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밤을 찢는 보컬”…브라이언 체이스, ‘Kill The Night’로 컴백→R&B 무드 예고 #브라이언체이스 #KillTheNight #GRANTED
브라이언 체이스가 겨울 밤의 공기를 닮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관계의 균열과 복잡한 감정을 R&B 사운드에 담아, 연이은 발매 행보에 다시 한 번 속도를 더하는 모습이다. 차갑지만 섬세한 무드 속에서 어떤 서사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Kill The Night’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고 새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이와 함께 새 싱글 ‘Kill The Night’를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알리며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겨울 밤을 찢는 보컬”…브라이언 체이스, ‘Kill The Night’로 컴백→R&B 무드 예고 / 유니버설뮤직그룹
공개된 ‘Kill The Night’ 앨범 커버에는 회색빛 균열이 화면을 가득 채운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시멘트 표면을 연상시키는 차가운 조형 위로 잔잔하게 흩어진 금이 포착되며, 긴장감 있는 감정선과 깨질 듯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따라 신곡이 지닌 서늘한 정서와 정교한 사운드의 조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브라이언 체이스의 새 싱글 ‘Kill The Night’는 관계의 균열과 양가적 감정을 담아낸 R&B 트랙이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플로우감 넘치는 서늘한 보컬을 앞세웠고, 여기에 강렬한 비트와 선명한 리듬 텍스처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보컬과 비트가 촘촘하게 맞물리는 구성으로 브라이언 체이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하반기 들어 쉼 없이 신보를 발표하며 활동 강도를 높이고 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지난달 13일 새 싱글 ‘Flaunt It’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싱글 ‘Flaunt It’에는 플레이보이 카티, 켄 카슨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닉 스파이더스와 함께, 박재범과 전소미, 도끼, 비와이 등과 협업한 경력이 있는 주니어셰프가 참여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처링 라인업도 탄탄했다. 2025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식케이와 실력파 아티스트 카모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곡의 무게감을 더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이 협업을 통해 힙합과 R&B를 잇는 사운드 스펙트럼을 확장했고, ‘Flaunt It’은 강한 인상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새 싱글에 이어 지난달 20일에는 EP ‘GRANTED’를 발매하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EP ‘GRANTED’는 닉 스파이더스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글로벌 프로듀서 Glasear가 합류해 사운드의 밀도를 높였다. 여기에 5인조 혼성 힙합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이 첫 공식 피처링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라이언 체이스는 잇달아 공개된 싱글과 EP, 그리고 무대 활동까지 이어가며 짧은 기간 안에 연속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연이어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브라이언 체이스는 ‘Kill The Night’를 통해 다시 한 번 음악적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관계의 균열을 테마로 한 가사와 서늘한 보컬, 그리고 강렬한 비트의 조합이 예고된 만큼, 브라이언 체이스 특유의 정서와 사운드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브라이언 체이스의 새 싱글 ‘Kill The Night’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앞선 싱글 ‘Flaunt It’과 EP ‘GRANTED’에 이어 또 한 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