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립우, “추억을 전시처럼”…3월 앙코르 팬미팅 연다 #최립우 #DrawingYuExhibition #FNC엔터테인먼트 #앙코르팬미팅 #장충체육관 #SWEETDREAM #디어워즈 #멜론티켓
최립우가 국내외에서 이어진 팬미팅 흐름을 서울 무대로 다시 잇는다. 그는 3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앙코르 팬미팅을 열고 지난 일정에서 함께한 팬들과의 시간을 다시 한 번 공유한다.
이번 앙코르 팬미팅의 공식 명칭은 ‘2026 Chuei Li Yu Encore Fan Meeting ‘Drawing Yu : Exhibition’’으로, 3월 21~22일 이틀간 진행된다. 21일에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22일에는 오후 2시 한 차례까지 총 3회차로 팬들을 만난다.
최립우, 장충체육관서 ‘Drawing Yu : Exhibition’ 3회차 앙코르 팬미팅 확정.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번 일정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단독 팬미팅 ‘Drawing Yu’ 이후 약 3개월 만에 마련된 국내 대면 행사다. 당시 하루만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초고속 매진된 데 이어, 추가로 편성된 21일 공연까지 빠르게 매진되며 현장 열기를 드러낸 바 있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같은 이름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만남을 이어갔다.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에서 ‘Drawing Yu’ 팬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일정을 채웠고, 오는 3월 27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또 한 번 현지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앙코르 팬미팅은 국내 팬들에게 첫 투어의 경험을 다시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특히 여러 도시에서 쌓인 시간을 되짚는 구성으로, 서울 장충체육관이 그 여정을 정리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행사 콘셉트는 제목에 담긴 ‘Exhibition’이라는 단어처럼, 그동안의 순간을 하나의 전시처럼 꺼내 보는 방향에 맞춰졌다. 최립우는 팬미팅을 통해 느꼈던 감정과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함께 그려나가는 흐름을 준비 중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 어딘가를 바라보는 최립우의 뒷모습이 활용됐다. 이러한 이미지 연출은 공연명이 내세운 ‘Drawing’과 ‘Exhibition’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관람객이 추억과 기록을 함께 떠올리도록 하는 장치로 쓰였다.
가요계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 최립우는 지난해 12월 첫 싱글 앨범 ‘SWEET DREAM’(스위트 드림)으로 데뷔해 각종 음반·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고, 데뷔 후 첫 시상식인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이러한 음악 활동과 팬미팅 일정이 맞물리면서, 이번 앙코르 공연은 데뷔 이후 행보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함께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기 음반 활동, 첫 단독 팬미팅,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 이어진 과정이 서울 공연으로 다시 모이는 형국이다.
한편 최립우의 앙코르 팬미팅 ‘Drawing Yu : Exhibition’ 티켓은 26일 오후 8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