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SHOT, 연습생 시절 담은 EP ‘Training Day’로 또 다른 면모 #LNGSHOT #TrainingDay #롱샷 #오율 #률 #우진 #루이 #MOREVISION
그룹 LNGSHOT(롱샷, 오율·률·우진·루이)이 연습생 시기에 쌓아온 음악 작업을 한데 묶은 EP를 선보이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번 신보에는 데뷔 이전의 순간들을 담은 단체곡과 멤버별 솔로곡이 함께 실려, 정식 데뷔 이후와는 또 다른 면을 드러냈다.
이번 EP의 제목은 ‘Training Day(트레이닝 데이)’다. LNGSHOT이 정식 데뷔 전 꿈을 향해 달려가던 시기에 남긴 기록을 모은 작업물로, 연습생으로 지냈던 시간의 분위기와 감정을 그대로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NGSHOT, 데뷔 전 음악적 기록 모은 EP ‘Training Day’ 발매…전 멤버 솔로곡 포함 5트랙 구성. (사진=MORE VISION)
LNGSHOT은 앞서 ‘4SHOBOIZ MIXTAPE(포쇼보이즈 믹스테잎)’과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에서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이미지를 먼저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그러한 흐름에서 한 걸음 물러나, 풋풋한 가능성과 보다 진솔한 정서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곡 구성이 이뤄졌다.
수록곡은 총 다섯 트랙이다. 14세 시절 루이의 앳된 보컬 톤을 담은 알앤비 팝 곡 ‘Good Girls(굿 걸스)’를 비롯해, 각 멤버의 솔로 트랙이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데뷔 전 네 멤버의 소년다운 모습을 담은 단체곡 ‘Vanilla Days(바닐라 데이즈)’까지 더해져, EP 한 장 안에서 개인과 팀의 모습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곡별 분위기와 장르도 분명히 나뉜다. ‘Good Girls’가 어린 시기의 루이를 떠올리게 하는 알앤비 팝이라면, ‘Boo Thang(부 땡)’은 우진의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보컬을 전면에 둔 곡으로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작업에 참여했다. 오율은 어쿠스틱 팝 ‘Summer Eyes(썸머 아이즈)’에서 보다 깊이 있는 보컬 색을 드러냈고, 률은 에너지 넘치는 UK 힙합 스타일 비트 위에 담은 ‘For Us(포 어스)’로 자신의 가사를 실었다.
‘Training Day’에는 멤버들이 ‘훈련의 시간’ 속에서 시도한 다양한 음악적 탐색이 녹아 있다. LNGSHOT의 음악적 뿌리에 관심을 가져온 국내외 팬들에게는, 정식 데뷔 이전 어떤 시도와 고민이 있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도 기능하는 구성이다.
이번 EP 준비와 맞물려 LNGSHOT은 공식 SNS를 통해 연습생 시절 클립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네 멤버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무대를 채웠고, 라이브 퍼포먼스와 어우러진 풋풋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LNGSHOT은 힙합·알앤비는 물론 대중음악 전반에서 영향력을 쌓아온 아티스트이자 MORE VISION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이다. 지난 1월 첫 EP ‘SHOT CALLERS’로 데뷔한 뒤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바 있어, 이번 EP에 담긴 연습생 시기의 모습과 현재 활동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데뷔 EP와는 다른 결을 앞세운 LNGSHOT의 새 EP ‘Training Day’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으며, 주요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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