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빗업(KEYVITUP), SF부터 스트릿까지 첫 EP 콘셉트 포토로 데뷔 열기 #키빗업 #KEYVITUP #인코드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재중 #EP앨범 #KEYVITUPEP #콘셉트포토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팀의 방향성을 먼저 드러냈다. 첫 EP 앨범 ‘KEYVITUP’으로 출발하는 이번 활동에서 비주얼과 분위기를 세 갈래로 나눠 선보이며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빗업은 EP ‘KEYVITUP’ 콘셉트 포토를 세 버전으로 순차 공개했다. 초반에는 팀의 매력적인 외모를 강조한 이미지를 먼저 내놓았고, 이어 16일부터는 서로 다른 콘셉트를 반영한 추가 이미지를 선보이며 데뷔 기대감을 키웠다.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 세 버전 콘셉트 포토로 상반된 무드 연출.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포토 속 키빗업은 SF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공간과 거친 황무지를 배경으로 서로 상반된 느낌을 만들어냈다. 같은 멤버들이지만 배경과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보여주면서 첫 활동에서 어떤 콘셉트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멤버들의 표정과 시선 처리도 이번 이미지 작업의 핵심 요소다. 깔끔하게 정제된 스타일링 위로 절제된 카리스마가 드러나고, 당당함이 묻어나는 와일드한 눈빛이 더해져 화면 밖까지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버전에서는 시크한 도시 분위기가 강조됐다. 키빗업은 도심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함께 모던한 스타일을 소화했고, 캐주얼한 착장에서도 스트릿 감성의 힙한 바이브를 드러내며 다양한 콘셉트에 대응할 수 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이처럼 SF 무드, 황무지 콘셉트, 도시·스트릿 감성이 나란히 배치되면서 첫 EP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무대가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세 버전의 포토가 하나의 EP 안에서 어떤 흐름을 형성할지도 팬들의 기대 지점이다.
키빗업은 인코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김재중이 제작을 맡은 팀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완벽한 비주얼과 더불어 탄탄한 실력, 콘셉트 소화력을 겸비한 보이그룹이라는 소개와 함께 케이팝 신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팀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 EP의 타이틀과 그룹명은 모두 ‘KEYVITUP’으로, 팀의 정체성과 첫 활동을 동시에 상징하는 이름으로 사용된다. 데뷔와 동시에 완성된 이미지와 음악을 함께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제목과 콘셉트 구성에 반영된 셈이다.
키빗업의 첫 EP 앨범 ‘KEYVITUP’은 4월 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