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2026’, 국내외 다큐멘터리 출품 접수 시작 #EIDF2026 #EBS국제다큐영화제 #EBS #다큐멘터리영화제 #페스티벌초이스 #단편화첩 #다큐멘터리출품 #eidf
제2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2026’이 올해 상영작 선정을 위한 출품 공모에 돌입했다. 2024년 8월 이후 제작된 다큐멘터리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편과 단편을 구분해 접수해 영화제 기간 상영과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5월 8일 16시까지 총 62일간 이어진다. 출품 대상은 55분 이상의 장편과 55분 미만의 단편으로 나뉘며, 국내에서 상업적인 용도로 이미 개봉했거나 방송된 작품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23회 ‘EIDF2026’ 장·단편 부문으로 접수, 8월 24~30일 영화제 기간 동안 본심 및 시상 진행.
장편 다큐멘터리는 경쟁 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경쟁)’ 후보작으로 심사에 오른다. 다양한 국적과 소재의 작품 가운데 작품성을 고려해 선정하는 섹션으로, 다큐멘터리 창작자의 개성이 드러난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단편 부문은 ‘단편화첩’ 섹션을 통해 비경쟁 형태로 구성된다. 간결하고 압축적인 연출이 특징인 단편 다큐멘터리의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출품작들은 영화제 기간 본심을 거쳐 시상 내역에 따라 총 30,000,000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세부 시상 항목과 구체적인 상금 배분 내용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출품을 희망하는 제작자와 창작자는 EIDF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출품규정서를 먼저 확인한 뒤, 출품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출품 규정, 사무국 주소와 연락처, 출품신청서 양식 등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eidf.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BS가 주최하는 EIDF는 2004년 다큐멘터리의 대중화 선도를 목표로 시작한 국제 영화제다. EBS 1TV와 온·오프라인 상영관을 통해 일주일간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방영하며, 국내 시청자는 물론 다큐멘터리에 관심을 가진 세계 여러 관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제23회를 맞는 ‘EIDF2026’은 출품 공모를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예비 창작자들의 제작 의욕을 북돋우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제 측은 세계 각국의 다큐멘터리를 관객과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제작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2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2026’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