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사랑이라 말하기 전”…0% 확률에도 설렘 이어간다 #코스모시 #Chanc사랑이라말하기전에 #Chanc뮤직비디오 #~oftheworld~ #Physics물리적이야기 #PRISMSCOUTER
코스모시가 사랑을 바라보는 색다른 상상력으로 새 미니 앨범의 흐름을 열었다.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일부를 미리 보여주는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통해서다.
코스모시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새 미니 앨범을 앞두고 선공개 싱글이 어떤 장면과 분위기로 연결되는지 먼저 드러내는 창구가 됐다.
코스모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로 사랑 확률 0% 속 소녀들의 꿈과 순수를 담은 뮤직비디오 선보여. (사진=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뮤직비디오는 한 남성을 향한 소녀의 설렘을 정면에서 따라간다. 수줍게 바라보는 시선이 중심에 놓였고, 전반적으로 풋풋한 기류가 유지되면서 제목이 말하는 ‘사랑이라 말하기 전’의 시점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겼다.
여기에 코스모시 특유의 세계관 요소가 더해지며 이야기에 변주를 줬다. 뮤직비디오 속 코스모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낼 수 있다는 설정의 디바이스 PRISM SCOUTER를 착용해 소녀들이 처한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인다.
PRISM SCOUTER는 화면에 사랑이 이뤄질 확률을 수치로 제시하는 장치로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에서 이 수치가 0%로 표시되면서, 인물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운명과 마주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이어간다.
코스모시는 그럼에도 PRISM SCOUTER의 스위치를 반복해서 누르며 최소한의 변화를 기대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사랑의 가능성이 없다는 결과 앞에서도 1%의 여지를 바라는 행동을 통해 소녀들의 순수함과 미련이 동시에 드러난다.
디바이스를 작동할 때마다 화면에 더해지는 반짝이는 효과는 뮤직비디오의 시각적인 포인트로 사용됐다. 신비로운 색감과 함께 장면을 전환시키는 이 효과는 코스모시가 구축해 온 이색적인 세계관과도 맞물리며 영상 전체의 무드를 정리하는 역할을 했다.
코스모시는 앞서 ‘~ of the world ~’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통해 ‘신세계의 사랑법’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바 있다. 당시에는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과 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에서는 표현 방식이 또 한 번 달라졌다. 사랑의 가능성이 애초에 주어지지 않은 운명 속에서 소녀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 감정을 붙들고 있는지를 중심에 두며, 첫 선공개곡에서 보여준 설정에 이어지는 다른 국면을 보여줬다.
두 곡 모두 선공개 싱글이라는 공통점 안에서 유니크한 스토리와 영상미를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에서 감정과 물리 법칙의 결합을 시도했다면,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에서는 확률과 장치, 설정을 매개로 사랑을 바라보는 방식을 달리했다.
이렇게 축적된 흐름은 미니 2집 ‘~ of the world ~’ 전체가 어떤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선공개 싱글들이 서로 다른 장면과 이미지를 쌓아가는 만큼, 새 앨범에서 이어질 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코스모시는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 of the world ~’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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