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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현 감독, “‘악마여고생’으로 버티컬 숏폼 한계 넘어”…LA 3관왕 #악마여고생 #문시현 #문프로덕션 #LAVerticalFEST #임가영 #김정연 #숏폼드라마 #Footage 문프로덕션이 제작한 숏폼 드라마 ‘악마여고생(Devilish High School Girl)’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 Vertical FEST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버티컬 숏폼 시장에서 한국 창작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편이나 시범 성과를 넘어서, 본격적인 버티컬 시리즈 부문에서 한국 작품이 해외 영화제의 주요 부문을 동시에 가져간 사례로 주목된다. 이번 LA Vertical FEST에서 ‘악마여고생’은 버티컬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 작품상 ‘Best Vertical Series’를 비롯해 감독상 ‘Best Director’, 출연진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 ‘Best Ensemble’을 수상했다. 수상 결과만 놓고 봐도 의미가 크지만,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버티컬 숏폼 분야에서 한국 작품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악마여고생’, LA Vertical FEST서 작품·감독·앙상블상 동시 석권…버티컬 숏폼 분야 한국 첫 성과. (사진=문프로덕션) 버티컬 숏폼은 모바일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포맷으로, 최근 영화 연출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준익 감독과 이병헌 감독 등 영화계에서 이름을 알린 연출자들이 잇따라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서면서 기존 장편 중심의 활동 반경을 새로운 포맷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레진스튜디오의 숏폼 콘텐츠 프로젝트 ‘스낵(Snack)’을 통해서도 여러 영화감독이 숏폼 제작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한가운데서 문프로덕션의 문시현 감독은 국내보다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성과를 내며 차별점을 만들었다. ‘악마여고생’이 해외 영화제에서 연출과 작품, 배우 팀워크까지 함께 인정받으면서, 문시현 감독이 한국 숏폼 연출자 중에서도 먼저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악마여고생’은 글로벌 숏폼 플랫폼 Footage를 통해 선보인 작품이다. 수직 화면에 맞춘 구성 안에서 강렬한 서스펜스와 빠른 전개를 유지하며, 한정된 러닝타임에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흐름을 보여줬다. 여기에 몰입도 높은 연기가 더해져 해외 심사위원과 관객에게 호평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LA Vertical FEST 공동 창립자 멜리사 폰네싱(Melissa Pawneshing)은 ‘악마여고생’에 대해 “차원이 다른(next level) 버티컬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버티컬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확장한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공동 창립자 낸시 보이드(Nancy Boyd) 역시 “감독과 배우, 제작진 모두가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라며, 특히 연출과 출연진의 앙상블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이 주목한 대목 가운데 하나는 연기 부분이다. 주연을 맡은 임가영과 김정연을 중심으로 한 출연진은 강한 감정선과 정교한 연기 호흡으로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렸고, 이러한 팀워크가 앙상블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버티컬 숏폼 특성상 짧은 호흡 안에 감정 변화와 서사를 압축해야 하는 만큼, 배우들의 연기력이 형식적 제약을 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악마여고생’은 기존 지식재산권(IP)에 기대지 않고 새 이야기를 구축했다. 정성희 작가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이미 알려진 원작이 아닌 새로운 설정과 인물을 통해 세계관을 세웠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택하면서도, 짧은 러닝타임 안에 학교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압축해 넣어 버티컬 포맷에 맞는 이야기를 구현했다. 문프로덕션 측은 이번 수상의 의미를 숏폼 포맷과 한국 창작자라는 두 축에서 설명했다. 제작사는 “숏폼 드라마라는 새로운 포맷에서 한국 창작자가 글로벌 영화제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과 연출, 출연까지 한국 창작 인력이 주축이 된 프로젝트가 버티컬 시리즈 부문에서 성과를 보인 만큼, 후속 협업 방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악마여고생’은 인간의 욕망과 비밀이 얽힌 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강렬한 캐릭터와 반전이 이어지는 전개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Footage를 통해 버티컬 숏폼 형식으로 유통되고 있다. LA Vertical FEST에서 작품상, 감독상, 앙상블상을 거머쥔 이번 성과는 문프로덕션과 문시현 감독이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다음 행보를 준비하는 출발점이자, 한국 숏폼 드라마가 국제 영화제 무대에 본격 진입한 사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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