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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F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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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세부 첫 만남 따뜻하게 만들어줘 감사” 팬미팅 성료 #아홉 #AHOF #세부팬미팅 #AHOFforLOVE #필리핀세부 #팬사인회 #F&F엔터테인먼트 #포하 그룹 아홉(AHOF)이 설 연휴 기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 팬들과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냈다. 아홉은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 콜리세움에서 ‘2026 FANMEETING AHOF for LOVE in CEBU’를 열고 팬미팅을 2회차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1시와 6시(현지시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리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현장에는 세부를 찾은 팬들이 모여 아홉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아홉은 무대와 이벤트를 오가며 여러 방식으로 호응했다. 아홉, 설 연휴 세부 콜리세움서 2회 팬미팅…게임·랜덤플레이댄스까지 현지 팬과 밀착 호흡. (사진=F&F엔터테인먼트) 무대의 시작은 ‘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였다. 이 선곡으로 온기를 더한 뒤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마주한 멤버들은 마닐라에서의 기억을 언급하며 재회 소감을 전했다. 아홉은 “지난해 8월 마닐라 첫 팬 콘서트 때 보내준 환호와 눈빛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오늘 이렇게 다시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 멋진 무대뿐만 아니라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하는 게임도 준비했으니 즐겨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서는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순서를 예고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오프닝 이후에는 ‘1.5x의 속도 달려줘’ 무대를 통해 공기를 전환했다. 청량한 소년미와 밝은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공연장은 빠르게 열기를 띠었고, 팬들의 반응도 함께 높아졌다. 무대 사이에는 관객 참여형 코너들이 이어졌다. 아홉은 팬들과 직접 게임 대결을 펼치며 경쟁 구도를 만들었고, 다양한 음악에 맞춘 랜덤 플레이 댄스로 각자의 끼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사인이 담긴 앨범과 포스터를 선물로 준비해 관객에게 전달했다. 여기에 폴라로이드 촬영과 단체 사진 촬영까지 더해 현장에 모인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했다. 세트리스트에서는 서바이벌 경연 시기부터 미니 2집 활동까지의 폭을 아우르는 곡들이 배치됐다. 아홉은 ‘We Ready(위 레디)’와 ‘IGNITION(이그니션)’,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를 통해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후반부에는 다른 색을 지닌 곡들로 흐름을 이어갔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와 ‘우주 최고의 꼴찌’에 이어 팬송 ‘다신 너를 잃지 않게’까지 선보이며 여러 분위기의 무대를 연달아 펼쳤고, 이에 현지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공연 말미에서 멤버들은 세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아홉은 “세부에서의 첫 만남을 따뜻하게 만들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온 마음을 다해 즐겨준 덕분에 저희도 큰 힘을 얻은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다음 행보에 대한 약속도 건넸다. 아홉은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준비하겠다. 2026년도 함께하자”고 덧붙이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팬미팅에 앞선 일정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이어졌다. 아홉은 13일 Robinsons Galleria South(로빈슨 갤러리아 사우스), 14일 Robinsons Galleria Ortigas(로빈슨 갤러리아 올티가스)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을 진행했다. 두 장소에는 아홉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다. 팬들이 쇼핑몰 꼭대기 층까지 가득 메우며 인파를 이뤘고, 이 과정에서 아홉의 필리핀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체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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