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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빗업, 김재중 1호 보이그룹으로 4월 가요계 출사표 #키빗업 #김재중 #KEYVITUP #INTHEX #현민 #태환 #세나 #재인루키아
김재중이 제작한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4월 가요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예고했다. 케이팝 주요 아이돌들의 활동이 겹치는 시기 속에서 출발선에 서는 만큼, 팀의 첫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키빗업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동안 ‘김재중의 아이들’로 불리며 시선을 모았던 연습생 프로젝트 ‘INTHE X(인더엑스)’를 통해 일부 면모를 드러낸 바 있어, 정식 팀 구성과 데뷔 방향에 이목이 집중돼 왔다.
키빗업, 4월 8일 EP ‘KEYVITUP’으로 정식 데뷔…김재중 제작 첫 보이그룹.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멤버는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 5인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INTHE X’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11명의 연습생들 가운데 선발된 인원으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조합으로 소개됐다. 데뷔 이전부터 팬들이 형성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응원 흐름이 이어져 왔고,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 각종 티저 콘텐츠가 쌓이면서 팀에 대한 기대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키빗업이 데뷔를 택한 시점 역시 눈에 띈다. 박지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르세라핌, 투어스(TWS), NCT WISH(엔시티 위시), 아일릿(ILLIT) 등 다수의 인기 아이돌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4월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키빗업은 신인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진다.
팀이 내세우는 방향성은 세계관과 음악을 앞세운 정면 돌파에 가깝다. 키빗업은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 여기에 데뷔 신인의 패기를 더한 흐름을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매 무대마다 활동 반경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다.
이와 같은 기조는 첫 EP 앨범 ‘KEYVITUP’에도 담길 예정이다. 팀명과 같은 제목을 단 이번 EP는 키빗업의 음악적 정체성과 방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출발점이 되는 작품으로,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팀 이름을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키빗업은 앞으로 펼쳐질 4월 가요계 경쟁 구도 속에서 ‘뉴 게임 체인저’라는 표현과 함께 자신의 위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상반기 케이팝 활동이 치열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떤 무대로 첫 신고식을 치를지, 데뷔 활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빗업의 첫 EP 앨범 ‘KEYVITUP’은 4월 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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