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Breaker
뭔가 포카포카한 이야기가 떠올랐는데
카멜이 약물 중독때문에 이미 신경계가 아작나서 체온조절이 안되니까, 조금만 기온 떨어져도 많이 추워할 것 같은데
딜런은 그거 볼때마다 무심한듯 자기 코트 툭 던져주는거지. 추우면 그거라도 두르라고.
카멜은 "뭔데 별로 안 춥거든? 왜 쓸데없는 짓거리를 해?"라고 툴툴대면서도 이미 손은 그 코트가 맘에 들어서 꽉 쥐고 있는 거 ㅋㅋㅋㅋㅋzzzz
#DownBreaker
웨얼시티에서는 꽃이나 풀이 되게 귀한거라는 설정이 있는데, 이 설정이 여러모로 좋은게
그렇게 귀한건데도 누군가에게 꽃을 주거나 아니면 그 사람을 위해 꽃을 잔뜩 심어두었다거나 하면
얼마나 그 사람을 위하는건지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 보이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
#DownBreaker
#DownBreaker_art
#OC #Spine2D
Ian_SD Animation
#DownBreaker
뭔가 다브를 게임으로 만든다면 시스템적으로 연출하고 싶은게 꽤나 많다.
스피드캐인 얘들은 뭔가 스킬로 '포커싱'이라는거 넣어서, 짧은 시간동안 모든 상황을 느리게 느끼는 연출 준다던가.
뭔가 이제 적들 죽일수록 점점 정신력 깍여서 그럴수록 공격력은 강해지는데 점점 정확도가 떨어진다던가.
여러가지로 상상하는건 많네요. 나중에 쓰일 수가 있으면 좋겠지만
#DownBreaker
#DownBreaker_세계관설정
등장세력_기업
1. Boundary Private Military Corporation [바운더리]
다운브레이커의 일원 중 한 명인, 이안이 운영하고 있는 PMC기업. 겉으로는 평범한 군사기술 개발 기업으로써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운브레이커로써의 임무하달 및 기술개발을 위한 기업인 셈이다.
10년 전 웨얼시티의 종전 이후에 나타난 기업으로, 기업이 생겨난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는 웨얼시티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중 하나이다.
#DownBreaker
레인이 전쟁을 멈춰야 한다는 명목으로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는 아바쿠스 보다못해 이런 말로 멈춰세웠으면 좋겠다.
'나는 전쟁이 끝나지 않는 세상이라도 살아갈 수 있어.
근데 네가 없는 세상은 살아갈 수가 없어.'
#DownBreaker
다른 얘들 다 옷 잘 입고 있는데 왜 딜런 혼자만 상탈하고 있을까?
작품 외적 이유: 오너가 근육을 그리고 싶어서
작품 내적이유: 4XL입어도 맞는 옷이 없지 않았을까 분명히 저 거대한 가ㅅ 읍읍
이 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DownBreaker
이 설정도 생각난게,
딜런 눈에 있는 흉터는 과거 카멜과 처음 만나서 싸웠을때 카멜이 칼로 낸 상처였던거
반대로 딜런도 카멜에게 뭔가 그때 상처낸 거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어떻게 냈을지 정하진 않았네효
이제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흉터까지 남긴 이 두 남자의 전우애를 어떡하면 좋을까요(미친발언)
#DownBreaker
뭔가 카멜은 자기를 모욕하는 말 같은 거 들어도 작은 반응 하나 없이 태연하게 넘길 것 같다는게 마음아프다
어릴때부터 가족없이 자란얘라고 온갖 모욕적인 말은 다 듣고 살았을텐데, 그리고 크고 나서도 약쟁이라는 말은 계속 듣고 살았고.
애초에 자기 자신도 자신을 포기한 시점에서 그런 모욕은 그저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것 만큼 당연한 사실을 말하는 것 뿐이라도 생각하게 된게 마음 아파잉 😭
#DownBreaker
뭔가 상냥해보이면서도 묘하게 기존쎄인 레인이 보고 싶다.
