겠다. 수도권의 서울·인천·경기는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5mm~20mm의 비가 내리겠고, 서해5도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된다. 강원권은 강원내륙과 산지에 5mm~20mm, 강원동해안에 5mm~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에는 5mm~20mm의 비가 예상되며, 전라권 광주·전남과 전북에도 5mm~20mm의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에서는 경남남해안과 서부내륙에 5mm~20mm, 부산·울산·경남중·동부내륙과 대구·경북, 울릉도·독도에는 5mm~1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며, 제주도는 모레 5mm~20mm의 비가 예상된다. 이번 비와 눈은 내일과 모레 우리나라 주변 대기 하층과 지상 부근의 기온 차이가 미세해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산간과 평지, 도심과 외곽 등 고도 차이에 따라 비와 눈이 뒤섞여 내리거나 강수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적설량의 차이도 커질 수 있어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일과 모레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수 강도가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겠고, 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에는 도로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구간이 늘어날 수 있어 출·퇴근길을 포함한 전 시간대에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미 적설이 많은 강원산지와 강원중·북부내륙에는 내일 밤(21~24시)부터 모레 새벽(00~06시) 사이 서쪽에서 강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시간당 1cm~3cm, 일부 산지에서는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이로 인해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눈이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인 뒤 얼어붙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이 필요하고, 등산객과 야외 활동 인원은 미끄러짐과 추락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산지와 내륙에 많은 눈이 쌓일 경우 도로 통제나 정체 구간이 발생하면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해당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는 사전에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겨울 타이어, 체인 등 월동장비를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으로 강조됐다.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 진 구간과 같이 제설이 늦거나 눈이 쌓이기 쉬운 도로에서는 보행 중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보행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강원산지 등 많은 눈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축사와 비닐하우스, 경량 구조물 등 지붕에 눈이 쌓이면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안전 보강이 요구되며,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떨어지거나 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지는 피해에 대비해 인근 통행과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늘 상태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달라지겠다. 오늘(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또 다른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다소 지나겠다. 내일(5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차차 흐려지겠다. 모레(6일)는 이 기압골이 통과한 뒤에도 저기압 영향이 이어져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됐다. 기온은 모레 오전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다가, 이후에는 다시 내려가겠다고 전망됐다. 평년 아침 최저기온이 -4도~4도, 낮 최고기온이 7도~12도 수준인 가운데, 내일(5일) 아침최저기온은 -3도~6도, 낮최고기온은 10도~16도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6일) 아침최저기온은 -1도~9도, 낮최고기온은 4도~11도로 예상됐다. 특히 내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맑은 시간대에 햇볕이 비추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다가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전라·경상 내륙에서는 체감 온도 변화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지표면 부근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과수나 농작물의 동해 피해를 막기 위한 보온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기 전망에 해당하는 글피(7일)과 그글피(8일)는 다시 고기압 영향이 확대되면서 하늘이 대체로 맑겠다. 글피(7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영향이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이로 인해 새벽(00~06시)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그글피(8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은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온은 글피와 그글피 모두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글피(7일) 아침최저기온은 -7도~1도, 낮최고기온은 5도~10도, 그글피(8일) 아침최저기온은 -7도~1도, 낮최고기온은 5도~12도로 전망돼, 비와 눈이 지난 뒤 다시 쌀쌀한 초봄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바람과 해상 상황도 요란하겠다. 모레(6일) 오후부터는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기압 차가 커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초속 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간판이나 공사장 가림막,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낙하물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상에서는 오늘(4일)까지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해상과 동해남부북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km/h~60km/h(초속 9m/s~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m~3.