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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차트 윤성빈, “K팝 브랜드 가치 높여갈 것”…KT ENA와 맞손 #KM차트 #KTENA #윤성빈 #김호상 #케이팝업차트쇼 #체인지스트릿 #음악IP #MOU
KM차트가 #방송 채널 KT ENA와 손잡고 K팝 기반 음악 IP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데이터와 제작 역량을 결합해 음악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중장기 협력에 뜻을 모았다.
KM차트(대표이사 윤성빈)는 2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KT ENA 사옥에서 KT ENA(대표이사 김호상)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표방하는 K팝 차트와 방송 플랫폼이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KM차트·KT ENA, 상암동에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음악 IP 글로벌 공략 시동. (사진=ENA,KM차트)
협약식에는 KM차트 윤성빈 대표와 김태은 부대표, KT ENA 측에서는 김호상 대표이사, 박재철 경영기획실장, 최유록 신성장사업센터장, 최종훈 신사업개발팀장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K팝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겠다는 공통된 의지를 드러냈다.
양사는 먼저 음악 콘텐츠 IP를 넓히기 위한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제작, 마케팅을 아우르는 복수의 추진 과제가 마련됐다.
협력 범위에는 KM차트에서 축적한 음악 데이터를 토대로 ENA 음악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K팝 팬덤을 타깃으로 한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오프라인 공연·시상식 개최 시 상호 플랫폼을 알리는 홍보 지원, 지속적인 신규 사업 모델 발굴과 추진 등이 주요 축으로 잡혔다.
KM차트 윤성빈 대표는 “KM차트 시스템과 방송 플랫폼의 협업을 통해 K팝 콘텐츠의 확장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글로벌 팬과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발언에는 데이터 기반 차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콘텐츠와 플랫폼 차원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KT ENA 김호상 대표이사는 “ENA의 방송 제작 역량과 KM차트의 음악 데이터 및 팬 참여 시스템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ENA의 K팝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음악 예능과 차트쇼 제작 경험에 데이터와 팬덤 지표를 접목해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기대를 전했다.
KM차트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K팝 차트를 표방하며 월간 단위로 글로벌 스탠더드 음악 데이터를 집계해 차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문별 집계 시스템과 분기별 시즌베스트를 통해 아티스트 성과와 팬 참여 지표를 함께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KM차트는 매년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어 한 해 동안의 음악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차트와 시상식이 연계된 이 흐름은 향후 ENA와의 협업에서 공연·이벤트와 방송 포맷을 연결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KT ENA는 드라마와 예능을 모두 제작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예능 분야에서도 활동을 넓혀왔다. 월간 음악 차트쇼 ‘케이팝업 차트쇼’와 한일 버스킹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등으로 포맷 기획과 제작 경쟁력을 다져온 가운데, 이번 MOU를 통해 데이터와 팬 참여 시스템을 활용한 K팝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KM차트의 데이터·차트·시상식 운영 경험과 ENA의 음악 예능 제작 역량이 맞물리게 되면서, K팝 콘텐츠가 방송과 오프라인 이벤트, 글로벌 팬덤 마케팅을 잇는 형태로 어떻게 확장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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