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빌리·유니스, 요코하마 걸그룹 특집 무대 편성된다 #케플러 #빌리 #유니스 #케이팝업차트쇼 #ENA #GirlsEvolution #BOKUAO #앨리스신드롬
일본 요코하마에서 펼쳐진 5세대 걸그룹 무대가 ENA 케이팝업 차트쇼를 통해 다시 방송된다. 케플러(Kep1er), 빌리(Billlie), 유니스(UNIS)를 비롯해 일본 아이돌과 걸밴드까지 합류한 이번 무대가 하나의 특집 편성으로 묶였다.
ENA는 월간 차트쇼로 #방송 중인 케이팝업 차트쇼에서 ‘Girls Evolution(걸스에볼루션)’ 무대를 특별 편성했다. 이 편성은 지난 3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공연을 바탕으로 구성돼, 여러 걸그룹의 무대를 안방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
ENA 케이팝업 차트쇼, 일본 요코하마 ‘Girls Evolution’ 무대 4월 10일 특별 편성.
이번 방송은 일본 요코하마 특집으로 꾸며져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걸그룹들의 퍼포먼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편성이다. 다양한 팀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 만큼, 여러 걸그룹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구성이 마련됐다.
빌리(Billlie)의 츠키와 하루나는 스페셜 MC로 나서 진행과 무대를 모두 소화했다. 두 사람은 능숙한 진행을 보여주는 동시에 매력적인 무대까지 더해 현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무대 라인업도 눈에 띈다. 케플러(Kep1er)는 걸크러시 콘셉트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공연장을 장악하며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이어 빌리(Billlie)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보여주는 이른바 ‘육각형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니스(UNIS)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일본 팬들을 공략했다. 케플러와 빌리에 이은 유니스의 합류로, 요코하마 특집에는 여러 색깔의 5세대 걸그룹 무대가 나란히 배치됐다.
일본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함께 이어졌다. 일본의 18인조 걸그룹 보쿠아오(BOKUAO)는 이날 무대에서 한국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고, 걸밴드 루키 앨리스 신드롬(Alice Syndrome)은 데뷔 전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존재를 알렸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 걸그룹, 걸밴드가 함께한 ‘ENA 케이팝업 차트쇼: Girls Evolution’ 편성은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공연을 방송으로 다시 보는 자리다. 해당 방송은 4월 10일 오후 6시 30분 ENA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