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미니 4집 ‘DEFINITION’으로 팀 색깔 확장한다 #앰퍼샌드원 #DEFINITION #GOD #미니4집 #라이브투어 #BornToDefine #FNCentertainment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미니 4집 ‘DEFINITION’으로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음반은 그룹이 스스로의 현재를 되짚고 앞으로의 행보를 규정하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콘셉트와 음악, 퍼포먼스를 함께 묶은 방향을 드러낸다.
새 앨범은 제목 그대로 ‘정의’라는 의미를 바탕에 뒀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과 향후 방향을 직접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우는 흐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의도는 수록곡 전반의 가사와 분위기를 통해 단계적으로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동양적 댄스 타이틀곡 ‘GOD’로 정체성과 방향성 담은 메시지 전해.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GOD’는 이러한 구상의 중심에 놓였다. 곡에는 자신을 지켜 달라고 기도하면서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가 담겼으며, 동양적인 사운드에 댄스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만들었다. 나캠든과 마카야가 이번에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해 그룹의 색채를 가사에 녹여냈고, 이전 활동보다 한층 짙어진 메시지를 제시한다.
이번 음반을 향한 분위기는 컴백 프로모션 단계부터 조성됐다. 앰퍼샌드원은 콘셉트 필름과 다양한 사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웠고, 그 과정에서 콘셉트·음악·퍼포먼스가 한 방향으로 맞물린 흐름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이 같은 준비 과정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는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축을 시각적으로 펼쳐 보이는 역할을 한다. ‘WE’ 버전에서는 방황하는 청춘을, ‘ARE’ 버전에서는 존재가 선명해진 모습을, ‘HERE’ 버전에서는 완전해진 상태를 담아, 자신들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치했다. 이 흐름은 앨범 슬로건 ‘& NOW, WE ARE HERE.’와도 연결되며, 현재에 도달한 팀의 위치를 이미지로 제시한다.
멤버들의 스타일링 변화도 눈길을 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자연스러운 무드부터 전통적 요소와 트렌드를 섞은 장신구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활용했다. 여기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세밀한 표정, 각기 다른 포즈가 더해지면서 멤버별 개성과 팀의 통일감을 동시에 보여주도록 구성됐다.
퍼포먼스는 음악과 콘셉트의 연결 지점으로 제시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먼저 공개된 안무 일부에서는 멜로디 위에 반복되는 단어 ‘GOD’와 기도하는 듯한 동작이 결합돼 직관적인 인상을 남겼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반복 구절과 동작이 맞물려 강한 중독성을 이끌어내는 구성을 택한 셈이다.
안무 전반에는 한국 무용의 움직임이 적극 반영됐다. 부드럽고 절제된 선을 살린 동작과 강약을 살린 군무가 함께 배치돼, 팀워크를 전제로 한 칼각 퍼포먼스가 드러난다. 이를 통해 곡이 가진 동양적 사운드와 비주얼, 동선이 한 무대 안에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콘셉트 포토, 음악, 퍼포먼스를 한데 묶은 이번 활동은 이후 일정과도 이어진다. 앰퍼샌드원은 새 음반 활동을 시작한 뒤 오는 5월 2일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2026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여기서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더불어 새 앨범 곡들을 포함한 무대를 선보이는 구성이 예고됐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미니 3집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새 앨범으로 팀의 현재를 정의하고, 투어와 단독 콘서트로 활동 무대를 넓히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향후 행보의 기준점이 되는 시기로 자리한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GOD’의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컴백 쇼케이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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