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日 신보 ‘BLAST OUT’로 다크한 에너지 폭발 #크래비티 #BLASTOUT #블래스트아웃 #VictorEntertainment #라라포트토요스 #파시피코요코하마국립대홀 #Koijanai #Paradox
크래비티(CRAVITY)가 일본 신보를 통해 현지 활동을 넓히고 있다. 이들은 강렬한 콘셉트의 새 싱글을 선보이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18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신보 ‘BLAST OUT(블래스트 아웃)’을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각 곡의 inst 버전까지 총 여섯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블래스트 아웃’, 내면 감정 터뜨린 강렬 비트와 파워풀 래핑. (사진=Victor Entertainment)
구성은 선공개된 타이틀곡 ‘블래스트 아웃’을 중심에 두고 ‘恋じゃない?(Koijanai?) - Don’t you love me? -’, ‘Paradox’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곡을 배치한 형태다. 각 곡의 inst 버전이 함께 실리면서 사운드 자체의 분위기도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틀곡 ‘블래스트 아웃’은 누구의 마음속에나 존재하는 복잡한 감정을 밖으로 터뜨려 표출하는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크래비티가 그동안 일본에서 선보였던 곡들과 비교해 상반된 다크한 분위기를 앞세웠고, 강렬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래핑과 과감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음원과 함께 선보인 ‘블래스트 아웃’ 뮤직비디오는 테크웨어 스타일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해 곡의 다크한 무드를 시각적으로 확장했다. 무언가의 표적이 된 듯한 크래비티가 감시용 모니터가 가득한 공간을 탐색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BLAST OUT’이라는 제목을 시한폭탄에 빗대 폭발까지의 카운트다운을 스릴 있게 그려 긴장감을 높였다.
안무에서는 크래비티 특유의 절도 있는 칼군무가 전면에 배치됐다. 강한 비트와 맞물린 동작들이 반복되며 이들이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로 불려온 퍼포먼스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수록곡 전반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로 폭을 넓혔다. 지난 1월 먼저 공개된 ‘恋じゃない?(Koijanai?) - Don’t you love me? -’와 세림, 앨런, 우빈이 작사에, 우빈이 작곡에 참여한 ‘Paradox’가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또 다른 결을 더했다. 세 곡이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만큼 이번 싱글을 통해 크래비티가 일본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적 다채로움이 드러난다.
크래비티는 2023년 7월 일본에 정식 데뷔한 이후 현지 차트에서도 반응을 얻었다. 데뷔 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 ver.-)’는 발매와 동시에 일본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인기를 확인했다.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한 현장 일정도 마련됐다. 크래비티는 20일 일본 라라포트 토요스에서 미니 퍼포먼스 이벤트를 열고 ‘블래스트 아웃’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다크 콘셉트를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단독 콘서트 일정도 이어진다. 크래비티는 오는 5월 15일과 16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다. 그동안 여러 무대와 방송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만큼, 이번 신보와 공연이 일본 활동 흐름의 또 다른 축이 되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의 일본 신보 ‘BLAST OUT(블래스트 아웃)’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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