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중부 앞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의 풍랑특보는 오늘 18시에 해제될 예정이다. 이어 모레(6일) 오후부터는 다시 대부분 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앞으로 발표되는 해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레 제주도남쪽해상에서는 차고 습한 공기와 상층의 찬 공기가 만나면서 불안정이 강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의 선박 운항과 조업, 레저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먼 바다에서 발생한 너울성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들어오면서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므로, 해안가 시설물 관리와 관광객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지표 부근 냉각과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겹치면서 충청권내륙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지형 특성상 공기가 더 잘 정체되면서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속도를 줄이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종합하면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온화하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모레 오후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해상 물결이 거세지겠다. 이에 따라 출퇴근길과 등산, 농업 활동, 해상 조업과 항공·선박 운항, 도로 교통 등 각 분야에서 기상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빙판길, 강풍, 높은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의 날씨] 밤사이 전국 5mm~20mm 비·눈…강원산지 최고 15cm 폭설 가능성 #비·눈 #강원산지 #많은 #눈 #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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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남해·동해 최대 4m 높은 물결…내일 밤~6일 전국 5mm~20mm 비·눈 #전국 #비·눈 #강풍·풍랑 #낮밤 #큰 #기온차 오늘(4일)은 중국 북부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동해북부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면서, 전국은 대체로 맑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오늘까지는 이러한 기압계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시속 30km~60km(초속 9m~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m~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이에 따라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해상, 동해중부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유지되겠다고 전했다. 오늘까지 남해·제주·동해 해상 강풍과 풍랑, 내일 밤 수도권·충청·전라부터 비 시작돼 6일 새벽 전국 확대. (사진=기상청) 또한 오늘(4일) 아침 9시까지는 전라권 내륙에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안개가 끼면서,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는 곳도 있겠으니, 운전자는 차간 거리를 충분히 두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온은 오늘과 내일 중국 북부와 북동부에서 확장하는 비교적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모레(6일) 오전까지는 평년 최저 -4도~4도, 최고 7도~12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모레 오후부터는 기압골이 지나간 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늘(4일)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8도~15도로 오르겠고, 내일(5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6도, 낮 최고기온은 9도~16도, 모레(6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9도, 낮 최고기온은 6도~11도로 전망되며, 특히 오늘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내일은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과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다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농작물의 냉해 피해를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 보온 관리와 노지 작물 보온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늘 상태는 오늘(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상권만 흐리겠고, 내일(5일)은 중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으며, 모레(6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내일(5일) 밤에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접근하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먼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서 오후 6시~자정(18~24시) 사이 비가 시작되겠고,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기온이 낮아 비와 눈이 섞이거나 눈으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 비구름대는 모레(6일) 새벽 0시~6시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비 또는 눈을 뿌리겠고, 중부지방에는 모레 오전 6시~정오 사이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모레 오후 정오~오후 6시 사이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으며, 이후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북부는 모레 낮 12시~밤 12시 사이에 비나 눈이 다시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중간중간 비나 눈이 잠시 그치는 소강 상태를 보이는 지역도 많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적설은 내일(5일)부터 모레(6일)까지 수도권에서는 경기동부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고, 강원도에서는 산지에 3cm~8cm, 내륙에 1cm~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됐으며, 충청권에서는 6일 충북북부에 1cm~3cm, 전라권에서는 6일 전북북동부에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가 