[문자]
레인: [아바쿠스 안녕. 오늘 날씨가 정말 좋더라. 이런날에는 근처 정원이라도 같이 보러가자고 하고 싶은데 무조건 거절당할 것 같으니 내가 먼저 거절할게. 미안해]
아바쿠스: ???
#DownBreaker
카멜은 늘 과거의 자신, 즉 '카멜리아'는 죽어서 없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어찌보면 그게 허세는 아닌게, 카멜은 살아남기 위해서 그 시절의 자신으로써의 정체성을 모두 버리고 미쳐버린셈이니까.
#DownBreaker
ARK 간부중 한명인 '인형사'에 대한 설정 주저리주저리. 아직 공설은 아니고 만들고 있는 중이라 나중에 바뀔 설정 다수!
-명칭: 인형사 / (The Puppeteer)
- ARK 간부 중, 제 4 집행자. 간부들 사이에선 '네번째'라고도 불린다.
- 사람의 인간성을 제거하고 도구로 만드는 기술의 연구자
- 사람의 감정이나 인격을 완전히 지워서 완전히 명령에만 따르는 상태로 만든다. 그렇게 만든 인간들을 '인형'이라고 부름
- 겉으로는 매우 차분하고 예의바른 성격. 다른 간부들에게도 매우 깍듯하게 대함
#DownBreaker
늘 가볍게, 그리고 아무 의미없이 만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아무렇지 않게 약을 권하거나 하고 일부러 상대방의 욕망을 자극시키는 말을 하고.
상대방이 점점 망가지는 걸 보면서 즐거워 하는 카멜이지만,
이상하게도 옆에 있는 딜런에게만큼은 그런 짓은 못 저질르겠고. 근데 그게 왜인지 몰라서 더 짜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DownBreaker
과거 외곽 연구소에서의 이야기 하나 생각난거.
계속 전쟁은 심해져만 가고 끝날기미가 안보이고... 상부는 계속 아바쿠스를 이용하기만 하는 상황에 답답했던 레인이
어느날 참다못해 아바쿠스에게
"우리 그냥 도망가버리는 건 어때?"
라고 겉은 가벼운 척, 속은 무겁게 말해버리는 일이 있었을 것 같다.
#DownBreaker
ARK가 있기 이전, 평범하게 관리국이 있던 웨얼시티도 이미 온갖 말도 안되는 기술을 많이 연구하고 개발하던 때라서
뭔가 아예 연구조차 금지한 기술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 아예 새로운 지성체를 만드는 기술이라던가,
사람 목숨을 소모해서 사용하는 기술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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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Breaker_세계관설정
2. 주요 등장 세력
2-1. 관리국
관리국은 웨얼시티의 공식적인 행정 기관이다. 옛날부터 웨얼시티를 관리하던 정통성 있는 기관으로,1번 지구에 본부를 두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 관리국은 법과 행정, 복지와 치안을 담당하는 합법적이고 필수적인 기관이다.
도시의 예산을 배분하고, 기업 활동을 승인하며, 치안 정책을 결정하는 곳. 웨얼시티의 표면적인 얼굴이라 할 수 있다.
#DownBreaker
#DownBreaker_세계관설정
1. 세계관 배경:
2040년대 이후 정도의 근미래 시대. '웨얼시티'라는 도시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문화권은 현대의 미국문화권과 유사하며, 도시의 풍경도 현대 미국과 유사한 편이지만 미래 시대에 걸맞게 많이 발전한 듯한 도시의 모습을 띈다.
웨얼시티의 정부같은 기관인 '관리국'이 현재 뒷세계 조직인 'ARK'에게 지도 권한을 빼앗긴 만큼, 도시에는 여러 범죄가 발생하고 치안이 악화되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되었다.
