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 발매 23일로…트랙리스트·투어 동시 전개 #포레스텔라 #THELEGACY #Armageddon #StillHere #FragmentsOfLegacy #THELEGACY:SYMPHONY #비트인터렉티브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를 중심으로 음반과 공연, 전시를 아우르는 활동을 펼친다. 정규 4집과 연계된 전시와 투어 콘서트 일정이 나란히 잡히면서 새 앨범을 둘러싼 행보가 구체화됐다.
정규 4집의 발매 일정에는 변동이 생겼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8일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 발매일이 기존 20일에서 오는 23일로 변경됐다”며 “포레스텔라는 최상의 음질과 완성도 제고를 위해 부득이하게 발매일 변경을 결정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아날로그 믹싱 방식으로 제작해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 타이틀곡 아날로그 믹싱 선택…정규 4집 12트랙에 공연 인기곡 대거 수록.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이번 앨범에는 총 12곡이 담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올리며 구성 일부를 먼저 알렸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을 비롯해 선공개곡 ‘Still Here (스틸 히어)’, ‘Nella Notte (넬라 노테)’, ‘Etude (에튀드)’가 포함됐다.
여기에 ‘In un’altra vita (인 운알트라 비타)’, ‘그리고 봄’, ‘꽃병’, ‘Parla più piano (파를라 피우 피아노)’,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Snow Globe (스노우 글로브)’, ‘The Show Must Go On (더 쇼 머스트 고 온)’까지 더해지며 트랙리스트가 채워졌다. 신곡과 기존 레퍼토리가 함께 배치된 구성으로 정규 4집의 흐름이 짜였다.
작업 과정에서는 멤버 강형호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그는 포레스텔라 특유의 음악 색을 심도 있게 풀어내는 역할을 담당했고, 포레스텔라와 꾸준히 협업해 온 장재원 음악 감독이 합류해 전반을 함께 이끌었다. 두 사람이 중심을 잡으면서 팀의 정체성을 반영한 사운드를 정규 4집에 정리했다.
수록곡 일부는 이미 싱글과 미니 앨범을 통해 선보였던 곡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봄’과 ‘Snow Globe’는 각각 2024년 싱글, 2023년 미니 2집으로 공개됐던 포레스텔라의 오리지널 곡으로, 2026년 새 버전으로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발표곡을 새롭게 다듬어 앨범의 한 축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트랙 선택에는 무대 경험도 반영됐다. 전체 트랙은 포레스텔라가 지난 시즌 전국투어와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선곡하거나 스포일러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미 공연과 방송을 통해 팬들의 호응을 확인한 곡들을 정규 4집에 연결하면서, 무대와 음반을 잇는 음악적 흐름을 만들었다.
포레스텔라는 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전시도 연다.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Gallery Vit.)에서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2주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는 이 전시는 정규 4집 12곡이 지닌 감정과 이야기를 동시대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각 작업으로 풀어내는 형식이다.
이 전시에서는 음악에서 출발한 정서와 이미지를 작품으로 변환해 선보인다.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시선을 잇는 구성을 내세워 앨범이 담고 있는 정서를 다른 방식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음반 수록곡과 연계된 전시인 만큼 관람자들은 트랙별 분위기와 연동된 작업들을 한 공간에서 접하게 된다.
정규 4집을 기반으로 한 투어 콘서트도 뒤를 잇는다.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는 4월 25일과 26일 일산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여러 지역 관객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눈길을 끈다. 애국가 편곡 작업을 총괄했던 박인영 음악 감독이 지휘를 맡고, 극장 음악 전문 오케스트라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포레스텔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워 선보이는 공연으로, 정규 4집에 담긴 곡들을 라이브 편성으로 확장해 들려줄 계획이다.
이처럼 포레스텔라는 음반 발표와 더불어 전시와 오케스트라 투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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