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eeks ago
빈센 가르시아, 첫 한국 단독 공연으로 서울 찾는다 #빈센가르시아 #VincenGarcía #무신사개러지 #재즈 #펑크 #이벤팀라이브코리아 #NOL티켓 #29CM
스페인 발렌시아 출신 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Vincen García)가 첫 한국 단독 내한공연으로 서울을 찾는다. 공연은 2026년 5월 6일 무신사개러지에서 진행된다.
빈센 가르시아는 14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연주자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거칠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타이트한 리듬 감각, 강한 어택, 묵직한 저역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로 재즈와 펑크를 넘나드는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왔다.
스페인 출신 베이시스트 빈센 가르시아, 14년 경력의 재즈·펑크 사운드로 무신사개러지 무대 선다. (사진=이벤팀라이브코리아)
그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높은 스트리밍 조회와 팔로우 수를 기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데믹 기간에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거의 매일 업로드하며 연주 활동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음악가 가정에서 성장한 점도 눈길을 끈다. 보컬리스트인 어머니와 트럼페터인 아버지의 영향 아래 어린 시절부터 투어와 공연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했고, 고등학교 시절 베이스를 시작한 뒤 전적으로 독학으로 연주를 발전시켜 강력한 사운드와 폭넓은 리듬 어휘를 만들어왔다.
무대 경험 역시 탄탄하다. 그는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네덜란드 노스 씨 재즈 페스티벌, 핀란드 포리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가며 경력을 쌓았다. 2014년부터는 밴드 Funkiwis와 함께 투어를 이어가며 3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다양한 프로젝트와 세션 작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개인 작업도 이어져 2023년 데뷔 솔로 앨범 ‘Ventura’를 발표했다. 이후 Cory Wong, Jesús Molina 등과 투어를 함께하며 국제 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였고, Nuno Bettencourt, Steve Vai, Eric Gales 등과의 협업을 통해 무대를 함께했다.
국내에서는 Cory Wong 투어 세션에 합류한 이후 관련 라이브 영상과 솔로 클립이 빠르게 공유되며 이름을 알렸다. 타이트한 리듬과 공격적인 어택, 안정된 그루브가 드러나는 연주 장면들이 연주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언급됐고, “직접 따라 치기엔 쉽지 않은 라인”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그의 첫 한국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빈센 가르시아가 구축해 온 현대적인 사운드의 결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그루브,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가 한 공연 안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공연은 이벤팀라이브코리아 주최로 무신사개러지에서 열린다. 티켓은 3월 17일 낮 12시부터 NOL 티켓과 29CM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99,000원으로 판매된다. 공연 문의는 02-6951-1401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빈센 가르시아, 첫 한국 단독 공연으로 서울 찾는다 #빈센가르시아 #VincenGarcía #무신사개러지 #재즈 #펑크 #이벤팀라이브코리아 #NOL티켓 #29CM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