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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30만 안 넘으면 다 하겠다”…‘비티파크’ 시즌 유쾌한 마침표 #크래비티 #CRAVITY #비티파크 #CRAVITYPARK #아바타서빙 #BLASTOUT #팬콘서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CRAVITY :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자체 기획 콘텐츠에서 아바타 서빙 콘셉트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령을 소화하며 노래와 댄스, 콩트까지 선보여 예능 감각을 드러냈다.
이번에 선보인 영상은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8 아바타 서빙 [뜨거운 비티들 특집 2편] l 비티파크 2026’이다. 앞선 회차에서 형준의 아이디어로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했던 흐름을 이어, 이번에는 실제 손님을 상대하는 서빙 상황으로 확장해 멤버들의 리액션을 이끌어냈다.
크래비티, 아바타 서빙 미션으로 즉석 노래·댄스·성대모사 선보이며 예능 감각 뽐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첫 서빙 주자는 형준이었다. 그는 초반부터 지령을 선택적으로 수행해 멤버들의 항의를 샀지만, 곧 손님들에게 “먹고싶다냥”, “빨리 고르라멍”이라는 말투로 애교를 보이며 현장을 달궜다. 아바타 소개팅에서 동료들에게 무리한 미션을 맡겼던 전개를 떠올리게 하는 태도였다.
지령은 끊임없이 이어졌고, 형준은 주문을 간신히 마무리한 뒤 복수를 다짐하며 서빙을 끝냈다. 상황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끝까지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모습이 영상의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번째 순서로 서빙에 나선 원진은 “진짜 어떡해”라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빙된 음식 냄새를 맡으며 손님에게 눈치를 주는 등 자연스럽게 지령을 녹여냈고, 즉석 노래와 댄스, 성대모사까지 이어가며 현장의 공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뻔뻔한 태도로 미션을 소화하며 웃음을 유도했다. 멤버들의 지시를 받아들이면서도 자신만의 리듬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더해져 해당 차례의 서빙 흐름이 완성됐다.
이후 바통을 넘겨받은 세림은 다소 민망해하면서도 멤버들이 내리는 지시를 충실히 따르며 서빙을 이어갔다. 긴장과 어색함이 묻어나는 반응 속에서도 지령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에피소드 중반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민은 보다 적극적인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손님의 목도리를 빼앗는가 하면 새로 들어온 손님에게 신발을 벗고 들어오라고 요구하는 등 다소 과감한 행동을 펼쳤다. 이런 장면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겹치면서, 예능에 맞는 과장된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마지막 주자인 정모는 박력 있는 등장으로 마무리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성민과 함께 즉석 콩트를 펼치며 서빙 상황을 하나의 짧은 코너처럼 꾸몄고, 이어 ‘꽃보다 남자’ OST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아바타 서빙이 모두 끝난 뒤에는 이번 구성을 직접 기획한 형준의 소감이 이어졌다. 그는 “너무 좋은 기획이었다. 조회수가 잘 나올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에 자극받은 원진이 “우리의 기획력이 더 대단하다는 걸 보여줘야지”라고 응수하며 멤버들의 승부욕을 드러냈다.
형준은 한 번 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했으니 이번 편이 30만 조회수를 못 넘으면 다음 시즌에는 시키는 거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스로 조회수 조건을 걸며 다음 시즌에 대한 언급을 남겨, 시즌 말미까지 웃음을 유도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크래비티의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크래비티 파크)’는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장수 시리즈다. 상황극, 추리, 게임 등 여러 콘셉트를 바탕으로 무대 밖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중심으로 회차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각자의 취향과 성향이 반영된 주제들이 이어지면서 콘셉트 폭이 넓어졌고, 그 안에서 재치 있는 말투와 팀워크가 드러나는 장면들이 반복됐다.
영상 속에서는 상황에 따라 즉석으로 반응을 만들어내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다. 노래와 댄스, 연기와 콩트로 이어지는 멤버들의 반응이 아바타 서빙 편을 포함한 시즌 전체의 분위기를 형성했으며, 이런 흐름이 매회 다른 조합으로 변주되는 구성이 유지됐다.
‘비티파크’는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SNS를 중심으로 반응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각 에피소드 장면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등, 정기적으로 시청자와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창구 역할을 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자체 콘텐츠와 더불어 공연과 음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마친 이들은 오는 18일 일본 세 번째 싱글 ‘BLAST OUT(블래스트 아웃)’을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크래비티, “30만 안 넘으면 다 하겠다”…‘비티파크’ 시즌 유쾌한 마침표 #크래비티 #CRAVITY #비티파크 #CRAVITYPARK #아바타서빙 #BLASTOUT #팬콘서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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