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색다른 매력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美 아침 방송서 월드 투어 포부 #아이브 #IVE #FOX11 #GoodDayLA #REVIVE플러스 #BANGBANG #월드투어 #빌보드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미국 현지 아침 생방송에 출연해 두 번째 월드 투어에 대한 각오와 준비 과정을 직접 전했다. 미국 방송과의 연속 인터뷰 속에서 정규 2집 선공개 곡과 향후 투어 계획까지 언급하며 글로벌 활동의 다음 단계를 알렸다.
아이브는 25일(현지 시간) 미국 LA에 있는 FOX11의 아침 뉴스·엔터테인먼트 방송 ‘Good Day LA’에 출연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을 찾은 가운데,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 아침 방송에 나서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아이브, FOX11 ‘Good Day LA’ 생방송 출연…월드 투어 준비 과정·팀워크 비결 언급. (사진=FOX11)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롭게 진행되는 미국 투어 소식을 언급하며 지난 투어를 떠올렸다. 이들은 “지난 월드 투어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 너무 기대된다”고 말하며 설렘을 전했고, 이번 일정이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또 한 번의 확장 무대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아이브는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아이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이전 작품보다 더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진행자에게 포인트 안무인 ‘어깨춤’을 직접 알려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월드 투어 준비와 관련해서는 무대 뒤 노력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아이브는 “투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고 말하며, 함께 움직이는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어 팀워크를 유지하는 방식에 대해 “연습할 때 더욱 끈끈해지는 것 같고, 무대 안팎으로 늘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더 익숙해지는 것 같다”고 밝히며 그룹의 호흡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 활동 외의 이야기들도 오갔다. 아이브는 LA 방문 때 즐겨 찾는 한식당과 비빔밥 등 현지에서 찾게 되는 한국 음식을 언급했고, 장거리 비행 중에는 마스크팩을 필수로 챙긴다는 등 피부 관리 팁을 전하며 일상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통해 인터뷰는 투어 준비와 무대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취향과 루틴으로 확장됐다.
인터뷰의 마지막에는 전 세계를 향한 메시지도 담겼다. 아이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에게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 계속해서 꿈을 꾸라”고 전하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 발언은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자신들이 서 있는 무대 너머의 청자들을 함께 떠올리게 하는 대목으로 쓰였다.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는 미국 방송 출연에 앞서 음악 전문 매체와의 협업으로도 이어졌다. 앞서 빌보드를 통해 북미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투어 일정과 어나운싱 영상이 독점 선공개되며, 팬들에게 이번 투어의 윤곽이 먼저 전달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지와 글로벌 팬층 모두에게 투어의 범위와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이번 투어 콘셉트와 목표를 보다 자세히 전했다. 이들은 “아이브만의 스타일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더 많은 팬들과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장 공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정규 2집의 신곡들을 포함해 라이브로 선보이고 싶은 무대가 정말 많고,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준비돼 있는 만큼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밝혀 셋 리스트와 무대 구성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아이브는 이미 월드 투어 경험을 쌓은 상태에서 이번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의 미주 투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으며, 당시 LA와 뉴어크 등 대형 공연장을 전석 매진시켰다. 이때 현지 여러 매체의 주목을 받기도 하면서, 이번 두 번째 투어는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새 투어는 북미 일정을 중심으로 다시 시작된다. 아이브는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벤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투어와 정규 2집 활동을 축으로 아이브의 글로벌 활동 영역이 어떤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 “색다른 매력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美 아침 방송서 월드 투어 포부 #아이브 #IVE #FOX11 #GoodDayLA #REVIVE플러스 #BANGBANG #월드투어 #빌보드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