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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상상 이상의 리메이크”…‘써브캐릭터 원’ M/V 합본으로 취향 저격 #윤하 #써브캐릭터원 #계절범죄 #SubCharacter #염라 #Skybound #우쥬레코드 #히든싱어8
가수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하나로 잇는 영상으로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뷔 22년 만에 선보인 리메이크 작업인 만큼, 곡 해석과 영상 콘셉트 전반에 담긴 색채가 눈길을 끈다.
윤하는 16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뮤직비디오 합본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계절범죄’, ‘Sub Character (써브캐릭터)’, ‘염라’, ‘Skybound (스카이바운드)’ 등 앨범에 수록된 네 곡의 뮤직비디오가 한 편으로 엮여 있다.
윤하, 데뷔 22년 만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전곡 M/V 합본 공개…해적단 스토리와 4곡 4색 연출. (사진=C9엔터테인먼트)
합본 영상은 네 소녀가 ‘서브 프린트’라는 이름의 해적단을 꾸리는 설정을 중심에 두고 전개된다. 네 소녀는 학교 사물함을 각양각색의 캐릭터 그림으로 채워가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우정을 쌓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녀들의 일상과 선택을 따라가는 흐름을 통해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야기를 이어가는 틀 안에서 각 곡의 분위기도 분명히 갈린다. 윤하는 곡마다 다른 스타일링과 감성을 배치해, 동일한 스토리 선 위에서 네 곡이 각각의 매력을 드러내도록 했다. 합본 형식으로 묶였지만, 각 트랙이 다른 장면과 톤으로 채워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염라’는 원곡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를 오마주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윤하는 원곡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붉은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풍부한 성량과 파워풀한 보컬이 현란한 밴드 사운드와 맞물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다른 수록곡들은 각기 다른 결을 지닌 장면으로 연결된다. ‘계절범죄’는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함께 겨울과 봄 사이의 계절감을 담아냈고, ‘Sub Character’는 키치한 무드의 영상 톤을 중심에 두고 전개된다. 마지막 트랙 ‘Skybound’에서는 만개한 꽃들로 꾸민 스테이지에서 윤하가 맹목적인 희망을 노래하며, 거침없는 에너지와 입체적인 표현력을 드러낸다.
이번 작업은 리메이크 앨범이라는 형식 안에서 윤하의 음악적 취향을 드러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9일 발매된 ‘써브캐릭터 원’은 원곡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신선한 해석을 더했다는 평가 속에, 원곡 마니아층과 신규 리스너 모두에게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앨범에 수록된 네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모두 진입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에는 “원곡을 존중해서 부르는데도 굉장히 신선하게 들린다”, “기대 이상으로 좋다”, “이 노래를 윤하 목소리로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아끼는 노래를 아끼는 가수가 불러줘서 행복하다” 등 감상을 전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 활동 외에 윤하의 화면 속 행보도 계속되고 있다. 윤하는 리뉴얼 시즌으로 돌아온 엠넷(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웹 예능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에서 호스트를 맡아 출연자들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또한 윤하는 JTBC ‘히든싱어8’의 원조 가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리메이크 앨범과 합본 뮤직비디오, 음악 토크쇼 진행에 이어 모창 대결 콘셉트의 방송까지 합류하며, 다양한 무대와 화면에서 목소리를 들려줄 채비를 마쳤다.
윤하, “상상 이상의 리메이크”…‘써브캐릭터 원’ M/V 합본으로 취향 저격 #윤하 #써브캐릭터원 #계절범죄 #SubCharacter #염라 #Skybound #우쥬레코드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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