#DownBreaker
화이트데이 썰 풀어달라는 이야기가 스라에 보여서 생각난건데...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브 얘네들은 사탕주는 척 하면서 상자 열어보면 안에 시한폭탄 들어있을 것 같은데요(?)
#DownBreaker
⚠️전방에 그뭔씹 썰입니다
⚠️비엘 요소가 있는걸까 없는걸까(?)
임무가 없는 날에는 늘 약에 취해서 방에 늘어져 있거나, 아니면 얼굴도 잘 모르는 사람과 시간 보내려고 나가는 카멜.
그리고 그런 파트너를 언짢게 볼 수 밖에 없는 딜런일 것 같다.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카멜이 진심으로 마음이 있어서 만나는 상대가 아니라, 그냥 하루의 심심함을 달래는 장난감으로 만나는 관계라는 걸 아니까.
#DownBreaker
C랑 D 둘다 파트너 된 뒤로 맨날 이렇게 싸웠을 것 같다.
딜런: 넌 죽고 싶어서 임무 나오는 거냐?
카멜: 아니?
딜런: 그런데 왜 그딴식으로 행동하는건데.
카멜: 안 죽었으면 된거 아냐?
#DownBreaker
레인: 저기 아바쿠스. 여기 데이터 코드중에 I love you라고 주석으로 적힌 코드가 있거든? 이거 무슨 뜻인지 해석해줄 수 있을까?
아바쿠스: 공용 폴더에 번역기 프로그램이 있으니 그걸 사용하도록.
레인: 이럴때면 아바쿠스가 참 싫어.
아바쿠스: ?
레인: 응응, 무리한 걸 부탁해서 진짜 미안해.
아바쿠스: ...??
#DownBreaker
딜런: 임무중 물이 깊은 곳을 지나가야 했던 때가 있었다. 내가 들어갔을때 내 어깨까지 물이 올정도로 깊은 수심이였는데, 카멜이 따라 들어오면서 '아 형씨 이 물 되게 깊'까지만 말하고 내눈앞에서 사라졌다.
카멜: (ㅅㅂ)
#DownBreaker
슬슬 이제 이 세계관의 최종보스가 되어줄 ARK의 보스에 관해서도 생각해볼 타이밍인데
저두 아직 확정한 설정이 아무것도 없어서 아직은 주저리주저리 썰풀이가 될 것 같아요!
나중에 바뀔수도 있는 설정 투성이!
이제 ARK의 보스는 대부분의 권한과 역할은 간부들에게 넘겨준채, 그저 어둠속에서 그 모든 것을 지켜보기만 하는 느낌의 악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뭔가 진짜 순수악 느낌의 악역포지션은 모두 간부들이 가져갈거라, 보스는 되게 악한 느낌은 아닌 최종보스...하지만 결국은 만악의 근원인 느낌이 될 것 같아요
#DownBreaker
#DownBreaker_art
트레틀로 그린 그 장면.
#DownBreaker
또 생각난 설정.
이안은 과거 만들어낸 기술, 무기 등등의 이름은 모두 'RE'가 앞에 붙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RE:morse
RE:ser
RE:verie
RE:birth
RE:ember
이런 식으로요
#DownBreaker
갑자기 흥미로운 캐해 하나 생각난게,
카멜이 이제 임무 나가서까지 각성제나 도핑용 약물 가져가서 하는 이유는 조금 다른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
얘는 늘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그 트라우마를 잊기위해서 다운필 약을 주로 한다는 건 정설인데, 반대로 각성제를 투여하는 이유는 조금 다른게.
자기가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전투 능력이 딸린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약을 써서라도 '쓸모있는' 전투원으로써 사용되길 바라는게 아니였을지. 그냥 문득 생각이 들었다.
#DownBreaker
[PROJECT : RE:SET]
Lead Researcher : ABACUS
Classification : Absolute Strategic System
Status : Development Phase
Access Level : 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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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T Concept
RE:SET = Area Total Deconstruc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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