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최선의 재미 끌어내겠다” 웹예능 새 도전 #양요섭 #요서비의요즘것들 #요즘요섭 #고고씽 #GOGOSING #웹예능 #SLL #트공남
가수 양요섭이 유튜브 웹예능을 통해 낯선 트렌드와 일상에 직접 뛰어드는 모습을 예고했다. 그는 성수동에 살면서도 지역이 아직 낯설다고 밝히며, 촬영을 계기로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체험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SLL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은 지난 2일 신규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이하 ‘요즘 요섭’) 0화를 선보였다. 첫 영상은 ‘트공남’(트렌드에 공백이 있는 남자)이라는 키워드를 축으로, 양요섭에게 앞으로 펼쳐질 여러 에피소드의 출발점을 보여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양요섭, 경제·우주 영상 즐겨보는 ‘트공남’ 일상 공개…MZ 트렌드 체험 예고. (사진=고고씽)
사전 미팅 현장에서 양요섭은 예상보다 큰 제작 규모에 놀라워하며 자연스럽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평소 운동과 청소를 즐긴다고 말했고, 여기에 경제·주식·부동산 관련 영상부터 우주·양자역학·블랙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콘텐츠를 폭넓게 시청한다고 덧붙여 평소 관심사를 드러냈다.
그가 생각하는 ‘트렌디함’에 대한 기준도 언급됐다. 양요섭은 트렌드를 “억지로 쫓아가기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유행을 무리하게 따라가기보다 직접 부딪혀 보고 익혀가는 방식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수동에 거주하고 있지만 정작 동네를 잘 알지 못한다는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이번 촬영을 계기로 여러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영상에서는 ‘트공남 맞춤형 아이템’ 브리핑이 이어지며 구체적인 체험 목록도 제시됐다. 당근마켓을 기반으로 한 강아지 산책 아르바이트, 경찰과 도둑 콘셉트 모임, 동결건조 시리즈 체험, 새깅 패션 도전 등 일상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미션들이 나열되며, 양요섭의 반응과 예능감을 끌어낼 본격적인 흐름이 예고됐다.
양요섭은 이번 웹예능에 임하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할 수 있는 최선의 재미를 끌어내 보겠다”고 말해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짧은 노래를 들려준 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기며 시청자와의 만남을 알렸다.
‘요즘 요섭’은 2세대 대표 아이돌로 활동해온 양요섭이 1020 세대의 문화, 언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중심에 둔다. 제작진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익숙한 환경을 벗어났을 때 드러나는 솔직한 반응과 변화를 따라가는 구성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은 유튜브 채널 ‘고고씽(GOGOSING)’을 통해 매주 목요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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