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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싸이커스, 日 대형 뮤직 페스티벌 동반 출격 #에이티즈 #싸이커스 #마이나비프레젠츠더퍼포먼스 #KQ엔터테인먼트 #K-아레나요코하마 #오리콘차트 #INYOURFANTASY #ASIASTARENTERTAINERAWARDS
KQ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이티즈(ATEEZ)와 싸이커스(xikers)가 일본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오른다. 두 그룹은 한 무대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본 현지 팬층을 다시 한 번 겨냥한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에 동반 참여한다. 이 행사는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2024년 4월 첫 개최 이후 누적 1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여러 무대를 선보여 왔다.
에이티즈, 일본 정규 앨범·투어 성공 이어 ‘더 퍼포먼스’ 첫 양일 헤드라이너 확정. (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는 이미 일본 활동에서 뚜렷한 결과를 쌓아 왔다. 지난해 약 4년 6개월 만에 일본 정규 앨범을 선보였고, 해당 앨범은 에이티즈 일본 발매 음반 가운데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치를 기록하며 현지 인기 기반을 확인했다.
앨범 활동과 맞물려 진행된 공연도 있었다. 에이티즈는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공연을 열어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났고, 여러 도시를 돌며 일본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에이티즈는 이번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페스티벌 역사상 처음으로 11일과 12일 양일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헤드라이너로 결정된 만큼 에이티즈는 무대 전반을 책임지는 위치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헤드라이너라는 위치에 맞는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관객과 마주할 계획으로, 양일간의 압축된 세트리스트를 통해 일본 활동의 성과를 무대 위에서 보여줄 전망이다.
싸이커스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다시 일본 페스티벌 무대를 찾는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시나가와의 ‘스텔라 볼(Stellar Ball)’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일정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을 만났고, 이어 7월 발표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음반 성적과 공연을 동시에 가져가며 반응을 얻은 싸이커스는 이번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에 2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해당 페스티벌 무대가 싸이커스에게 일본에서의 첫 공연 일정으로 이어지며, 다인원 그룹 특유의 칼군무와 에너지를 앞세워 현지 팬심을 겨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가 나서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현장 관람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다. 행사는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에 스트리밍된다.
두 그룹의 일본 무대는 페스티벌 이후에도 이어진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 출연해 또 한 번 일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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