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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오세아니아 월드투어로 ‘3LOGY’ 라이브 완성했다 #씨엔블루 #3LOGY #월드투어 #오세아니아공연 #정규3집 #KillerJoy #밴드라이브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월드투어를 통해 오세아니아 관객과 다시 만났다. 멜버른과 시드니, 오클랜드를 잇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호흡을 맞췄다.
씨엔블루는 지난 12일 멜버른, 14일 시드니, 17일 오클랜드까지 총 3개 지역에서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OCEANIA(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 인 오세아니아)’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으로 월드투어의 한 축인 오세아니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씨엔블루, 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 3개 도시서 월드투어 ‘3LOGY’ 오세아니아 일정 마무리.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투어 콘셉트의 중심에는 정규 3집 ‘3LOGY’가 자리했다. 씨엔블루는 앨범 수록곡 ‘Ready, Set, Go!’를 오프닝으로 선택해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타이틀곡 ‘Killer Joy’를 포함해 정규 3집에 담긴 10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새 앨범의 색깔을 무대 위에 그대로 옮겼다.
이와 함께 이전 활동에서 사랑받은 곡들도 세트리스트에 포함했다. ‘엉터리(Nothing)’, ‘99%’, ‘Radio’,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 등으로 씨엔블루 특유의 밴드 사운드를 이어갔고, ‘직감’, ‘Love’, ‘I’m Sorry’, ‘외톨이야’ 등 히트곡 무대로 공연의 흐름을 채웠다.
이번 오세아니아 공연은 구성 면에서도 밴드 라이브의 강점을 드러냈다. 정규 3집 수록곡과 히트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중심으로 무대를 펼치며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무대에서 쌓아 온 경험은 현장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힘으로 작용했다.
관객 반응도 뜨거웠다. 고퀄리티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에 현지 팬들은 함성으로 호응했고, 각 도시 공연장이 열기를 더했다. 세트리스트가 이어질수록 관객과의 합창과 떼창이 더해지며 공연장의 에너지가 높아졌다.
씨엔블루는 올해 1월 정규 3집 ‘3LOGY’를 발매하며 밴드 활동에 다시 속도를 냈다. 앨범은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Killer Joy’는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Killer Joy’를 향한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수많은 일반인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곡을 활용했고, 이를 통해 음악이 퍼져 나가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챌린지는 곡의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이자 활동 반경을 확장시키는 창구로 기능했다.
월드투어 여정은 서울에서 시작됐다.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통해 ‘3LOGY’ 투어의 포문을 연 뒤 마카오와 타이베이 무대를 거쳤다. 이어 오세아니아 3개 도시 공연으로 투어의 범위를 확장했다.
향후 행선지도 정해져 있다. 씨엔블루는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지에서 ‘3LOGY’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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