5mm~10mm, 서울·인천·경기북부가 5mm 안팎으로 예상되고, 강원도는 내륙과 산지가 5mm~10mm, 동해안이 5mm 미만의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모두 5mm~10mm의 비가 예상되며, 전라권은 광주와 전남, 전북에 5mm~15mm의 비가 내리겠고, 경상권에서는 모레(6일) 부산·울산·경남에 5mm~15mm,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에 5mm~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에는 모레(6일) 5mm~20mm의 비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간대별로 강약을 달리하는 강수와 함께 일부 지역은 기온에 따라 비와 눈이 번갈아 나타나는 구간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강원산지에는 이미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내일(5일)과 모레(6일) 다시 3cm~8cm의 눈이 더 내리면서 적설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 지역에서는 눈이 쌓이고 얼어 도로가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고, 가시거리도 크게 줄어들겠으므로, 차량 운행 시 감속과 체인 등 월동 장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산지를 포함한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이면도로와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에 눈이 쉽게 쌓이거나 얼어붙어 보행 중 넘어짐 사고 위험이 커지고, 축사와 비닐하우스 같은 농업 시설물이나 약한 구조물은 눈 무게로 인한 붕괴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제설과 지붕 보강 등 시설물 점검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뭇가지에 붙은 눈이 떨어지거나 눈 무게로 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지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어, 산지 주변 통행 시 낙하물과 쓰러진 나무로 인한 피해에 주의해야 하겠으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젖거나 얼어 미끄러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각종 교통수단 이용 시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 내일(5일)과 모레(6일)에는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와 지형, 고도 차이 때문에 비와 눈의 형태가 구역별로 달라지면서 적설량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산간과 평지를 오가는 운전자와 등산객은 수시로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글피(7일)는 오전까지 동해상에 남아 있는 저기압 영향으로 강원북부동해안에는 새벽 0시~6시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같은 날 강원동해안 전체는 대체로 흐린 하늘이 이어지는 반면, 그밖의 전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기온은 글피(7일)에는 저기압이 물러난 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6도~1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5도~10도에 머물러, 모레 이후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속에서 쌀쌀한 체감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육상 바람은 모레(6일) 오후부터 기압골이 빠져나가고 기압 차가 커지는 과정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이에 따라 간판, 공사장 구조물, 비닐하우스 등 야외 시설물 관리와 낙하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는 오늘(4일)까지 제주도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해상, 내일(5일)까지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시속 30km~60km(초속 9m~16m)의 매우 강한 바람과 2.0m~4.0m의 높은 물결이 이어져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작은 어선과 여객선, 낚싯배 등은 항해와 조업을 자제하거나 운항 계획을 재검토해야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레(6일) 오후부터는 다시 대부분 먼바다와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도 점차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향후 발표되는 해상 관련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선박 운항 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안가에서는 오늘(4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 그리고 동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이라고 부르는 먼 바다에서 발생한 높은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산책이나 갯바위 낚시, 항·포구 작업을 할 때 갑작스러운 높은 파도에 휩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통과 생활 안전 측면에서는 내일과 모레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시야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지며, 특히 강원산지와 기온이 낮은 내륙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쉽게 생겨 출·퇴근길과 야간 운전에 주의해야 하겠고, 더불어 낮과 밤의 큰 기온차와 서리, 강풍, 높은 파도까지 겹치는 만큼 보행자와 운전자, 농가, 어업 종사자, 산행객, 항공기와 선박 운항 관계자 모두 최신 예보를 참고해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의 날씨] 남해·동해 최대 4m 높은 물결…내일 밤~6일 전국 5mm~20mm 비·눈 #전국 #비·눈 #강풍·풍랑 #낮밤 #큰 #기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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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북쪽 비구름대 영향…중부 눈·비 5mm 안팎, 강원산지 2~7cm 대설 우려 #중부 #비·눈 #강원산지 #큰 #눈 #급격한 #기온 #하강 오늘(29일)은 북쪽을 지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고, 곳곳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30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10도 낮아져 추워지겠고, 글피(1월 1일)에는 중부지방이 맑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는 전망이다.   오늘 비구름대는 북한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새벽 4시~6시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에 먼저 비 또는 눈을 내리게 하겠고, 아침 6시~...

