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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 첫 서울 팬 미팅 #아이덴티티 #idntt #FIRSTACTION #unevermet #yesweare #itsnotover #PrettyBoySwag #yesweare앨범
아이덴티티(idntt)가 서울에서 열린 첫 팬 미팅으로 팬들과의 직접 만남을 넓혔다. 아이덴티티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팬 미팅 ‘FIRST ACTION’을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현장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현장은 앞서 일본과 타이베이에서 팬들과 만난 unevermet, yesweare의 활동 흐름을 서울까지 이어가는 자리가 됐다. 두 유닛이 해외에서 쌓아온 경험 위에 서울 공연을 더해 아이덴티티의 현재 행보를 한 번에 보여주는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유닛·완전체 무대로 채운 ‘FIRST ACTION’, 커버 퍼포먼스부터 팬 선택 무대까지. (사진=모드하우스)
무대 구성에서는 유닛과 완전체의 강점을 모두 드러냈다. 먼저 unevermet과 yesweare는 각자의 색을 담은 곡들을 선곡해, 팀별 분위기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unevermet과 yesweare는 ‘You Never Met’과 ‘8시 11분’, ‘Yes We Are’와 ‘All I Need’ 등을 무대에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여기에 각 유닛이 준비한 커버 무대가 더해지면서 ‘FIRST ACTION’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세트리스트가 완성됐다.
아이덴티티 완전체 무대도 팬 미팅의 큰 축을 담당했다. ‘BOYtude’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팬들의 선택으로 결정된 NCT 127 ‘TOUCH’ 단체 커버까지 더해 색다른 장면을 만들었다.
이어 ‘EGO : Limitless’, ‘Pretty Boy Swag’, ‘Instant Chemistry’, ‘Moon Burn’ 등으로 무대를 채우며 아이덴티티 이름으로 선보인 곡들을 한자리에서 보여줬다. 유닛 활동과 합쳐진 구성으로 팬들이 아이덴티티의 현재 음악과 퍼포먼스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순서였다.
무대 사이사이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코너가 배치됐다. 아이덴티티는 여러 이벤트와 게임을 통해 객석과 호흡을 맞췄고, 각 멤버의 개성과 팀 간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시간을 조율했다.
사회는 허준이 맡아 흐름을 이끌었다. 허준은 팬 미팅 전반에서 멤버들과 관객을 잇는 역할을 하며, 토크와 이벤트 순서가 무대 사이를 매끄럽게 이어가도록 진행을 맡았다.
이번 ‘FIRST ACTION’은 아이덴티티에게 첫 팬 미팅이자 이후 활동을 함께할 팬들과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unevermet과 yesweare를 거치며 이름을 알려 온 만큼, 이날 무대는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다음 국면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으로 연결됐다.
아이덴티티는 “오늘 하루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만들어갈 순간순간들도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현장을 찾은 이들과의 만남을 되짚었다.
아이덴티티는 현재 24명의 id를 완성할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unevermet과 yesweare 이후 마지막 유닛으로 소개된 itsnotover의 등장을 앞두고 있어, 완전체 구성이 이어질 다음 단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음반 활동에서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yesweare’를 통해 존재감을 쌓았다. unevermet과 yesweare가 결합한 이 앨범은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동했으며,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 지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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