[오늘의 날씨] 북쪽 비구름대 영향…중부 눈·비 5mm 안팎, 강원산지 2~7cm 대설 우려 #중부 #비·눈 #강원산지 #큰 #눈 #급격한 #기온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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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만들어볼까? ㅋㅋ😂
#오쟁이 #삼인조 #큰 #거시기
#섹스 #스윙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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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최고 17도까지 오르지만 내륙 일교차 15도…강원·경북 동해안 매우 건조 #건조특보 #큰 #일교차 #약한 #비 오늘(22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은 중국 중부에서 남해상과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드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비구름이 잘 발달하지 못해, 습기를 공급해 줄 강수가 거의 없는 상태가 이어지겠다. 이에 따라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겠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대부분 지역과 제주도에서도 공기가 점차 메마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건조 지역에서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주변 산과 마른 풀로 쉽게 번져 큰불로 커질 수 있으므로, 오늘과 내일(23일) 야외 활동 시 산불과 생활 주변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의 날씨] 낮 최고 17도까지 오르지만 내륙 일교차 15도…강원·경북 동해안 매우 건조 / 기상청 오늘(22일) 기온은 중국 중부에서 남해상으로 뻗어 나온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비교적 온화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적으로 13도~17도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 내륙, 전라와 경상 내륙 등 전국 내륙 대부분에서 낮 동안에는 늦가을 수준의 비교적 포근한 기온을 보이겠다.   반면 오늘 아침에는 복사냉각으로 지표 부근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전국 내륙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권에 들었고, 낮에는 10도 이상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특히 오늘은 내륙을 중심으로, 내일(23일)은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전국 내륙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 내륙, 전라와 경상 내륙의 농촌과 산간 지역에서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 전망을 살펴보면, 내일(23일)까지는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기온이 평년(최저 -3도~6도, 최고 8도~15도)보다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모레(24일)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3도~7도가량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다. 내일(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18도로 예상되고, 모레(24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11도, 낮 최고기온은 14도~19도로 전망된다. 이어 글피(25일)에는 기압골이 지나간 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아침 최저기온 3도~11도, 낮 최고기온 8도~1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내일(23일) 아침까지는 밤사이 지표가 빠르게 식는 효과가 계속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과 전라, 경상 내륙을 포함한 전국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더 낮아지는 일부 지역에는 물이 얼어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과 남부 산간 지역에서는 작물 피해와 수도관 동파 등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늘 상태는 오늘(22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내일(23일)과 모레(24일)는 남해상과 발해만 부근에서 이동하는 고기압과 기압골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늘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강수는 모레(24일)부터 점차 나타나겠다.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 상공을 스치면서, 모레 오전 9시~정오(12시)부터 오후 12시~6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남권, 충북중부와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비는 서울과 인천, 경기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강원내륙,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과 충북중·북부에서 1mm 안팎의 매우 적은 양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이 적어 건조 해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피(25일)에는 상층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바뀌면서, 전국의 하늘 상태와 강수 양상이 시간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다. 이날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및 경상서부내륙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에 늦은 새벽 3시~6시 사이부터 오전 6시~정오 사이 약한 강수가 나타나겠다. 특히 중부지방 가운데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지역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 높은 산지와 전북동부 높은 산지, 제주도 산지에서는 기온이 낮게 유지되는 시간대에 비 또는 눈 형태의 강수가 예상된다. 또 일부 전라동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서는 낮 12시~오후 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어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에 교통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   오늘(22일) 아침 9시까지는 밤새 냉각된 지표 위로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었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안개가 주변 지역보다 더 짙게 형성된 곳이 있었고,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내륙, 전라와 경상 내륙 일부 구간에서는 출근 시간대 차량 운행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안개는 오늘 오전까지 점차 소산했지만, 내일 아침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중부와 남부 내륙에는 국지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안개가 다시 발생할 수 있어, 이들 지역에서는 새벽과 이른 아침 운전 시 감속 운행을 통해 추돌사고 등 교통 피해를 막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으로 당분간은 강수량이 매우 적고 건조한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는 상황이 이어지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전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산행 중 흡연 등 불씨가 남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특히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에서는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인근 주민과 산림·농업 관계자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다. 또 내일까지 이어질 큰 일교차와 서리, 얼음, 안개는 도로 결빙, 농작물 피해, 호흡기 질환, 교통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행자와 운전자, 농가, 항공 및 해상 운항 관계자 모두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의 날씨] 낮 최고 17도까지 오르지만 내륙 일교차 15도…강원·경북 동해안 매우 건조 #건조특보 #큰 #일교차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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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더 조용한 거 같아서
볼륨을 조금 더 올리고.

#큰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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